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아파트인 저희집 현관문을 여니 바로 앞 복도가 (한 층에 두집이 삽니다)물로 깨끗이 청소가 되어있고 제가 집앞에 두는 큰 종이박스가 물빠지라고 뒤집어져있더라구요 현관바로앞쪽 종이박스가 뒤집어져있는걸보고 울집앞을 누군가가 확실히 청소했다는걸 알았어요ㆍ꿈에서 저는 옆집노부부가 청소를 하시면서 우리집까지 해주셨다고 짐작했었고 고마운맘과 깨끗해진 현관앞땜에 기분 좋은 마음이었어요ㆍ깨끗한 물청소된집앞이 상쾌한 기분 ᆢ 잠을 그러다 깬듯요
ᆢᆢᆢ실제론 옆집 노부부는 본인집앞 청소도 절대안하는분들이고 냄새나는 음식물쓰레기를 자주 본이 집앞에 두시는분들이세요 울집과는 나쁠것도없지만 교류없이 저희집과 지내시고 마주치면 인사는 반갑게 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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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고수님들 조언 해몽 부탁드려요
꿈풀이 조회수 : 987
작성일 : 2016-06-28 16:09:57
IP : 211.201.xxx.1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은하루
'16.6.28 4:24 PM (1.247.xxx.59) - 삭제된댓글방금 찾아 봤더니 좋다는데요
걱정거리가 사라진답니다
근데 예전에 어른들은 꿈에 청소하면 먼데서 손님이 찾아 온다고2. 원글
'16.6.28 4:28 PM (211.201.xxx.119)집안도 아니고 집밖 현관문앞이고 청소도 제가 안했는데도 좋은꿈인가요? 암튼 기분좋네요 감사합니다 ㅎ
3. 좋은하루
'16.6.28 5:05 PM (1.247.xxx.59) - 삭제된댓글청소한 주체가 옆집 노인들이니깐
그 집이 주체가 될수도 있고요
님은 걱정이 사라지고 그집에 손님이 오시는 일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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