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학년되면 알아서 친구 사귀나요?

...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16-06-20 23:14:47
2학년 여아 엄마에요
외국살다 두달 전 한국 들어왔는데 사실 제가 누구한테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인간관계가 좁고 깊은편이에요

아이는 잘 적응하고있고 혼자서도 잘 놀아요 아파트 놀이터를 매일드나들고 얘도 역시 학교에서 누가 다가오기 전에 다가가지 않는 스타일이고 그거에 크게 불만없는거 같아요

오래걸리긴 하지만 외국에서 교우관계도 좋았구요

지금 학교 이외 시간에 만나는 친구라고는 제 친구딸 동갑내기 여 1 한살어린 남 1 가 또래로는 전부에요
한명은 일주일 한번 남아는 한 달 한번 보지만 아주 잘 놀아요

영어학원에 저희아이처럼 같은 학년 리터니 친구 한명 있다고 하구요 학원이지만 리터니가 두명 뿐이라 둘이 수업하고 그애 엄마랑 몰라서 서로 학원이외 시간에 놀지 않아요

담주 부터 다닐 미술에 같은 반 여아가 동일한 시간에 온대요 (원장님 말씀)

애가 힘든것도 아니고 굳이 내가 나서야 되나 싶은데

남편 포함 주변에서 먼저 애 친구 사귀게 해 주기 위해서 집에도 초대하고 숙이고 들어가라는데 전 전혀 그러고 싶지 않아요

아이가 누구를 집에 초대한다면 당연히 간식과 놀이감을 준비해 주겠지만 생판 모르고 나랑 맞을지도 모르는 누군가를 애를 위해서 내가 막 친해지자 하고 그러고 싶지 않은데 이상한가요?

누군가는 3학년만 되도 엄마절친딸이 아이 절친인 관계는 아니라는데 아닌가요?
IP : 218.237.xxx.1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0 11:32 PM (182.224.xxx.39)

    알아서 잘 사귑니다.

  • 2. ...
    '16.6.21 12:03 AM (115.136.xxx.134)

    우리 애도 3학년 되니까 알아서 사귀더라구요.

  • 3. minss007
    '16.6.21 12:03 AM (211.178.xxx.159)

    알아서 잘 사귄답니다~
    괜히 엄마가 아이친구 만들어주겠다고 나섰다가
    이런저런 부작용 겪은 지인들 여럿 봤답니다

    아이가 자기성향에 맞는 친구! 알아서 잘~ 사귀니까 걱정 마셔요 ^^

  • 4. ...
    '16.6.21 7:42 AM (1.229.xxx.62)

    엮어주려해도 잘안되고 자기가 맞는친구 찾아요

  • 5. dd
    '16.6.21 9:20 A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냅두세요~~
    엄마들이 개입 안할수록 부작용없어요.
    아기때야 어쩔수없이 엄마들이 개입하는거지, 3학년이면 이제 필요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443 경리를 하려면 회계공부는 무엇을 해야하는지요? 2 들꽃향기 2016/06/18 1,706
568442 오늘의 고양이 말썽 17 .... 2016/06/18 2,623
568441 수능 6~7등급 나오는애 재수 시키는거 아니면 어떤거 하게 할.. 6 ㅁㅁ 2016/06/18 2,974
568440 압구정쪽 40대 남자 여러명이서 조용하고 편히 이야기할 수 있는.. 2 김수진 2016/06/18 1,601
568439 ㅋㅋㅋ'거울아 거울아 이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2 아마 2016/06/18 872
568438 보험문의요 13 ;;;;;;.. 2016/06/18 899
568437 연애중인데, 제가 보수적인건가요., 31 초코 2016/06/18 7,576
568436 이재명 성남시장이 열흘간 단식한 진짜 이유 2 샬랄라 2016/06/18 1,729
568435 에릭에게 입덕중 12 숨기자 2016/06/18 2,939
568434 국민연금이요. 연금 2016/06/18 1,327
568433 항상 로또를 꿈꾸네요. 5 ... 2016/06/18 2,077
568432 초등학교 교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7 힘드네요 2016/06/18 11,430
568431 다이어트하시는분 4 2016/06/18 1,425
568430 요샌 어떤 김치 담궈야 맛나요? 6 땅지맘 2016/06/18 1,654
568429 하얀 곰팡이.. 김치 상한건가요?? 1 .. 2016/06/18 1,839
568428 드레스룸안에 있는거 이거 사용용도가... 4 새집 2016/06/18 1,861
568427 에너지 민영화(Privitization)..이게 궁극적 목적? 1 사유화 2016/06/18 762
568426 접촉 사고 조언 부탁이요 8 .. 2016/06/18 1,149
568425 중고딩 자녀의 현재 최대 관심사가 뭔지 다들 알고 계시나요? 6 관심 2016/06/18 1,790
568424 블루투스 이어폰 충전방법좀 알려주세요.. 2 까막눈 2016/06/18 1,432
568423 휴대폰 대리점에서 보조금... 5 믿어말어? 2016/06/18 1,003
568422 박유천 사건 이상해요 50 ..... 2016/06/18 20,572
568421 savage Garden 노래 너무좋네요 2 하루정도만 2016/06/18 905
568420 운전하시는분들‥신호대기할때 기어 중립하세요? 23 20년차 2016/06/18 4,631
568419 방사청, 민영화, 옥시, 세월호 - 묻히는 것들 5 ㅇㅇ 2016/06/18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