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에서 하는 아버지와 나 인가 하는 프로보셨어요
이젠 하다하다 식당에시식하는거 않하고 세계 유명한 나라 여행지 가서 관광하고 먹고 마시는거 보여주네요
추성훈과 그 아버지 이제 사랑이 끝나고 또 유럽어딘지 가서 좋은 호텔에 유명한 관광지에서 식사하고 와인마시고
정말 그런거보면서 자괴감드네요 누군 맨날 뼈빠지게 일하고 누군 맨날 놀러만 다니고
돈이 많은가봐요 맨 세계로 여행다니는거 찍고
tvn 에서 하는 아버지와 나 인가 하는 프로보셨어요
이젠 하다하다 식당에시식하는거 않하고 세계 유명한 나라 여행지 가서 관광하고 먹고 마시는거 보여주네요
추성훈과 그 아버지 이제 사랑이 끝나고 또 유럽어딘지 가서 좋은 호텔에 유명한 관광지에서 식사하고 와인마시고
정말 그런거보면서 자괴감드네요 누군 맨날 뼈빠지게 일하고 누군 맨날 놀러만 다니고
돈이 많은가봐요 맨 세계로 여행다니는거 찍고
꼬이셨네요. 사는게 힘드신가봐요.
추성훈네 가족은 식상하고 심해요
야노시호도 한국 노리는거 같은데
유산균 광고도 추하게 찍고
좋아서 하는 여행도 아니고 여행이 일이 되면 하기싫고 힘든건 마찬가지에요.
편하고 좋기만 할까요?
일로 하는 일은 다 고달파요. 그들도 님처럼 뼈빠진다 생각할거에요.
보신거죠?
저도 슈퍼맨이간다는
애들데리고 돈 **하는것같아서
자괴감 드는데
아버와 나 이걸보면
그냥 먹고 노는 프로가 아니라
저와 부모님..
또 저와 제 자식을 생각하게 해주더군요
저도 그 프로는 여행보다는 부자간의 모습보고
저희 가족 다시 돌아보게 되었어요
가족 나오는 프로들 사실은 보기따라서 그사세고 돈지랄 같지만
타인의 가족관계 보면서 우리집 돌아보는 계기도 되고
꼭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물론 저렇게 화려한 여행할 형편은 아니지만요
내가 그 직업이 아닌데 그걸 못마땅해할 필요있나요? 내가 모델이 아닌데 유명 디자이너 옷만 자꾸 바꿔입는다고 질투하거나 내가 백종원이 아닌데 맛난 음식만 먹고 다닌다고 흉볼 순 없지요. 그 사람은 여행가이드와 같은 의미로 그 곳을 여행하는 겁니다. 슈퍼맨은 아이들이 부러워할 수 있다 쳐요. 애니까. 근데 그 프로는 내가 그 입장이 아니고 나는 내 삶이 있는건데 왜 자괴감을 느끼는지 모르겠네요. 그걸 보지 말고 대면대면했던 부모님과 어떻게 대화를 트고 관계를 다시 맺는지를 보세요. 그걸 보라고 있는 프로니까요.
추성훈돔그만 나왔으면 ㅜㅜ
전 갠적으로 김정훈좋아해서봐요
아버님이 점잖은듯하지만 은근히
아들 배려많이해주시고~^
경상도남자라서 말주변도 서툴고 확 예능에
어울리진않아도 진정성있어보여요
싫어요.
보통 사람들은 여행 가는 거 쉽지 않은데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여행 쉽게 가는지...
애 키우면서 살아 보세요.
돈도 시간도 안되는 서민들이 대부분인데...
방송국에서 돈주고 여행을 보내주고 싶을만큼 유명세와 인기가 있으니 그런거지요
전 그게 부럽더라구요
추성훈,야노시호..솔직히 한국에서 돈많이 벌지않았나요?
국적은 일본인이면서..한국에서 돈벌어 일본가서 쓰고...
좀 싫더라구요..처음엔 좋아했지만..이젠 그가족들까지...돈벌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8203 | 부산보관이사추천요~ | 이사추천 | 2016/06/19 | 854 |
568202 | 옷정리 어디로 처리 하는지? 15 | 바이오 | 2016/06/19 | 3,312 |
568201 | 중1 아들 시험 준비중 등짝을 쫙 때려버렸네요 7 | 중딩맘 | 2016/06/19 | 2,439 |
568200 | 사투리 쓰는 분들은 외국어처럼 상대에 따라 자유자재로 되는 건가.. 4 | . | 2016/06/19 | 1,215 |
568199 | 사람구실 못하는 형제 두신분 있나요? 94 | 짜증 | 2016/06/19 | 23,494 |
568198 | 디마프에서 갖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요♡ 7 | 궁금 | 2016/06/19 | 3,786 |
568197 | 미국 집 설명...이게 무슨 뜻인지요? 10 | ㅇㅇ | 2016/06/19 | 4,481 |
568196 | 어린시절의 상처는 어떻게 치유하는건가요? 6 | 버리 | 2016/06/19 | 2,276 |
568195 | 유통기한 넘긴 식용유 처리는 어떻게 6 | 라1 | 2016/06/19 | 1,725 |
568194 | 제주에 사시는 82님들 닐씨가 어떤가요? 5 | 하늘꽃 | 2016/06/19 | 997 |
568193 | tvn 프로보면서 11 | 장마철 | 2016/06/19 | 3,178 |
568192 |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35 | 싱글이 | 2016/06/19 | 2,242 |
568191 | 미용실 추천 좀 해주세요. 8 | 잘하는 | 2016/06/19 | 1,762 |
568190 | 이렇게 일찍 깨달을 줄이야 내편이 아니라는거...남편이라는거 5 | ........ | 2016/06/19 | 2,076 |
568189 | 발리 요가스튜디오 1 | - | 2016/06/19 | 1,173 |
568188 | 박원숙씨가 내모습같아 아려요 3 | 디마프 | 2016/06/19 | 5,611 |
568187 | 오이지무침도 쉬나요? 5 | 맹랑 | 2016/06/19 | 1,819 |
568186 | 외한은행이 궁금해요 급합니다 4 | 외환 | 2016/06/19 | 2,036 |
568185 | 기말고사 곧 있는데 스스로 공부 찾아하나요? 6 | 중딩 | 2016/06/19 | 1,736 |
568184 | 부부가 닮으면 잘산다는데 정말인가요? 14 | 호기심천국 | 2016/06/19 | 5,767 |
568183 | 부모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11 | 부모 | 2016/06/19 | 2,742 |
568182 | 왜 힘들게 번 돈을... 10 | 모지 | 2016/06/19 | 5,781 |
568181 | 올해도 날씨가 가뭄인가요? 2 | ;;;;;;.. | 2016/06/19 | 975 |
568180 | 지금날씨에 고기사서 30분거리걸으면 상할까요 5 | ㅇㅇ | 2016/06/19 | 1,530 |
568179 | 공부하란 잔소리로 아이와 싸우는게 일반적인가요? 11 | .... | 2016/06/19 | 3,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