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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후배가 한말이 기억에 남는게

ㅇㅇ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16-06-22 12:17:21

알바하는 곳의 사람들 얘기하면서

거기 사람들 오래 다닐수 있는 회사냐고 물어보니


그사람들도 자기 인생계획이 있겠지

언제까지나 더럽게 남밑에서 일하겠어...


저말이 22살때 들은거니까

그때도 속으로 놀랬고

그후에도 나는 왜 저나이에 저런 생각도 못하고

순진하기만 했는지...


생각해보면

그쪽은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는 분이어서

자라면서 보고 들은것이 다를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후배는 잘 풀려서 지금은 미국 박사유학가있는데

문득문득 생각의 차이 경험의 차이가 컷구나 합니다...

IP : 211.37.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친구 대학때
    '16.6.22 12:20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고향 친구인데, 저는 대학 동기들, 동아리 동기들 때문에 맘 졸이고(좋아하는 아이가 있었거든요.ㅎㅎ)있을때, 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동갑은 싫다고. 왜 ? 그랬더니, 나이가 더 있는 사람은 어느정도 경제력을 갖추고 있는데, 동갑은 빈손으로 시작하니까 비교되서 싫다는 뭐 그런뜻으로요.ㅎㅎ
    지금 엄청 부자집에 시집가서 잘 살아요.
    고향에서 이웃에서 살았으니 친정 사는거 다 알잖아요.ㅎ
    어려서부터 애교도 많고 야무지더니 결혼도 잘해서 잘 살아요.
    전그때 그 친구 말 듣고 아..이런 생각도 있구나..했는데, 여전히 못 꺠우치고 살다가 빈털털이 만나서 고생하면서 삽니다.ㅎㅎㅎ

  • 2. 그렇죠
    '16.6.22 12:42 PM (218.51.xxx.70) - 삭제된댓글

    그래서 자녀교육을
    넓게 멀리 크게. . .
    자기 삶도 그렇겠조.

  • 3. 아이사완
    '16.6.22 1:03 PM (14.63.xxx.4)

    다르지요.

    헐벗은 아이를 보고...
    넌 얼마냐 행복하냐고 말하는 사람과
    저런 아이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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