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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심

냉커피 조회수 : 811
작성일 : 2016-06-29 23:39:46
가정부 취급하는구나,

그래 너도 이제 돈버는 기계해라.

안썼던거 아니나 ㅡ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 안고 써댔지만


그래 나도 집일 잡일

너또한 잡일같은 회사일 도맡아 하느라 고생해라.

너는 니길 나는 내길

독자생존 하는 날 재섭는 니 상판 웃으며 맞이하리.

IP : 123.109.xxx.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9 11:49 PM (115.21.xxx.61) - 삭제된댓글

    심리적으로 건강한 상태는 아님. 꽁하는 대신 상대와의 소통을 시도할 것. over.

  • 2. 냉커피
    '16.6.29 11:52 PM (123.109.xxx.26) - 삭제된댓글

    음, 소통시도 때마다 계속 웃는 얼굴로 거절되었소........
    열흘이상.

  • 3. .......
    '16.6.30 12:08 AM (115.21.xxx.61) - 삭제된댓글

    냅두지 말 것. 웃는 얼굴로 거절은 건강한 소통법이 아니며 성숙한 태도는 더욱 아니라는 점을 어필할 것.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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