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능력이 전혀 없이 의사로 자란 장혁얘기인데요.
스릴러인가봐요. 그런데 처음 엮인 사건이 사체에서 진짜 심장을 누가 꺼내갔어요.
장혁도 말하자면 심장이 없는건데,,
허준호씨가 장혁 아버지인데 엄청 멋있네요.
좀 많이 늙은듯해요.
여자경찰이 심장병 수술환자인데 경찰이 될 수 있나요?
달리기도 못할텐데요.
박소담이 사건 풀어가는 경찰인데 역할은 중요한가본데
사건을 캐치하고 풀어가고 하는것은 억지가 많이 보이네요.
공감능력이 전혀 없이 의사로 자란 장혁얘기인데요.
스릴러인가봐요. 그런데 처음 엮인 사건이 사체에서 진짜 심장을 누가 꺼내갔어요.
장혁도 말하자면 심장이 없는건데,,
허준호씨가 장혁 아버지인데 엄청 멋있네요.
좀 많이 늙은듯해요.
여자경찰이 심장병 수술환자인데 경찰이 될 수 있나요?
달리기도 못할텐데요.
박소담이 사건 풀어가는 경찰인데 역할은 중요한가본데
사건을 캐치하고 풀어가고 하는것은 억지가 많이 보이네요.
닥터스가 잼있던대요
닥터스ㅎㅎ
김래원보는맛에ㅎㅎ
송중기보다 훨씬 멋지지 말입니다♡
저도 어제 잠깐 보며 느꼈어요.
젊을 때 허준호보다 지금 모습이 더 멋진거 같아요.
젊을 때 껄렁끼가 빠져서 그런가바요.
젊을때도 주름은 많은편이라서~~중후한멋이 느껴지네요
탁터스 김래원요.. 넘 느끼하게 얼굴 변하지않았나요?
어제 보곤 왠 능글 거리는 아저씨? 했네요
쌍꺼플도 두껍게 지고.. 수술했나봐요?
예전 옥탑방 고양이 에서는 참 .괜찮았는데...
보느라고 못봤네요
재방보고 괜찮으면 봐야겠네요
닥터스 어젠 짜증났었는데...
장혁이 심장이 없는거에요? 그럼 인공심장?
목소리가 왜그리 능글능글한지
너무 비호감이에요.목소리좀 정상적으로 냈으면 좋겠어요
원래 노안이어서인지 나이들어서도 별차이 못느끼겠더군요, 중후한역할 많이해서
아버지의 명성이어갔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장혁이 아들이라니 ..... 그냥 큰형정도 느낌밖에 않나던데~
심장이 없는게 아니라 감정을 못 느끼는거 같은데???
그 여자 주인공..이라고 하기에도 뭐한 여자, 응팔 선우 엄마 닮은...
그 여자때문에 몰입이 안되서 못 보겠어요.
김고은이랑 닮았는데 연기는 김고은이 나은거 같아요.ㅡ..ㅡ
경찰이라 하기엔 너무 대책없어보이고 저상황에 왜저러나 몰입이 안됨
닥터스봐요
방금 2회 놓친거 다시보기까지 했네요
재방때 딴짓하며 봤더니 빠진부분이 많았었네요ㅎ
장혁이 싸이코패쓰인가 봐요. 표정 읽는걸 공부로 배웠다는걸 암시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싸이코패쓰는 울거나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을 웃는 얼굴과 구분하지 못한다고 들었어요. 몇장면만 스치듯 봤는데 재미있을거 같아요.
닥터스류는 싫고 뷰마 장혁 연기 넘 좋은데
박소담보며 저 등장인물은 왜 나올까
의구심이....
저는 드라마는 못봤고 다음에서 기사만 보았는데요.
오래 쉬고 나온 남자 배우인데 아무 시술없이 나온 사람이라 신선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요즘은 남자 중년배우고 땡기고 넣고 하는거 많이 하는데 허준호씨는 그냥 세월이 흘러가는 대로 그대도라 더 멋있게 느껴져요. 응원합니다.
천재적 신경외과의사지만 냉철함 수술만 잘하는 남과 공감을 못하는 의사
티비보니 허준호가 장혁을 어릴적에 정신과 데려간거 같은데 나중에 커서는 장혁이
자기팔에 주사 놓던데 주사약이름니 쿠에타민... 이약 조현병에 쓰던데
그럼 정말 반사회적인격장애 싸이코패스?
큰 일 낼 아이라고 했어요.
사회에 드러나지 말고 살라고 했는데
애가 머리가 있는지 허준호가 그리 반대해도 기어이 의사가 되었네요.
장혁이랑 허준호 부자가 붙는 씬이 좋더라고요. 긴장감 있고. 이 두 사람 씬 때문에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박소담 역할은 정말 에러.
아이가 저사람은 왜 주름이 많아? 물어요. 허준호가 주름많은 젊은이 같아요.오히려 신선합니다.
어제 처음보고 허준호씨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젊었을때 허준호 싫었거든요.ㅎㅎ..그런데 이번 드라마속 허준호 화면에서 보는데, 멋졌어요.
그리고 박소담은 영화에서는 매력있었는데 티비에서 보니까 연기가 점 붕 뜨는 느낌이예요.
확실히 브라운관하고 스크린하고 다르다는거 느꼈습니다.
그리고 김래원은 영화 강남에서 보고 이민호보다 멋있어서 반했는데 또 티비에서 보니 제눈엔 장혁이 좀더 멋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