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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간절한 40대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16-06-20 15:12:41

소자본 창업을 생각 중입니다.
실직한 남편, 아무래도 재취업은 어려울 것 같고
더 이상 버티다가는 폐인될 것 같아서요..

J****라고 테이크아웃 생과일 쥬스 전문점을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적은 돈으로 시작해보려니 제한요소가 많은데 이 체인점 이용해보신 분들
의견을 조용히 구해봅니다. 맛, 가격, 서비스, 재방문  의사 등등

어떤 의견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IP : 221.151.xxx.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20 3:15 PM (211.227.xxx.26)

    맛은 가격에 비해 나쁘진 않았어요 근데 정말 최고요지 아니면 본전뽑기 힘들어보이던데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하루에 도대체 몇잔을 팔아야 남는걵ᆞ 궁금하더라구요

  • 2. 제발
    '16.6.20 3:24 PM (61.106.xxx.62) - 삭제된댓글

    쥬스든 커피든 음료카페 종류는 하지 마세요.
    창업비용은 적게 들면서 점포는 깔끔해서 남보기에 추레하지 않다는 이유로 많이들 시작합니다만 1년을 넘기는 경우가 정말 드믈더군요.
    차라리 철거의 위험이 없는 안정적인 자리에서 월세를 주고서라도 토스트 노점을 하세요.
    토스트에 음료를 곁들여 팔면 그게 훨씬 낫겠더군요.
    소자본이면서도 겉보기에도 좋아야 하고 생계가 가능할만큼의 매출까지 기대하는건 정말 어리석은 기대입니다.

  • 3. 제발
    '16.6.20 3:27 PM (61.106.xxx.62) - 삭제된댓글

    쥬스든 커피든 음료카페 종류는 하지 마세요.
    창업비용은 적게 들면서 점포는 깔끔해서 남보기에 추레하지 않다는 이유로 테이크 아웃 음료카페를 많이들 시작합니다만 1년을 넘기는 경우가 정말 드믈더군요.
    차라리 철거의 위험이 없는 안정적인 자리에서 월세를 주고서라도 토스트 노점을 하세요.
    토스트에 음료를 곁들여 팔면 그게 훨씬 낫겠더군요.
    소자본이면서도 겉보기에도 좋아야 하고 생계가 가능할만큼의 매출까지 기대하는건 정말 어리석은 기대입니다.

  • 4. 제발
    '16.6.20 3:35 PM (61.106.xxx.62)

    쥬스든 커피든 음료카페 종류는 하지 마세요.
    창업비용은 적게 들면서 점포는 깔끔해서 남보기에 추레하지 않다는 이유로 테이크 아웃 음료카페를 많이들 시작합니다만 1년을 넘기는 경우가 정말 드물더군요.
    차라리 철거의 위험이 없는 안정적인 자리에서 월세를 주고서라도 토스트 노점을 하세요.
    토스트에 음료를 곁들여 팔면 그게 훨씬 낫겠더군요.
    소자본이면서도 겉보기에도 좋아야 하고 생계가 가능할만큼의 매출까지 기대하는건 정말 어리석은 기대입니다.

  • 5. ..
    '16.6.20 3:35 PM (125.128.xxx.137)

    장사는 위치가 중요해요..
    좋은위치는 그만큼 비용(권리금/월세)이 들어가죠..
    소자본이시라면 프랜차이즈로는 돈 못벌어요..
    프랜차이즈는 정말 대박 아니면 본사 돈벌어주는거예요..
    매출당 이윤이 얼만지 모르겠는데..
    투자비용/인건비/월세 모두 잘 따져보세요..
    장사잘되는 프랜차이즈 다른지점 말고 제일 안되는 점포 매출액 비교해보세요..

  • 6. ,,
    '16.6.20 3:45 PM (175.116.xxx.236)

    다른건 몰라도 커피, 음료 하지마세요 절대..

    우리 부모님이 작년가을에 겨우 처분하셨는데 빚만 1억 좀 안됩니다.
    지금 이거 갚으려고 골머리입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 7. 그쵸
    '16.6.20 4:23 PM (59.8.xxx.254) - 삭제된댓글

    토스트에 쥬시
    아무리 그래도 차라리 떡뽁이가 진리일듯이요
    어느동네도 떡뽁이집은 잘만 하면 대박은 못 쳐도 밥은 먹고 살듯이요
    이러는 나도 한달 2-3번은 사러갑니다,
    고등 아들 땜에
    아들 스트레스 풀어주러
    하세요, 이걸로

  • 8. 원글
    '16.6.20 4:36 PM (221.151.xxx.25)

    음료 프랜차이즈에 대해서는 의견이 대체로 부정적이네요..
    고민이 점점 깊어집니다만,
    더 많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 얘기든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9. 저기요
    '16.6.20 5:46 PM (121.171.xxx.92)

    소자본 창업이란게 없어요. 음료든 뭐든 장사는 자리가 대세를 결정합니다.
    아무리작아도 권리금만해도 장난 아니게되요.
    소자본으로 돈으 좀 벌어보려면 차라리 월급 100만원 받고 어디가서 일하는게 훨씬 편해요.
    하다못해 작은 규모 커피숍도 알바쓰고 뭐하고 은근 투자 많이 들어가구요.

  • 10. 지나가다
    '16.6.20 9:36 PM (58.120.xxx.213)

    카페 창업 경험자입니다.
    쥬시 그런 박리다매는요. 테이크아웃 유동인구 많은 자리에서 정말 가루가 되게 많이 팔아야 남는 장사에요.
    그럼 월세 권리금 비싼 자리를 말하죠. 그러면 10평짜리가 월세 150은 줘야하고요. 권리금 적어도 3천 이상 나와요. 거기에 체인은 인테리어비랑 가게 재료비랑 돈 버는 악덕업주에요. 그래서 소자본도 1억은 들어야 창업해요. 그리고 적자 안 나려면 3일 벌어 월세가 나와야 수지가 맞아요. 하루에 50만원 우스워보이죠?
    요즘 불경기라서요. 손님 거의 없어요. 지나가다 카페 한 번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손님이 얼마나 오나.

    카페 하지 마세요. 지금 있는 돈도 털어드실 거 아니면요.
    그쪽 경험도 없고 장사치 기질도 없으신 듯 한데요.
    장사 아무나 하는 거 아니에요. 열에 아홉은 망해요.
    제가 카페할 때요. 제가 알만한 상권에서 했는데요. 제가 하는 2년 동안 앞, 옆, 앞에 옆, 모조리 바뀌었어요.
    1년을 못 넘기더군요. 얼만큼 손해냐 차이지 다 손해 나 나갔고요. 체인점인데는 손해 말도 못해요. 그건 정말 나가고 싶어도 그냥 나가기 힘들어요.
    그리고 요즘 소자본이라는 게 1억이에요.
    하지 마세요. 보아하니 재취업 어렵다 하시는데, 그래도 재취업 찾아보세요.
    카페 같은 거 하려면 하다 못해 어떻게든 카페 같은데서 일해보고 해보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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