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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랑스 남성,한국 여성과 낳은 2살 아들 공원에 버려

세상 조회수 : 7,604
작성일 : 2016-06-20 13:28:09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20/0200000000AKR2016062005390006...

한국여자만 다시 찾네요.

한국여자가 호구인가요?

IP : 39.113.xxx.153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16.6.20 1:29 PM (203.226.xxx.71)

    또라이 프랑스남이네요

  • 2. 보니까
    '16.6.20 1:31 PM (39.113.xxx.153)

    인터넷채팅으로 외국남을 주로 만나나 보네요.

  • 3. 헐..
    '16.6.20 1:40 PM (112.150.xxx.139)

    너무 무책임한 커플이네요.
    또 한국 여자만 공략하나 보네요.
    방법을 알았다 이거겠죠.
    계속해서 같은 수법 쓸 것 같네요.

  • 4. 99
    '16.6.20 1:42 PM (202.14.xxx.178) - 삭제된댓글

    미친놈. 프랑스에 알려 개망신을

  • 5. ...
    '16.6.20 1:43 PM (220.126.xxx.20)

    둘 다 무책임하네요. 근데 옐로우 피버인가 우웩..

  • 6. ....
    '16.6.20 1:43 PM (121.143.xxx.125)

    한국여자가 참 쉬운가보네요.
    외국에서 입양할때도 한국아이들을 많이 선호한다고 하던데..
    똑똑하고 순하다고..
    우리나라가 여러모로 국제호구로 당당히 자리매김한거 같네요.

  • 7. .....
    '16.6.20 1:44 PM (118.38.xxx.18) - 삭제된댓글

    저런 쓰레기도 양놈이란 하나만으로 환장을 하는
    여자들이 더 문제

  • 8. 쓸개코
    '16.6.20 1:44 PM (121.163.xxx.147)

    여자도 뭐..

  • 9. 인스타그램
    '16.6.20 1:45 PM (221.139.xxx.19)

    요즈음 젊은 아가씨들 영어배운다고 sns통해서 외국인들 접하면서
    쉽게 만나는데 정말 조심했으면 합니다.
    둘다 무책임한 사람들이군요.

  • 10. 대책없는 호구 맞습니다.
    '16.6.20 1:52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그리고 그냥 피부만 백인이고 영어/독일어/불어/이탈리아어/dutch 뭐 이런말만 지껄이면 아무나 결혼합니다.

    뭐 한국만 그런것이 아니라,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베트남 아시아 각국의 여자들이 피부만 백인이면 아무나 결혼하고 엉청난 동양인/백인남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한국여자들만 이쁜 줄 알죠. 사실은 백인들도 그냥 동양계 여자면 거의 이런식으로 대하는데 그걸 사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고 둘이서 같이 한국남자들과 한국을 비웃습니다. 심하면 Raceplay라고 백인전용창녀라고 role playing도 합니다.

    저 사이에서 나온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동양녀/백인남 보면서 자신은 사랑에서 나온 자식이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웃긴것은 그 혼혈아들이 백인여자들과는 결혼을 못하기 때문에 꼭 한국으로 보냅니다.

    더 골때리는건 혼혈아이들 중에서는 완전하게 동양인처럼 생긴 아이들이 있습니다.

    정신 나간 동양녀/백인남 커플들 보면 동양남자 보면 길거리에서 식당에서 일부러 서로 뽀뽀하고 껴않고 난리를 칩니다. 헌데 그 꼬라지를 보는 사람이 자신이 곧 낳을 혼혈아인지도 모르고 PDA짖을 합니다.

    거의 정신병입니다.

  • 11. ...
    '16.6.20 2:05 PM (221.151.xxx.79)

    한국와선 처녀행세 하느라 아기 양육 거부했나보네요 으휴...

  • 12. 하여간
    '16.6.20 2:11 PM (1.225.xxx.91)

    해외입양아들 보면 절대 친부모 찾지 말았음 좋겠어요.
    더 큰 상처만 받을 확률이 크니까요.

  • 13. 대책없는 호구 맞습니다.
    '16.6.20 2:12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무슨 Yellow Fever입니까? 한국여성의 White fever입니다. 그냥 아무런 백인이면 한국여성은 아무나와 잡니다.

    박유천이 백인이었으면 고소 않당했어요. 아마 여자들이 좋아라 하고 거기서 바로 임신했을것 입니다.

    중동여자도 않그러고, 동유럽 여자도 이렇지 않고, 아무도 이렇게 미친듯이 백인남자한태 매달리지 않습니다.

    미친 여자들이 이걸 American-Thing-To-Do로 생각하고 자유와 사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불행하게도 모든 사람들이 동양여성은 값싼 백인전용창녀로 봅니다. Whoriental이라고 합니다. Yellow-Cap같이 유치한 단어는 않씁니다.

  • 14. .....
    '16.6.20 2:21 PM (175.223.xxx.201)

    에효 어디서 님자들 몰려드네요

  • 15. ..,
    '16.6.20 2:23 PM (220.85.xxx.223)

    인터넷이라고 말 너무 함부로들 하시네. 지금 욕할 사람은 저 프랑스 남자이지 한국에서는 왜? 서양놈들이 원래 인문학에 오픈 되어 있어서 외국인 여성에게 쉽게 다가가고 그런 거지 뭔 화이트 피버? 지금이 어느 시댄데 외국인 친구 하나도 없을까? 여기서 한국여성 욕하는 사람들은 영어 한마디 못하는 방구석 아줌마? 젊은이들이 국제연애에 쉽게 오픈되어 있고 해외연수나 유학을 가는 시대에 외국친구들 있다고 다 걔들과 결혼할 줄 아나보네. 진짜 무식이 하늘을 찌른다.

  • 16. ..,
    '16.6.20 2:23 PM (220.85.xxx.223)

    한국여성을 왜? 국제연애에 오픈되어 있어서.

  • 17. 닐베에서 몰려왔나
    '16.6.20 2:24 PM (223.33.xxx.229)

    한국여자 깔려고..어디서 이런기사 퍼왔나봐?
    거긴 자작극도 많이하던데...어그로 실패..
    여혐종자들이 이런짓 하는거 하루이틀 아니라서..

  • 18. ..,
    '16.6.20 2:25 PM (220.85.xxx.223)

    한국여자 특히 젊은 여자들 욕 좀 하지마 아줌마들!!

  • 19. 220.85님
    '16.6.20 2:35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You mean those who don't speak English is weak? What kind of fucked up idea is that West is only open to liberal arts studies? Are you sure, we don't teach liberal arts in Asia? What is this messed up idea? Where did you get this? Some white boy thought you this?

    All they have to do is speak English/French/Italian and have a white skin.

    아니 우리나라는 인문학을 않가르쳐 줘요? 당신 미친사람아니야? 당신 백인남친이 그렇게 가르치디?

    이게 여성을 욕하는 거야? 대한민국 여성들이 다 바보인줄 아나?

    Sexpat의 성욕을 채워주는것이 여성의 권리이고 어학연수가서 동거를 하는것이 American Thing-To-Do냐?

  • 20. 220.85.
    '16.6.20 2:40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So if you marry a white man or sex with white man, you are some liberated women?

    Getting stupid and promiscuous to beyond reasonable level is your idea of women's right?

    Have it ever occur to you those are racist and they are doing this to humiliate Asian?

    You believe that is love?

    Since you are so smart, I am sure you can answer all these answers.

  • 21. ??
    '16.6.20 2:40 PM (112.150.xxx.139)

    왜 나이 든 아줌마들이나 일베충만 젊은 한국여자 비판한다고 단정짓나요?
    같은 젊은 여자들도 젊은 여자들 비판할 수 있다고는 생각 못드나요?
    영어 잘 하고 해외연수가고 유학 간다고 뭐 엄청 똑똑해지고
    국제감각 예리해 지는 것도 아니던데,
    영어를 하든 일어를 하든 프랑스에 살든 독일에 살든
    상관없어요.
    어디서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사람이 누구냐가 중요하죠.

  • 22. 당장
    '16.6.20 2:48 PM (218.144.xxx.243)

    일베 소울메이트 여시워마드도
    한국 남자는 한남충이고 백인 남자는 갓양남이라고 하는데요.
    거기 주 연령층이 20대니
    해외여행, 연수, 서양에 익숙한 20대 젋은 여자들이
    오히려 백인남자에 환상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일베 간 적도 없는 미혼 여자입니다.

  • 23. 121.66아
    '16.6.20 3:21 PM (125.176.xxx.204)

    한글 공부 좀 해라," 않가르쳐줘 " 가 뭐니 ㅉㅉㅉ

  • 24. ..,
    '16.6.20 3:28 PM (220.85.xxx.223)

    영어로 쓸려면 제대로 쓰고 한글 공부나 더 해. 121.66. 당신이 대책 없다고 한국여성들 전체를 대책 없게 만들지 마. 알았어?

  • 25. ..,
    '16.6.20 3:34 PM (220.85.xxx.223)

    121.66 당신이 여성인지 남성인데 확인할 수 없지만 부분을 전체로 매도하는 인지불능과 한국어가 심히 문제로 보인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대책 없이 지르는 글들이 한국여성 전체를 보는 프레임으로 만들어. 알겠어? 제대로 된 증거를 가지고 와. 그리고 한국어 연습이나 더 해.

  • 26. ..,
    '16.6.20 3:35 PM (220.85.xxx.223)

    자동기능 완성: 인지

  • 27. 220.85님
    '16.6.20 3:42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당신이나 공부를 더 하시지. "서양놈들이 원래 인문학에 오픈 되어 있어서 외국인 여성에게 쉽게 다가가고".

    인문학 공부한 백인남자와 잘 살아보세요. 대학교를 다녀보기나 했는지 궁금하네요.

    동유럽, 중동, 인도 여성들이 한국여성처럼 백인남성들과 십게 잠자고 그래요?

    저렇게 국제결혼해서 나온 아이들이 엄마한태 "Chink go back to your country"라고 하는거 알아요?

    그 국제결혼에서 나온 혼혈아이들 한태도 엄마와 동양여자 전채가 한심해 보이는거 알아요?

    계속 박박 우기세요.

    전 세계가 비웃고 있는지는 아는지. 미국에서 동양여성들이 얼머나 병신같으면 코미디 소제로도 만드는지나 아는지.

    https://www.youtube.com/watch?v=C-FqFtDFLa4

  • 28. 220.85님
    '16.6.20 3:47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Tyra banks도 동양여성들이 한심해서 TV에서 한번 건드렸습니다.

    미국사람들이 한국여자/일본여자/중국여자 차이를 두면서 사귀는것 같아요? 그냥 잘 벌리는 동양여자입니다.

    당신이 가서 막 우겨보세요. 가성 백인여자들에게 물어보세요. 흑인여자들에게 물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o8hAxVUOLQ
    여기서 하는 말 들어보시죠.

  • 29. 220.85님
    '16.6.20 3:51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이걸 무슨 일베자료 인것 같아요?

    당신같이 골빈 여자들과 백인남자 사이에 나온 혼혈아들이 동양여성들과 엄마가 한심해 보여서 모아논 자료에서 한두개 뽑아온것 입니다.

    이해가 않가죠?

    아직도 철자법가지고 시비 걸고 싶죠.

    시리지물로 몇달째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한두건이 아닙니다.

    동양여성은 돈 줄필요도 없는 똥값의 창녀입니다. 그냥 백인이면 됩니다.

  • 30. ..,
    '16.6.20 3:55 PM (175.223.xxx.136)

    121.66 그래 넌 그렇게 평생 사대주의 미국인 서양인의 시각과 관점대로 살아. 그렇게 평생 노예처럼 사시오.

  • 31. ..,
    '16.6.20 3:56 PM (175.223.xxx.136)

    자기 주관도 없이 서양인이 그렇게 동양인 비관한다고 그렇게 피해의식 가지고 그렇게. 보기 좋아요. 여전히 서양인의 조롱과 우스개 농담과 실제 그들이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32. 220.85님
    '16.6.20 3:59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지금도 머리속에서는 이상한 놈이 한국여자를 전체를 보는 프레임을 만들었다니 미친 소리 하시죠.

    동양전채가 이렇습니다. 동양인 전체를 백인들이 이렇게 봅니다.

    한국남자들이 한국여성을 창녀로 보는것이 아니라

    백인남성이 동양인 여성들 전체를 창녀로 보아요.

    백인남성이 더 백인답게 우대를 받는곳이 아시아 입니다.

    https://www.reddit.com/r/TheRedPill/comments/4ojhit/how_to_stuff_your_white_me...

    백인남성들이 쓴글입니다.

    title:How to stuff your white meat into Asian girls.
    하얀색 고기덩어리를 동양여자의 몸속에 집어넣게 하는방법

    백인들이 생각하는 동양여성에 대하여서 계속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멍청하게 Yellow Cap이니 하는 Konglish같은 표현 말고 진짜로 백인들이 쓴글, 백인들이 TV에서 나와서한것 싹다 보여드릴까요?

    백인들의 사랑에 아주 행복해 하실것 입니다.

  • 33. ..,
    '16.6.20 4:00 PM (175.223.xxx.136)

    저런 조롱거리와 욕은 동양여한테 대한 견제란다. 굳이 얘기하자면. 121.66 네가 그렇게 기분 나쁘고 한국여성이 수치스럽게 인식되고 임씨로서 자존심이 상하면 당신이 대표로 한 번 대대적으로 서양인들에게 응수를 보여주던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면서 왜 같은 한국여성 전체를 욕하는가? 내 말이 틀렸어?

  • 34. 175.223닙
    '16.6.20 4:01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바보시죠.. 님과 님딸, 님 어머니 다 창녀로 보고 있다구요.

    왜 그런것 같아요?

    우수개 농담같아요? 저도 그렇기를 바랍니다.

    헌데 그 국제결혼에서 나온 아이들에게는 우수개 농담이 아니랍니다. 그들이 쓴글과 동영상 올려드릴까요?

  • 35. ..,
    '16.6.20 4:03 PM (175.223.xxx.136)

    만약 한국여성을 백인남성이 우스개로 욕하고 있다면 그건 그런 인간이 싸이코임을 증명하는 거란다. 세상엔 할 일이 매우 많지. 왜 저런 배인 싸이코에게 일일이 대응? 할 일 없는가? 121.66

  • 36. 175.223님
    '16.6.20 4:04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rbb8juYENmM

    여기 혼혈가 스스로 만든 동영상이나 보죠.

    이 친구한태 님의 저력을 보여주고, 응수를 하시고, 욕하지 말라고 하세요.

    주변에 병신이 않보이면 님이 병신일 경우가 있습니다.

    Have a fun!

  • 37. 175.223님
    '16.6.20 4:06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계속 부정하시고 계속 환상속에 사시기 바랍니다.

    그 사이에서 나온 혼혈 아이들 조차도 고통을 느끼고 스스로가 부끄럽고

    동양여성 전채가 멍청하게 느낄 정도로 생각이 되면 뭔가가 잚못되었다고 생각이 않들어요?

    여기서 나온 아이들이 엄마 면상을 칼로 100찌르고 엄마한태
    "Go back to your country Chink"하고
    백인우월주위자가 되고,
    강간하고 살인하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시죠?

    계속 우겨보시고 착각의 늪속에 빠져서 살아보시기 바랍니다.

  • 38. 121.66
    '16.6.20 4:12 PM (175.223.xxx.136)

    정말 시간 많구나. 화이팅!!

  • 39. 175.223
    '16.6.20 4:15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헌대 너두 시간이 많은것 같은대. 할말이 그 것 뿐인지.

  • 40. 175.223.
    '16.6.20 4:19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백인과 혼혈아이들이 동양여성을 비하하는것 가지고 그걸 제가 왜 대응합니까?

    님이 대응하셔야지?

    그래야 여권이 올라가지 않아요?

    참으로 생각이 웃기내. 당신의 백인남자친구한태 가서 싸우라고 이야기 하세요.

    할 수 있는것은 드라마보고 인터넷질에 백인남자 거시기 빨고

    나머지는 다 한국남자가 책임져?

    딱 보니까 행동이 아기버린 여자같구만.

  • 41. 175.223.
    '16.6.20 4:25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자존심이 상하면 당신이 대표로 한 번 대대적으로 서양인들에게 응수를 보여주던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면서 왜 같은 한국여성 전체를 욕하는가?"

    하여간 편하게 남자 써먹기에는 도가 텃어요...

    당신이 응수 않해도 좋아요.

    그냥 한국여성이 백인전용창녀로 인식이 되고 있다는 점만 인정하고
    이렇게 인식되기 싫으면
    백인남친사귀고 결혼하려는 여자들 막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대 그렇게 하기는 싫으시죠.

    백인들을 위해서 가랑이 벌리는건 여성의 권리와 자유이고 이걸 이야기 하는 사람은 찌질이니까.

  • 42. ..
    '16.6.20 4:31 PM (175.223.xxx.100)

    한국 남자들의 뼛속깊은 사대주의가
    여자들을 비난하는 근본 원인입니다.
    심리학적으로 "투사" 라는 현상이죠.
    내가 그런 걸 인정할 수 없으니
    남에게 그렇다고 둘러씌우는 현상을 말해요.
    무의식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본인들은 모르지만
    바깥에서 보면 금세 드러나는 현상입니다. ㅡㅡ

    문제의 핵심도 못 짚고
    애먼 곳만 두드리면 장님됩니다.

  • 43. 175.223.
    '16.6.20 4:34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우 어쩌나.. 한국남자들만 한국여성들을 인터넷에서 욕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사랑스러운 백인남성들은 동양여성 전채를 창녀로 보고 있다니.

    그런데 왜 이걸 가지고 저한태 화를 내는지. 화는 백인들 한태 내야지. 이건 번지수가 틀려도 도통 틀린것 같내요.

    아 맞다.. 여자들이 한국남자와 한국이라는 국가 한국이라는 사회 한글 조차도 다 싫어하는구나.. 그게 진짜 이유 아닐까?

    그래서 혼혈아를 낳을려고 저렇게 노력을 하고.

    http://cafe.daum.net/ok211/680V/233027?q=ȥ?? ?ӽ?

    임신욕구가 땅긴다고 하네요.

    이걸 남자가 다 한것 같아요? 이게 남자 책임입니까? 뭘 도대체 남자들이 어떻게 했는데.

  • 44. 175.223
    '16.6.20 4:36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한국여자라는것이 쪽팔릴 정도로 자료를 찾아드릴 수 있습니다.

    백인과 결혼한 것이 자랑스러운 친정 어머니.
    백인영어강사와 팔장끼고 가면 자신이 우월하게 느껴진다는 여자들의 글..

    남자가 뭘 어쨌는데요? 설명 하시기 바랍니다.

  • 45. 175.223
    '16.6.20 4:40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일본 호주 미국가서 창녀활동하고,

    해외여행, 워홀, 어학연수 나가면 길물어보는 백인남자만 만나도 같이 잠자고 동거하고 백인여성들의 빰을 치는 성생활을 하면서 임신하고 낙태하고 성병걸려서 미국국가 보고서에도 나오고.

    이것도 다 남자가 한거에요?

    아마 당신 아빠가 그런것 같내요.

    당신아빠가 포주인가 봅니다.

  • 46. ..
    '16.6.20 4:41 PM (175.223.xxx.100)

    ㅎㅎㅎㅎㅎㅎㅎㅎ

    어디나 일부 여자는 있기 마련이죠.
    솔직히 여자들이 아무리 뭘해봐야
    남자만 하겠나 싶은 거,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할 수 있는 생각 아닌가요.

    울나라 남자들이 백인녀들을 얼마나 선망하는지,
    또 동남아 관광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세계 유례가 없을 정도로 성매매 금지국인 주제에
    주택가 곳곳까지 거의 전국 전 지역을 성매매 업장으로 허용하는지
    아는 입장이라면

    여자들의 일탈..이라..
    뭐, 천생연분이라고 해두죠.

  • 47. ..
    '16.6.20 4:44 PM (175.223.xxx.100)

    남성 외도율, 성매매율이
    한국은 너무 높습니다.
    거의 남자 문란한 통계를 보면
    세계 탑이죠.
    이 분야에서 여자들이 아무리 뭘 해 봐야
    남자들 앞에서는 껌입니다. ㅡㅡ
    일부 기회닿는 여자들이
    사랑을 꿈꾸며 시도하는 일에
    앞뒤 상황 모르면서 비난한다는 건
    무지한 일 아닌지요.

  • 48. 175.223
    '16.6.20 4:46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그렇게 백인을 선망하는것 같아요?

    우리나라 야구선수들 축구선수들이 해외에 나가서 백인여자들 결혼하는것 봤어요?

    우리나라 여성들이 예술조금 한다 그러면 다 백인남자들 결혼하죠.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백인여성을 좋은 부인감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렇게 혼혈아 낳으려고 임신하려고 결혼하고 발광하는건 동양여성만 그렇습니다.

    이런 White fever이야기는 동양남자가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백인 남성들이 하는 이야기 입니다. 신문에도 낳온 이야기 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 49. ..
    '16.6.20 4:49 PM (175.223.xxx.100)

    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면서 남자 세곌 잘 모르네요.

    아니면 윗 세대 이야기라
    젊은 세대로서는 잘 모르는 걸 수도 있겠군요.
    백인 선호를 모르다니 ㅎㅎㅎㅎㅎ
    그래, 그렇게만 생각하시고
    우리 아버지, 우리 친구들은
    정조 잘 지키는 멋진 사나이들이다,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절대 흔들리지 말고 파이팅~~!!!

  • 50. 175.223님
    '16.6.20 4:49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푸후하하ㅏ.

    미국남자는 외도 않하는것 같아요? 거기 이혼율이 한국보다 높습니다. 직장에서 불륜도 훨씬더 많습니다.

    그리고 유럽 전채가 개인간 성매매는 허용이 되어있습니다.

    독일과 네덜란드, 뉴질랜드에는 한국보다 큰 사창가가 도시마다 있는거 알아요?

    당신의 환상은 메가톤급 이내요.

    이래도 한국타령, 저래도 한국남자 타령.

  • 51. 175.223
    '16.6.20 4:52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 가지고 현실을 판단하지 마세요.

  • 52. ..
    '16.6.20 4:55 PM (175.223.xxx.100)

    소위 성매매 허용국이라는 나라들이
    금지국인 우리 나라와 비교하면
    더더 금지국이나 다름없어요. 왜 그런지 아십니까?
    문화적으로는 성매매가 더욱 터부시의 대상이고
    법제적으로는 그들의 성매매 허용이
    실제로는 성매매의 게토를 만들자는 의도였기 때문이죠.
    실질과 형식이 뒤집힌 겁니다.

    그리고 제가 사대주의라고 단정하고 이야기하시는데
    저는 종교인이라
    종교적 입장에서 파악하지
    다른 입장이 아니예요.

  • 53. 175.223
    '16.6.20 4:59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 가지고 현실을 판단하지 마세요.

    어휴 어떻게 나는 피해받는 한국여자인대
    그 좋은 백인남자들이 나를 창녀로 본다니.
    거기에 혼혈아까지 나를 창녀로 본다니. 어휴.. 억울해라..

    분명하게 멎진 백인남자들이 한국여자를 더 좋아하는 것이 확실한대
    나를 중국/태국/필리핀/베트남 고기덩어리와 똑같이 보다니.

    어머나 어떻게 해.. 내가 이렇게 값이 싸다니.

    궁금하면 백인/흑인 여자들 한태 물어봐요
    어떻게 백인과 사귀는 동양여성이 어떻게 보이는지.
    좋은말을 들을 수 있는지.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이해가 않되셔서 남자타령, 한국타령, 니가 해라, 참 시간이 만내..철자법이 틀렸내.

    어후 나의 유일한 희망 백인남자가 이렇게 허무하다니. 분명 한국남자보다는 좋을것 같은대.

    이렇게 된것도 이것도 다 한국남자의 책임이다.. 그렇데 어떻게 한국남자가 이렇게 했지? 이해가 않되내요.

  • 54. ..
    '16.6.20 5:00 PM (175.223.xxx.100)

    심장정 의원도 말했습니다만
    북유럽의 선진은
    기독교 전통의 잔재 때문이라는
    진단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어쨌든 물질주의적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그러니 모든 사건 사고에 그런 시각이 개입되었을 거라는
    그런 막된 비판은 안 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경우는
    거시적인 흐름과 일치할 수도 어긋날 수도 있어서
    상황을 다 알아도 성급히 말하기 어려운 법인데
    사건의 단견만 가지고 이래서 이렇다, 라고 함부로 말한다는 건
    오히려 발화자의 머리를 무엇이 점령했는지 드러내는 일 밖에 안 되지요

    집단이 아니고 한 개인의 일에 관해서라면
    구별해주는 게 사려있는 행동입니다.

  • 55. ..
    '16.6.20 5:04 PM (175.223.xxx.100)

    그런데 새로 다신
    댓글을 보니 백인남에 여자를 뺏기신 분인가 봅니다.
    아이고 나라 망신 시켰다는 느낌이신가요??

    애정의 문제는 일차적으로는 개인의 문제죠.
    내가 누구와 연애하는가는 국가 대 국가,
    혹은 인종 다 인종의 문제가 아니고 개별 케이스로 들어가면
    운명이나 우연이라고 해야 맞는 케이스가 대다수예요.
    양공주가 아니고서야 사람 사는 세상에
    국적과 인종 만으로 교제나 연애가 성립하지는 않습니다.
    된다고 하면 사기 연애, 사기 교제죠.
    진심이 있는 연애였다면
    진짜 사귐이었다면 그런 건 부차적인 문제가 됩니다.

  • 56. 175.223.
    '16.6.20 5:07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업무상 줄입니다. 한두명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어학연수, 워홀, 어학당, 어학원에 가는 여자들, 외국계 기업에 일하는 여자들 거의 다 똑같습니다.

    이 이야기를 어떻게 아냐면 친구중에서

    백인처럼 보이는 혼혈아가 한국에 와서 영어강사를 하면서 해준 이야기 입니다.

    교회를 가건 Kaist를 가건 다 똑같습니다.

    한국 여자들이 정말 웃긴것이 사람을 보면 혼혈인지,
    이탈리아인 인지, 터키인인지, 알지도 못하고 일단 잠자리 부터 잡니다.
    그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1~2명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 TV에서 나올정도면 전국가 그리고 아시아 전채가 이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진짜로 동양여성을 사귀는 백인들의 속마음은 당신의 상상을 초월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사람들은 동양여성을 어떻게 컨트롤 하는지 잘 압니다.

    일부 개인이 아니라 국가적 정신병으로 보시면 됩니다.

  • 57. 175.223님
    '16.6.20 5:08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아뇨.. 반대로 백인이랑 사귀년 여자를 뺏어봣내요. 착각하지 마세요.

  • 58. 175.233님
    '16.6.20 5:11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국적과 인종 만으로 교제나 연애가 성립하지는 않습니다. "

  • 59. ..
    '16.6.20 5:12 PM (175.223.xxx.100)

    ㅎㅎㅎㅎㅎ
    제가 얼마 전에 모 커뮤니티에서
    우리나라 성추행 피해율이 여자 100%라고 했다가
    절대 그럴 리 없다는 맹폭을 당했습니다.
    남자분들이 떼지어 몰려와서 절대 그럴 리 없다고
    절대 그렇지 않다고 얼마나 난리였는지 정신이 다 혼미할 지경이었는데요
    솔직히 성추행 피해율 100%라고 해도
    우리나라 남자들이 모두 성범죄자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미꾸라지 하나가 얼마나 많은 일파만파를 일으키는지
    단순 산수 계산만 해도 나오니까요.

    백인남이 얼마나 추파를 당했든
    멀쩡한 여자들이 신경도 안 쓰는 이윱니다.

  • 60. 과일창고
    '16.6.20 5:15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국적과 인종 만으로 교제나 연애가 성립하지는 않습니다.

  • 61. 175.223님
    '16.6.20 5:19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지금 잘못 이해를 계속하시는대.

    한국남자가 모든 한국여자를 이렇게 백인전용창녀로 보는것이 아니라

    백인남자들이 대부분의 동양여성 전채를 백인여성창녀로 보고 있습니다.

    그외 다른 인종드로 흑인 남성/여성, 백인여성들 모두 그렇게 봅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물어보세요. Do you think Asian womens are easy? 하고..
    헌데 동양 여성 특히 한국여자들은 자기가 이쁘고 매력이 있어서 그런줄로 압니다.

  • 62. ..
    '16.6.20 5:24 PM (175.223.xxx.100)

    남자들끼리 뭔 말을 못하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일종의 허세, 과장, 희망 사항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솔직히 어느 나라든
    더 심한 성적 일탈은 남자지만
    화제에 오르는 건 여자더군요.
    속칭 누가 따먹히기 쉽단다, 라는 정보 교환을 하는 남자들은
    그 남자들의 세계가 있는 건데
    그런 세계에서는 모든 여자들을 잠재적 가능자로 다룹니다.
    그런 이야기를 별반 화제 삼지 않는 커뮤니티가 건전한 분위기겠고
    그런 커뮤니티는 세상 여자들을 바라보는 관점이 또 다르지요.
    아주 상식적인 이야기 아닙니까??

    여기까지 이야기하면 알아들으시죠?

  • 63. 175.223님
    '16.6.20 5:24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간단한걸 오랜시간이 걸려서 이해를 하시는데

    제가 드린 자료는 모두다 미국에서 백인들과 혼혈아들이 만든 자료입니다.

    그 사람들 시각이 그렇습니다. 제가 드린자료가 동양인이 만든것이 없어요.

  • 64. 175.223님
    '16.6.20 5:26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무슨 사람들이 심심해서 인터넷에 쓴글만 있는것이 아니라

    미국 TV에서 돈들여서 만든 코미디 프로그램과 공중파 터크쇼도 있습니다.

    그 정도로 상황이 심각한 상태로 보는데 이걸 이해하는 동양여성은 없습니다.

    아직도 그냥 일부 여자의 일탈로 보시는 정도죠?

  • 65. 댓글이
    '16.6.20 5:27 PM (39.113.xxx.153)

    뜨겁네요.
    그런데 백인남자들의 인식이 동양여자는 쉽다는 인식이 있는것은 사실이지요.
    그것보다는 백인남자들이 동양여자를 좋아하는 편이지요.
    그와중에 이런저런 안좋은 인식도 있고 그러기에 유학녀는 결정사에서 불리한 대접을 받는다고 알고 있고요.
    반면에 한국남자는 딱히 백인녀를 좋아하는것 같지않아요.
    그냥 호기심이 있지만 요즘이야 호기심도 충족되는 시대이고 결혼상대자로는 그렇게 선망하는것이 아니지요.

  • 66. 그리고
    '16.6.20 5:31 PM (39.113.xxx.153)

    기러기엄마들이 의외로 바람을 많이 피우다가 이혼한다더군요.
    좁은 한국교민사회를 피해서 외국남자들과 놀아나지만 그 소문이야 금방 퍼지고
    이혼으로 귀결되는것이 많아요.

  • 67. ..
    '16.6.20 5:31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자들이 아무리 문란해도
    남자보다 더한 세상은 지구가 멸망해도 오지 않을 겁니다.
    손가락질의 대상이 되는 여자들이 아니라
    손가락질하는 "바로 그 사람들" 을 돌아서서 주목하면
    그 남자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보입니다.
    같은 남자라고 너무 그들의 말을 신뢰하지 마세요.
    의도가 있는 말들입니다.

  • 68. 39.113님
    '16.6.20 5:33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백인남자들이 동양여자를 좋아하는 뒷배경이 진짜로 골때립니다.

    이 친구들 중에서 백인우월주의자 가 아주 많습니다.

    Micro Aggression이라고 합니다. 아주 살며시 야금야금 상대방 악올리는것.Casual Racism이란것도 있습니다. 매일같이 조금씩 황인종을 놀리는것..

    국제결혼한 사람들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런것으 당하고 삽니다.

    그것이 인종차별인지도 모르고.

    헌데 이걸 몇년 당하면 백인의 종이 되고,
    한국을 비하하고 백인남성을 우월하게 보고,
    백인여성은 병신으로 봅니다.

    아마 미국에서 국제결혼을 오래한 여성들 보면 위의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가장 심한것은 Raceplay라는것을 합니다. 스스로를 백인의 종이라고 하는 일종의 코스프레이죠. 국제결혼하신 분들 중에서 변태들도 많습니다.

    이거 다 까발려 드릴 수도 있습니다.

  • 69. ..
    '16.6.20 5:36 PM (175.223.xxx.100)

    한국남의 여행기, 굉장히 건전한 여행 팟케스트에서
    백인녀와 원나잇했다고 굉장히 좋아하는 내용이 걍 나온 적 있습니다.
    만약 출연자가 여자였으면
    백인남과의 기분 좋은 원나잇, 으로 키득거리는 끝맺음이 안 되었을 겁니다.

    남자의 일탈은 당연시하고
    여자 일탈만 문제시하니 당연히 반응도 다르고
    화제성도 다른 것 아닌가요.
    외도를 했을 때도, 사회적인 이슈화가 되는 정도도 다른 건
    그런 반응의 차이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통계는 절대 반대거든요.

  • 70. 39.113님
    '16.6.20 5:40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바람피고 어쩌다 남자랑 자고 이런것은 따지지도 않습니다. 남자도 그렇게 행동하지 않습니까?

    기본적으로 백인남성/동양여성의 관계가 어떤
    사랑의 관계가 아닌 백인우월주의자의 성적욕구를 만족시키지 위한 행위입니다.

    동양여성들은 거래로 자신의 사회적 지위가 향상이 되고
    영화에서 보는 백인사회에 들어간다는 착각을 하는것입니다.

    현실은 거기서도 한국드라마나 보고 있습니다.

    거기서 나온 아이들이 어떻게 행동을 할까요? 혼혈아이들 많이 만나 보셨습니까?

  • 71. 중요한
    '16.6.20 5:41 PM (39.113.xxx.153)

    것은 몇몇 가십거리가 아니고 미국TV의 소재가 될 정도면 단순하게 생각할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결정사에서도 그 영향인지는 모르지만 유학녀는 일단 색안경을 끼고 성문란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당히 불리한 감점을 당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니까요.

  • 72. 무엇보다도
    '16.6.20 5:44 PM (39.113.xxx.153)

    중요한 팩트는 백인남자들이 동양여성에 대한 인식이 일반적으로 저급하게 볼정도면
    단순한 몇몇 동양여성들의 일탈정도는 아닌것으로 생각해야 되지요.

  • 73. 그런 경우도
    '16.6.20 5:47 PM (39.113.xxx.153)

    있겠지만 국제결혼을 해서 잘사는 분들도 많으니까 극단적인 생각은 어느정도 조절해야 되겠지요.
    목소리큰놈이 이긴다고 변태같은 백인남자들도 많겠지요.

  • 74. 39.113님
    '16.6.20 6:23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제가 좀 극단적으로 표현을 한 감은 있지만, 전채적으로 서양인이 동양인을 보는 관점에서 틀리지 않습니다.

    해외영업다닐때 바이어분들이 마나면 한마디 하는 이야기가 가서 "백인이 길만 물어보면 동양여자들은 다 잠자준다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헌데 이 분들이 저질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다 대학졸업하고 공기업, 정부,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 친구들 생각은 동양여성은 백인남성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것이 엉청난 여성혐오 사상입니다. 그런대 백인들이 거짖말을 아주 잘합니다. 이들은 어렸을때 부태 거짓말을 하는 훈련을 정교하게 받습니다. 물론 정직한 사람들도 많습니다만 동양인보다 거짖말을 아주 정교하게 합니다.

    바보스럽게 바로 내뱉지를 않죠. 이걸 위에 설명한 MicroAggression, Casual Racisim으로 매일 훈련을 합니다. 그러면 어느 동양여성들인지 거의다 넘어가고 백인남성이 우월하고 백인남성의 말을 들어야 사회에서 성공하고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아. 그리고 회사나 외부 이런 차별을 당하는 경우 남자가 오히려 여자를 위로해 줍니다. 이정도의 센스는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더 절대적으로 백인남성을 믿습니다.

    거기에 한국남성, 한국비하, 일방적인 미국/유럽 숭상, 백인남성 숭상으로 이어집니다.

    그 극에 달하면 Raceplay나 BDSM같이 강도높은 변태섹스활동을 합니다. 적지 않은 국제결혼하신 분들이 이런 부류에 속합니다. 스스로를 백인을 위한 창녀로 활동을 하는데 극도의 성적 쾌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절대로 일반적인 여성들은 모릅니다. 절대로 이런 이야기를 말하지 않죠. 오히려 친구들에게 국제결혼을 추천합니다. 대부분은 이런 비정상적인 관계가 어떻게 형성이 되는지 알지를 못합니다.

    그냥 백인남성들이 동양여성을 좋아한다고 착각을 합니다.

  • 75. 39.113님
    '16.6.20 6:55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백인남성들이 자꾸 동양여성들과 결혼을 하는 이유가,
    근본적으로 백인여성들이 백인남성의 자리를 계속 차지하고
    직장에서 밀려나고, 요구를 않들어주고,
    그리고 스스로가 백인들 사이에서의 경쟁에서 밀려서 피곤하니 동양여자들을 노릴 뿐입니다.

    그 메카니즘은 결국 한국남성들이 동남아 여성과 결혼을 하는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거기에 한가지 플러스는

    백인여성들은 feminism에 대한 인식이 강합니다.
    그렇고 백인여성들이 싫어하는것이 백인남성우월주의(다른말로 백인우월주의/인종차별)입니다.

    신기하게 동양여성들은 feminism인식도 없고, 백인이 우월하다고 이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백인남성이 가장 싫어하는것이 흑인입니다. 그리고 흑인과 잠을 자는 여성들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이 부분이 동양여성과 백인남성의 성향이 동일합니다. 가장 백인남자를 만족시켜주는 부분입니다.

    동양여성/백인남성 커플 자체가 인종차별주의자 들입니다. 그렇다 보니 동양여성/백인남성 사이에서 나오는 아이들이 인종차별 주의자가 많습니다.

    아이들 스스로가 동양인의 피를 받은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백인이 되기 위하여 백인우월주의자 처럼 행동을 합니다. 가장 극적으로 행동을 하는 경우 엄마를 살해하거나 같은 동양인을 살해합니다.

    허나 백인들이 보기에는 백인처럼 되고 싶어하는 혼혈아로만 보입니다. 절대로 상대를 않하고 그냥 동양인 취급을 합니다.

    결정적으로 수없이 많은 혼혈아들이 문제를 읽으킵니다. (이부분도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숨키는 부분입니다.)

    이 혼혈아들들 중 남성은 대부분은 백인여성과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데 못합니다. 그리고 혼혈여성들은 엄마처럼 백인남자와 주로 결혼을 합니다.

    어떻게 그 수없은 유럽과 미국의 남성들이 한꺼번에 동양여성과 결혼을 하기위해서 뛰어다닐까요?

    미국신문에 나오느 골때리는 기사들 보여드릴 수 있는데, 천천이 기회가 나면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사고들이 많이 터져나올것 입니다.

    이미 헬게이트는 열린지 오래되었는데 여자들만 상황을 모르고 있습니다.

  • 76. 39.113님
    '16.6.20 7:04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왜 여자는 마음대로 섹스를 하면 않되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걸 어떤 여성의 권리로 착각을 하도록 만드는것이 백인남성이죠. 서양사회는 이렇게 자유롭다. 너두 그 자유를 느껴라. 진짜 서양사회가 그렇게 자유로웁니까?

    흑인남성이 백인여자 결혼하면 장인어르신이 오냐오냐 바주는것 같습니까? 라티노남성이 백인여성 방문하면 총들고 오는 남자들도 있습니다.

    백인/흑인/중동/동유럽/서유럼 모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실재로 행동을 하는 여성들은 전세계에서 극소수입니다.

    동양처럼 단채로 하는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한두명 그런거면 그건 애초에 말할 이유가 없죠.

  • 77. 175.223님..
    '16.6.21 12:19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유럽의 발전은 이른바 "Enlightment"때문입니다. 기독교랑 상관이 없습니다.

    특히 영국같은 경우 우리가 알고 있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영국의 산업혁명과 의회민주주의 발전을 어떻게 기독교랑 연결짓습니까?

    "북유럽의 선진은 기독교 전통의 잔재 때문이라는"...말같지도 않은 소리..

    역사공부 다시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으로 공부하지 마세요. 그냥 심상전의원의 개인 소견입니다.

  • 78. 175.223님..
    '16.6.21 12:21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Enlightment는 이성을 찾고 탈 종교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교회다니는 여자들도 해외나가서 다 섹스튜어 다닙니다. 해외봉사나가서 유럽남자 만나면 바로 그자리에서 섹스합니다.

    그거 남자가 동남아에 가서 돈주고 섹스하는거랑 차이 없어요. 차이가 동남아 여자는 자기 나라에서 돈받고 하는거고 우리나라 여자는 나가서 꽁자로 해주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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