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 학원 고민

초짜엄마 조회수 : 1,143
작성일 : 2016-06-19 09:37:02
현재 중3인 아이가 영,수 학원을 다니는데, 요즘 고민이 됩니다.
영,수 학원은 같이 운영하는 학원이고 소수정예학원이에요. 한반에 3~4명이요..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요.
아이가 중1때부터 다녀서 거의 3년이 되어가네요.
이 학원을 처음에 선택한 이유는 아이가 집에서 가까운 셔틀안타는 학원을 원했고, 선생님의 꼼꼼한 지도를 원해서 소수정예학원을 선택했어요.
고민은...
이 학원은 고등부 학생이 영어는 조금 있지만,  이과 수학 학생은 없다는 거에요.
주위에서는 고등부에 중점을 둔 대형 유명한 학원으로 갈아타야되지 않겠냐고 하시는데, 첫째아이라 고민이 되네요.
아이가 스스로 자기 공부를 하면서 선생님 도움을 조금 받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들면서도, 대형학원의 무한경쟁 체제에 적응해야되는거 아닌가 고민도 됩니다.
저희아이는 지금 학원에 다니면서 영어, 수학 모두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어요. 
대형학원의 발빠른 정보력이 정말 고등학교때는 최고인가요?

경험많으신 선배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IP : 211.213.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어강사
    '16.6.19 10:21 AM (211.214.xxx.217)

    수학은 유명 학원과 그렇지 않은 학원이 차이가 커요.

    영어는 사실 인강만 들어도 성실하게 복습만 하면 잘 할 수 있지만
    수학은 피드 백이 중요해서...수학은 꼭 학원이나 과외를 하더군요.

    중학교에서 성적 잘 나온다고 안심하면 절대 안됩니다.
    ㅈ,역은 모르겠지만 영어는 2년쯤,수학은 최소 1년쯤 선행 해줘야 고등학교 내신 찍지 않고 제대로 풀어요.

  • 2. 영어강사
    '16.6.19 10:21 AM (211.214.xxx.217)

    ㅈ,역은 지역의 오타에요.

  • 3. 이과 고3맘
    '16.6.19 10:25 AM (211.215.xxx.195)

    이과보내시려면 이과전문이나 적어도 이과학생들 많은곳에 가야죠

  • 4.
    '16.6.23 4:03 PM (122.44.xxx.8)

    아니요 고등학교때는 오히려 자기만의 공부법이 이미 생긴 학생들이 많아서
    학원도 학원이지만 과외나 독학으로 혼자서 하는 친구들을 더 많이 본 것 같네요..
    저희 첫째는 중3에 영어가 고민이라 지금 저도 얼마전까지 교육방법 고민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836 초미풍 선풍기 만족하시는 제품 추천 좀 해주세요. 대우것 완전 .. 10 . 2016/06/19 4,595
568835 2주일정도 여행시 화초 물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9 ... 2016/06/19 1,550
568834 계란만 장조림 어케 하나요? 12 방법 2016/06/19 2,794
568833 계란 장조림 자르는 채? 그걸로 생닭가슴살 잘라질까요? 2 요리사 2016/06/19 947
568832 충남대 정문앞 식사장소 추천부탁드려요. 4 저녁식사 2016/06/19 1,166
568831 친정 가족이 점점 남같네요 18 ... 2016/06/19 7,421
568830 경기도 안성에서 천안 얼마나 걸리나요? 4 시간 2016/06/19 979
568829 아들도 있는데,,,(정말심각) 51 tkf 2016/06/19 23,470
568828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 차라리 도입 부도 꺼내지 말 던 가 7 답답 2016/06/19 1,541
568827 출판단지 단체로 갈 만한 집 있을까요 4 직원 2016/06/19 950
568826 골프치시는분들, 강사랑 처음 필드나갈때 비용 혹시 얼마드셨나요?.. 1 미나리2 2016/06/19 2,856
568825 저아래 출장가방 뒤져서 콘돔나왔다는 글 12 ... 2016/06/19 5,585
568824 고등학교 1학년 자퇴후 재입학때문에 여쭤보려구요 8 여쭤요 2016/06/19 19,157
568823 캡틴코리아 누글까요 16 복면가왕 2016/06/19 3,367
568822 영국 망해가는 중인가요? 18 --- 2016/06/19 6,460
568821 방금 리무웃겨서요 13 ㅇㅇ 2016/06/19 2,083
568820 아들이 6세 7세 둘인데요. 아빠가 맨날 바쁘고 애들이랑 안놀아.. 11 아들둘맘 2016/06/19 2,189
568819 이어폰은 어디에서 파나요?(인터넷말구요) 5 mp3 2016/06/19 1,029
568818 저녁메뉴 뭐가 좋나요~~ 11 안녕 2016/06/19 3,154
568817 혼자 챙겨 먹을만한 메뉴 질문이요 2 도와주세요 2016/06/19 1,221
568816 암환자에게 조기. 굴비 둘 중 뭐가 나을까요 13 . 2016/06/19 3,200
568815 학교 학부모소모임에 지인참석하는것. 6 ll 2016/06/19 1,934
568814 마음만은 항상 가정에 있다면 남편바람도 용서되나요? 34 세도나73 2016/06/19 6,376
568813 남편이 사업망한후 친정에 오년간 한번도 안갔어요,, 12 ㄸㄸ 2016/06/19 5,633
568812 이혼이 두려웠는데 이제는 정말 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17 .... 2016/06/19 7,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