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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증명사진을 찍었는데요

..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16-06-29 18:57:01

지금 찾으러 가야는데 긴장되네요

전또 지금껏 사진찾으러가며
이렇게 떨리고 긴장되긴 첨이네요

낮에 사진찍고나서 카메라사진 살짝 봤는데
어우 웬 푸짐하게 생긴 아줌마가 딱!
그래서 그런지 어찌 나왔을까 궁금해요

제가 좀 입체적 얼굴인데 (자랑아님요)
증명사진은 얄짤 없네요 ㅎ

그동안은 예전에 찍었던거
우려먹고 우려먹었는데
(사실 예전에나 막 찍었지
40중반되니 별 기대치가 없어선지
증명사진은 안찍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운전면허증을 분실해서
경찰서 갔는데
이거말고 꼭 3개월전 사진으로 가져오라고..ㅎ

보정작업좀 해달라할껄 살짝 후회됩니당^^
IP : 113.61.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g
    '16.6.29 7:03 PM (218.152.xxx.111)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진 찍어서 나오는것만 보면 식겁해요
    옛날에 스티커사진같은건 사진빨이 좀 받았던거같은데
    그냥 카메라는 사진빨이 좀 안받는거같기도 하고 ㅋㅋ
    어쩌다 사진 예쁘게 나오면 기분 좋아요 ㅋㅋㅋ

  • 2. 저도요
    '16.6.29 7:16 P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저도 거의 10년만에 찍었는데 비교해 보니 젊은 여자가 중년의 여자가 됐더군요. 이미 제가 늙은거 알고 있어선지 충격은 없었어요. 그래도 기분은 가라앉더군요.

  • 3. 알아서
    '16.6.29 7:17 PM (183.100.xxx.240)

    막 보정을 해놓긴 해요.
    그래도 놀라는건 정해진 수순이구요.

  • 4. 돌돌엄마
    '16.6.29 7:19 PM (222.101.xxx.26)

    저도 오늘 면허증 갱신 때문에 8년만에 찍었는데 ㅋㅋㅋ
    요즘은 거의 새사람 만들어준다길래 자신있게 쌩얼로 갔네요.. 번화가에 있는 젊은이들 많이 가는 곳으로 가서 이쁘게 잘 보정 해달라고 신신당부하고 왔어요.
    그래도 본판은 못고치겠지만;;;; 낼 찾으러 가야지....

  • 5. ???
    '16.6.29 7:21 PM (220.95.xxx.102)

    저하고 똑같음 저도 사진가져갔더니
    3개월내 걸로
    사진 미리 카메라로 보여주던데요
    보고 놀람
    보정도 눈크게 점없앰 이거 뿐인거
    같더라구요

    그 뭐냐 딴사람인양 잘 나온 빛들어간
    중년 아나운서 사진 그래요
    커트 길이라

  • 6. 건강
    '16.6.29 7:30 PM (222.98.xxx.28)

    운전 면허시험장으로 가서
    재발급하면 예전사진으로 그냥해주는데..
    사람많으면 조금 대기시간 길긴하지만
    그게 더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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