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굴로 들어가면 자기자신이 추악해보이나요

ppp 조회수 : 1,411
작성일 : 2016-06-30 01:44:20
학교다닐때도 우울증이 심했었는데
자꾸 얼굴보면 
전엔 괴물같다 못생겼다 코가 크고 얼굴이 크다
우울증 나아지고 사회생활하면서 코가 전혀 크지않고 얼굴이 작다는걸 알게된 후엔
다른 생각이 들어요
또 우울해져서그런건지 뭔지
얼굴이 싼티나보인다 어딘가 또라이같이생겼다 정신병자같이생겼다
며칠만에 몇년은 늙어 n살같다 이런식으로요


IP : 223.62.xxx.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지 않아요.
    '16.6.30 2:31 AM (175.117.xxx.30)

    님이 그런 마음이 드는 건, 마음이 아파서에요.

    아플 때 병원가고 약 먹는 건 흉이 아니에요.

    의지로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바보라고 욕 먹지요.

    오래도록 우울증을 앓았다면 아까운 시간이 많이 흐른 거잖아요.

    앞으로는 행복해져도 봐야죠. 동굴에서 나오세요.

    밝고 따뜻한 햇살도 살랑살랑 부는 바람도

    봄꽃도 여름바다도 가을 단풍도 겨울눈도 다 보고 즐겨야죠.

    님이 어서 나아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지금 제가 기도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2497 저는 곡성이 별루였네요 스포 쪼금 3 푸른하늘 2016/06/30 1,731
572496 노원역 교보생명 옆건물 유방외과 아시는분계세요? 7 아시는분 2016/06/30 2,126
572495 도와주세요..목동, 여의도, 마포 등지에 바른자세 물리치료 해주.. 6 허리 목 2016/06/30 1,998
572494 손혜원의원은 자녀가 없나요? 4 봄바람 2016/06/30 5,838
572493 자식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된다는 말 50 조주디 2016/06/30 27,385
572492 커트머리 기르기 ,, 6 아고 2016/06/30 2,835
572491 사춘기 남아(중고딩엄마들 보세요) 7 자녀 이해 .. 2016/06/30 3,434
572490 수학과 아이큐의 관계 6 궁금 2016/06/30 3,933
572489 못된 엄마 아래에 이어 조언을 구합니다. 8 못된엄마 2016/06/30 2,232
572488 롯데월드타워 태극기와 광화문 광장 세월호 천막, 그리고 브렉시트.. 10 길벗1 2016/06/30 1,326
572487 속눈썹파마 미용실에서 하나요? 3 ㅇㅇㅇ 2016/06/30 1,604
572486 성실하고 욕심 많은 사람 2 2016/06/30 2,038
572485 다이어트할 때 짜게 먹으면 안 되는 이유가 뭔가요? 13 몸매짱 2016/06/30 4,631
572484 신사용 여름양말인데 스타킹같아요... 7 양말 2016/06/30 1,573
572483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는 여자.. 12 한숨 2016/06/30 7,279
572482 스트레스받으면 달콤한게끌리는데. 과일은 왜 안끌리죠 4 ㅂㅂㅂ 2016/06/30 1,337
572481 영화 산이울다 보신 분 2 궁금해서 2016/06/30 1,141
572480 애정결핍인 것 같아요... 2 .. 2016/06/30 1,711
572479 우체국에서 흐르는 오줌 24 우울 2016/06/30 8,386
572478 러 레그눔, 한국의 원전비리 및 원자력비중 증대 지적 light7.. 2016/06/30 792
572477 저도 욕먹을 각오로 글 올립니다. 20 동굴에너지 2016/06/30 8,212
572476 고등1학년 아들얘기 (19금) 80 ㅇㅇ 2016/06/30 31,970
572475 오픈 마켓에서 열무김치 2kg 7,900원 무료배송 7 아ㅡㅡㅡ 2016/06/30 1,643
572474 못난 엄마로 아들에 대한 조언을 기다립니다. 32 못난 엄마 2016/06/30 6,878
572473 장마기간에 저혈압인분들 괜찮은가요?? 3 질문 2016/06/30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