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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자집딸이 이상형이라는 남친

흐르눈 조회수 : 9,617
작성일 : 2016-06-22 16:35:31
내가 왜 좋아? 하니까 부자집 딸이라서 라는

남친입니다

실제로 저희 집이 훨씬 더 잘살아요...

남친은 개천용이에요...

근데 저런 농담을 너무 자주 하니까 기분이 상하는데

기분나쁘다는데도 저러네요....

농담이 섞인 진담이겠죠? 자꾸 웃으면서

돈많은 여자 타령하는데요
IP : 110.70.xxx.221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6.6.22 4:38 PM (60.29.xxx.27)

    뭐하러 만나요?

  • 2. ㅇㅇ
    '16.6.22 4:39 PM (49.142.xxx.181)

    진담인데요. 자꾸 말해서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게 세뇌시키는..
    내가 널 좋아하는 이유는 부잣집딸이라는 것이기때문이니 나중에 그에 부응하는 비용을 쓰거라 라는것 같아요.

  • 3. ...
    '16.6.22 4:39 PM (223.62.xxx.208)

    저람 벌써 아웃인데
    정 안떨어져요?
    여자도 대부분 저렇지만 티는 못내는데 얼마나 애정이 없었으면

  • 4. ㅎㅎ
    '16.6.22 4:42 PM (118.33.xxx.46)

    돈에 한맺힌 유형일듯. 연애상대로도 별로에요. 님보다 더 조건 좋은데다 이쁘까지 하다면 언제든 갈아탈걸요.

  • 5. ...
    '16.6.22 4:42 PM (183.98.xxx.95)

    제 친구가 이혼하기직전에 남편이 그랬대요
    네가 부잣집 딸이어서 좋아했다고..
    사업하다가 망하고 계속 친정에서 돈 갖고 오라고 하고..결국 이혼했대요
    너무 가슴아팠어요
    연애결혼이었는데 특이하고 예쁜 옷 입고다녀서 부자일거라고 생각했대요

  • 6.
    '16.6.22 4:43 PM (183.103.xxx.243)

    ㅎㅎㅎ
    여자도 부자 남자 좋아하는데요
    그렇다고 대놓고 너가 부자라서 좋아 라고
    말하는 미친여자는 없습니다.
    슬프네요. 물론 돈도 조건중 하나지만 그래도 그렇지 쯥.

  • 7. ..
    '16.6.22 4:45 PM (121.167.xxx.241)

    진심이에요. 그래도 대놓고 말하는건 좀 그래요.

  • 8. 사실이라고
    '16.6.22 4:45 PM (223.17.xxx.122)

    막 말하는게 장땡아니죠.
    저런병신을 왜 사귀세요.

    왜 그런 말을 참으세요?

  • 9. ..
    '16.6.22 4:47 PM (112.148.xxx.2) - 삭제된댓글

    왜 그런 말을 참으세요?

  • 10. ..
    '16.6.22 4:47 PM (112.148.xxx.2)

    뭐하러 만나요?

  • 11. ........
    '16.6.22 4:50 PM (125.187.xxx.233) - 삭제된댓글

    좋아하고 부자라서..
    만나겠죠.. 싫고 여자라는 감정이 없으면 안만나요

  • 12. ㅎㅎ
    '16.6.22 4:50 PM (118.37.xxx.5)

    그나마 용이니까 만나겠죠
    내가 남친 능력보듯.. 남자도 그런거겠죠
    내가 능력있다면 계속 만나겠어요?

  • 13. 모자란 넘
    '16.6.22 4:52 PM (125.131.xxx.78) - 삭제된댓글

    모자란 자슥...
    그냥 입다물고 사귀지..굳이 안해도 될 말

    그냥 솔직한거랑 해야 할 말 구분못하는
    좀 모자란거예요. 여자가 돈 많은것도 나쁘지 않은 조건
    이예요.

  • 14. 그냥
    '16.6.22 4:53 PM (175.209.xxx.57)

    굉장히 솔직하네요. 여자도 그런 여자 많잖아요. 말을 안 할 뿐. 차라리 저렇게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이 나은듯.

  • 15. 모자란 넘
    '16.6.22 4:53 PM (125.131.xxx.78)

    모자란 자슥...
    그냥 입다물고 사귀지..굳이 안해도 될 말

    그냥 솔직한거랑 해야 할 말 구분못하는
    좀 모자란거예요. 여자가 돈 많은것도 나쁘지 않은 조건
    이예요. 이뻐서 사귄다와 같은 별차이 없어요

  • 16. 님 수준이
    '16.6.22 4:54 PM (14.63.xxx.4)

    똑같은거지요.

  • 17. ㅇㅇ
    '16.6.22 4:54 PM (121.165.xxx.158)

    진심이죠. 그래도 대놓고 말하는 건 좀 그러네요2222222
    속마음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상대가 좋아할만한 다른 이유를 대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요?

  • 18. 유머글아님?
    '16.6.22 4:54 PM (211.36.xxx.65) - 삭제된댓글

    현웃 터짐

  • 19. ....
    '16.6.22 4:54 PM (220.126.xxx.20) - 삭제된댓글

    솔직해서 좋긴하지만..
    나중.. 결혼이 근간이 남친이 님한테 바라는게.. 재산적인 부분도 있다는거는 아셔야해요.
    아직 어떤유형인지는 모르지만.. 글쎄요. 쉽게 판단하진 마세요.
    등가교환식이죠. 자신의 능력 -- 와이프될 부인의 재력.. 이렇게 생각하는게 있을거여요.
    돈 많은 집이 의사 사의를 바란다.. 이런거 그런식으로 결혼한 의사들은.. 뭐 그런거겠죠.
    근데 연애결혼인데.. 그렇다면.. 음.. 님 선택에 따라 틀리겠네요.

  • 20. ㅇㅇ
    '16.6.22 4:57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어떤 연예인이 티비에서, 이상형이 부잣집에서 사랑받고 자란 여성 이라고 해서 참 솔직하다 했어요ㅡㅎㅇ

  • 21. 참...
    '16.6.22 4:57 PM (121.168.xxx.170)

    그런말 하는 남자나 그런말 듣고도 좋다고 만나는 여자나 천생연분이네

  • 22. 근데
    '16.6.22 4:58 PM (175.209.xxx.57)

    니가 예뻐서 좋다고 하면 어때요? 솔직히 그거나 그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여자든 남자든 배우자 집안 재산 많은 거 안 바라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요즘처럼 타고난 숟가락 바꾸기 힘든 세상에서요.

  • 23. ...
    '16.6.22 4:59 PM (223.62.xxx.67)

    여자가 아주 만만하고 우습나봅니다.
    넌 내가 이렇게 딱 꼬집어 말해줘도 헤헤 거리잖아~ 이겁니다, 원글님.

  • 24.
    '16.6.22 5:00 PM (122.46.xxx.65)

    자존심도 없이 만나는거 보니..밤일은 잘해주나보지뭐.

  • 25. ..
    '16.6.22 5:02 P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남자한테
    그런 질문 하지 말아요.
    진실을 얘기하는 수가 있으니까.

  • 26. 샤라라
    '16.6.22 5:02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부잣집여자라고 말한다는 인성이 글러먹은거에요.
    왜 다들 솔직하다고 말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조건은 있지만 그 조건 가운데에서도 사람이 좋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결혼 할 떄 가장 피해야 하는 유형이 바로 저런 남자 입니다.
    미혼분들 꼭 유념해 두세요.

    조건은 맞지만,,,너라는 사람이 좋아서 결혼하는거다. 이렇게 되어야 정상 입니다.
    조건만 보고 결혼했다 칩시다. 만일 그 조건이 없어지면요? 그떈 어떻할거에요. 이혼 할건가요.
    사람의 인성은 그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아요.
    결혼의 위기상황이 왔을때 가장 빛을 발하는게 인성 이에요.....나쁜사람은 나쁜대로 움직이고, 좋은 사람은 좋은 상황으로 움직이게끔 노력합니다.

  • 27. ..
    '16.6.22 5:03 P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남자한테
    그런 질문 하지 말아요.
    진실을 얘기하는 수가 있으니까.
    요즘은 부잣집딸이라 만난다는 게 흉도 아니에요.
    다만 들었을 때 불쾌할 뿐이죠.

  • 28. ??
    '16.6.22 5:04 PM (110.70.xxx.154)

    그 이야기 듣고 왜 만나요?
    나도 부자남친이 좋은것 같아. 그러니 우리 헤어져. 생글생글 웃으며 뻥 차세요. 찌질한 새끼.

  • 29. ..
    '16.6.22 5:04 P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남자한테
    그런 질문 하지 말아요.
    진실을 얘기하는 수가 있으니까.
    요즘은 부잣집딸이라 만난다는 게 흉도 아니에요.
    다만 들었을 때 불쾌할 뿐이죠.

    개천용들에게 부잣집딸 소개시켜주죠.
    개천용들이 부잣집딸을 좋아하니까.

  • 30. ..
    '16.6.22 5:06 P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남자한테
    그런 질문 하지 말아요.
    진실을 얘기하는 수가 있으니까.
    요즘은 부잣집딸이라 만난다는 게 흉도 아니에요.
    다만 들었을 때 불쾌할 뿐이죠.

    개천용들에게 부잣집딸 소개시켜주죠.
    개천용들이 부잣집딸을 좋아하니까.

    저도 남친이 반농반진으로 하는 말 같네요.
    칠푼이 아닌 이상 맨정신으로 저 말 할 사람 없고,
    칠푼이 아닌 이상 저 말 듣고 곧이곧대로 받을 사람 없고,
    질문이 고약하니, 대답한 고약한 꼴.

  • 31.
    '16.6.22 5:06 PM (1.176.xxx.24)

    돈없으면 님 안만나죠
    솔직하니 다행인가

  • 32. ..
    '16.6.22 5:07 P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남자한테
    그런 질문 하지 말아요.
    진실을 얘기하는 수가 있으니까.
    요즘은 부잣집딸이라 만난다는 게 흉도 아니에요.
    다만 들었을 때 불쾌할 뿐이죠.

    개천용들에게 부잣집딸 소개시켜주죠.
    개천용들이 부잣집딸을 좋아하니까.

    저도 남친이 반농반진으로 하는 말 같네요.
    칠푼이 아닌 이상 맨정신으로 저 말 할 사람 없고,
    칠푼이 아닌 이상 저 말 듣고 곧이곧대로 받을 사람 없고,
    질문이 고약하니, 대답도 고약한 꼴.
    이게 좋아서 저게 좋아서..이런 말 듣고 싶어서 했죠?
    그런 말 절대 안 해준다는 거죠. 왜 엎드려 절 받으려 해요.

  • 33. .....
    '16.6.22 5:15 PM (14.50.xxx.22)

    망했다고 해보세요~
    그럼 그 진심을 알겠죠..

    그리고 이제 다른 남자들 만날때 집안 재산 오픈하지 마세요..

  • 34.
    '16.6.22 5:16 PM (203.128.xxx.16) - 삭제된댓글

    솔직하긴 한데 푼수십니다~
    솔직한 푼수남친이네요 ㅎㅎㅎ

  • 35. 한마디
    '16.6.22 5:19 PM (219.240.xxx.107)

    말을 안해서 그렇지
    요즘 젊은 남자애들 십중팔구는 그런 생각 다 있어요

  • 36. 샤라라
    '16.6.22 5:19 PM (1.224.xxx.99)

    음...다시읽어보니깐 원글부터가 푼수끼가 다분....그여친에 그 남친..
    내 글조차 손 오그라들어서 지웁니다.....

  • 37. ..
    '16.6.22 5:26 PM (203.226.xxx.108)

    정말 장난으로 한 말 일수도 있어요.
    아무 생각없이.. 근데 푼수과는 맞네요.
    오해 사게 하는 말이에요. 다신 못그러게 하세요. 넌 장난이겠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선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말이라고. 한번만 더 그러면 진짜인 줄 알겠다고 경고하세요.

  • 38. 그건
    '16.6.22 5:28 PM (121.143.xxx.125)

    여자네가 망하거나 더 부자인 여자가 접근하지 않는이상 널 버리지 않을거라는 맹세네요.

  • 39. bg
    '16.6.22 5:28 PM (218.152.xxx.111)

    원글님은 저런 남친분의 어떤점들이 좋으세요?

  • 40. ..
    '16.6.22 5:40 PM (112.156.xxx.222)

    농담이라고 쳐도, 수준 드러내는 저급한 농담이네요.
    웬만하면 버리세요.

  • 41. ....
    '16.6.22 6:06 PM (221.157.xxx.127)

    다 똑같아요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의 차이지 원글님도 용이라도되니 만나는거잖아요 하루아침에 그 용이란 직업 없어진다면 계속 사귈 수 있겠나요 그 남친도 마찬가진겁니다

  • 42. 하하
    '16.6.22 6:27 PM (175.209.xxx.57)

    망했다고 하면 진심을 알 수 있다구요?
    그럼 원글님한테 남친이 나 사실 명문대 안 나왔고 의사도 아니야. 그래 보면 진심이 나올까요?
    왜들 그래요...남자들 경제력,능력 철저히 따지면서 남자도 여자 집안 돈 보는 거죠...

  • 43. ....
    '16.6.22 6:31 PM (39.7.xxx.212)

    부자집딸 좋라하는건 그럴수 있는데
    대놓고 얘기하는건
    님이 만만하기 때문이에요.

    끝내실타이밍

  • 44. 짜장면
    '16.6.22 6:46 PM (125.139.xxx.81) - 삭제된댓글

    저 같으면 "우리집 같은 부자집은 데릴사위 들이는거 알지?ㅋㅋ명절에도 우리집 먼저고 며느리노릇 기대하지마~^^" 농담으로 쏴줄듯
    정말 그 남친 각오는 하고 있대요?
    전 사실 제가 부잣집따님이면 그럴거 같아요.
    결혼생활 큰소리 치며 할 수 있고 얼마나 좋나요.
    더욱이 처가 덕보려는 사위면 얼마나 그 처가에 잘보이려 하겠나요.
    실제 제가 아는 남자친구가 그렇게 살아요.
    주말마다 장인어른 기사노릇하며 힘들어합니다.

  • 45. 개천용은...
    '16.6.22 6:51 PM (218.146.xxx.163)

    요즘 개천용은 개천으로 같이 빨려들어가는거 아시죠??

  • 46. ..
    '16.6.22 7:32 PM (211.187.xxx.26)

    입으로 표현할 정도면 본인 애정에 물질의 비중이 너무 커서 그런 겁니다
    잘 판단하세요 집안 돈으로 남 좋은 일 시키지 마시구요

  • 47. ㅇㅇ
    '16.6.22 7:35 PM (210.221.xxx.34)

    부자집 딸이기때문에 좋아하는게 아니라
    부자집 딸인게 더좋은거겠죠

    님을 좋아하는데 알고보니 집도 잘살아서
    금상 첨화다라고요

    사귀다보니 너무 가난해서 고민 많이 하잖아요
    82에도 매일 한두개씩은 올라오잖아요
    그런 고민 안해도 되니 다행이다
    그런 의미 아닐까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님집이 잘사는건 장점 맞잖아요

  • 48. ㅡㅡ
    '16.6.22 7:56 PM (222.99.xxx.103) - 삭제된댓글

    개천용 왜 만나요?
    집에 재산 있고
    본인 어느정도 능력있으면
    그냥 혼자 살아요
    혹시 본인이 너무 못나서
    비록 개천용이지만 용만났어 하고 싶은거면 ..
    다 알아요 님네 재산 보고 개천용이 붙었구나.

  • 49. ㅡㅡ
    '16.6.22 7:57 PM (222.99.xxx.103)

    개천용 왜 만나요?
    집에 재산 있고 
    본인 어느정도 능력있으면
    차라리 그냥 혼자 살아요 
    혹시 본인이 너무 못나서
    비록 개천용이지만 용만났어 하고 싶은거면 ..
    다 알아요 님네 재산 보고 개천용이 붙었구나.

  • 50. 도도
    '16.6.22 8:41 PM (14.35.xxx.111)

    정말 별로다

  • 51. 신기
    '16.6.22 9:00 PM (211.204.xxx.5)

    드문 케이스인데 신기하네요.
    실제 그렇다 하더라도 남자 자존심상 그런 말 잘 안 하거든요. 모르는 척 하지요.

    그냥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한 말이거나 (네가 좋아서 라는 말이 민망하거나 쑥스러워서 둘러댔다든가)
    정말 무서운 사람일 수가 있네요.

    그 말이 시사하는 바가 있거든요.

    관계 지속 이유를 알았으니 너도 각오하라는 거예요 부잣집 딸로서 네가 나에게 경제적인 서비스를 하지 않으면 난 너를 떠날 수도 있단 것을요.

  • 52. ....
    '16.6.22 9:03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농담을 가장한 진담이죠

    설마 농담이겠지라고 스스로 합리화시키면서 붙어있어 주길 바라면서도 나중에 다른 소리 나오면 나는 처음부터 사실대로 말했다 라고 말할 수 있기 위한 포석이예요.
    100% 진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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