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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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영 엄마ㅜㅜㅜㅜ
이런저런ㅎㅎ 조회수 : 2,533
작성일 : 2016-06-28 23:29:29
에휴 전 그 엄마 처럼
남자친구가 아플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딸을 보내줄 수 있을까요?
그런 용기 난 없어 ㅜㅜ
눈물 엄청 났네요
IP : 123.109.xxx.1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ㅠㅠ
'16.6.28 11:46 PM (115.143.xxx.186)아 오늘 해영 엄마때문에 몇번을 우는지 ㅠㅠㅠ
아빠 돼지감자, 황기, 백도라지
넘 웃겼는데 짠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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