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란다 확장하는게 나을까요?

이사 조회수 : 5,009
작성일 : 2016-06-19 00:08:57
32평으로 이사하는데요
베란다를 확장하느냐 마느냐
고민입니다
어찌하는게 나을까요?
경험자분들 얘기좀해주세요
IP : 211.195.xxx.7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6.19 12:10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경험자
    베란다 확장 하면
    무조건 나아요.

  • 2. 확장하니
    '16.6.19 12:12 AM (61.79.xxx.56)

    다른 집보다 가격도 훨씬 높게 받아요.
    거실 규모가 다르다니까요
    다만 베란다 샤시를 좋은 걸로 튼튼히 하세요.
    우리집은 아주 만족입니다.

  • 3. ㅇㅇ
    '16.6.19 12:14 AM (180.230.xxx.54)

    남쪽은 확장하되
    북쪽은 하지마세요.

  • 4.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려요
    '16.6.19 12:15 AM (112.173.xxx.251)

    싫어하는 사람은 확장한 집 아예 보러 가지도 않아요
    10평대 20평대 소형 평수들은 넓게 쓰니 좋다고 한던데 그 이상은 별루라고 하지 않나요?
    저는 32평 확장한 집에 살아봤는데 저두 집 산다면 안한 집에 살고 싶어요.

  • 5. 아무리
    '16.6.19 12:15 AM (115.143.xxx.77)

    아무리 그래도 우리나라 덥고 춥고 지랄인 나라입니다.
    베란다가 아무래도 완충 작용을 하지요.
    저는 절대로 확장한 집은 아예 안봅니다.
    처음에 보면 시원하고 넓어서 좋지만.... 저같은 경우는 별로였고 친구도 확장된거 다시 복구 공사했습니다.
    요새 새아파트들은 죄다 확장하지만 옛날 아파트는 어떤집은 하고 어떤집은 안하니까 위아래 냉기나
    열기 꽤 영향을 받는듯합니다. 잘 알아보시구 결정하세요.

  • 6. 단점
    '16.6.19 12:18 AM (112.173.xxx.251)

    밖에서 내부가 잘 보여서 사생활 노출이 염려되는 점.
    겨울에 난방비가 더 든다.
    여름에 더 덥다.
    햇볕이 내부로 바로 비치니..
    비 올때 문 맘대로 못열어 둔다.
    화분은 두지만 물주기가 불안하다.

    장점.
    넓게 쓴다.
    그것 말고는 없었어요.

  • 7. ......
    '16.6.19 12:20 AM (211.200.xxx.12)

    전 싫어요
    베란다 꼭 필요함
    결국 베란다 없애면 다른 방하나를 베란다처럼
    쓰게되고 별로더라고요.

  • 8. ...
    '16.6.19 12:20 AM (220.127.xxx.135)

    82에는 베란다 확장에 대한 댓글엔 대부분 반대의견만 많이 달립니다..아주 그것도 강하게 !!

    전 베란다 확장 찬성입장인데...인테리어 4번 했는데 다 확장했는데 단열이 할때마다 더 최신식??이 되어서 만족도는 계속 올라갑니다
    특별히 더 추운거 더 더운거 모르겠고..인테리어를 해 놓아도 더 이쁘게 빠지고. 넓어지고..
    전 200퍼센트 만족입니다.
    샷시유리는 비싸도 제일 두꺼운걸로.

  • 9. ...
    '16.6.19 12:27 AM (114.201.xxx.102)

    이거때문에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남의말에 현혹되지마시고 본인이 확장을 할려는
    이유를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거실이 좁아서 아님 방이작아서 그럼 확장이 답이죠
    저도 새아파트 들어가면서 비확장을 선택하는바람에
    아시죠??? 요즘아파트 확장안하면 엄청 좁은거
    결국은 비확장선택세대는 추후 시공사에서 확장
    못해준다고해서 어쩔수없이 거금들여서 인테리어 업체에
    맡겨서 했습니다.
    창호 이중창으로 좋은걸로 하시고요
    단열공사 꼼꼼히하세요
    믿을수있는 업체에 돈이비싸도 믿을수있는 업체에
    맡기시면 춥거나 덥고 그러지않아요

  • 10. ㅏㅏㅏ
    '16.6.19 12:29 AM (125.186.xxx.31) - 삭제된댓글

    베란다 없으면 불편해서 절대 확장 안한 걸로 사요.

  • 11. 여니
    '16.6.19 12:33 AM (1.244.xxx.5)

    현재 사는집 보러다닐때 확장안한집이 이집과 한군데 더 있었고
    니머진 모두다 확장.남편과 상의후에
    이집으로 결론.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다시 이사가더라도 베란다 없으면 곤란 합니다.
    확장 한것과 안한거 가격차이는 없다고 봅니다.아파트는 확장 보다는 향과 사이드인지 아닌지가 가격차가 더있다고 봅니다.같은 위치의 기준에서요.
    향과 사이든인지 아닌지

  • 12. 여니
    '16.6.19 12:37 AM (1.244.xxx.5)

    여동생 집이 확장인데 인테리어도 나름 이쁘게 해놓고 가구들도 좋은것으로 들여놓고 했는데 갈때마다 보면 거실에 빨래 건조대가..
    비올때 문 못열어놓고..

  • 13. 새집이야
    '16.6.19 12:38 AM (112.173.xxx.251)

    워낙 실평수가 좁아서 확장 안하고는 못베기겠던대요.
    건설사의 꼼수인지 그렇게 확장비로 다시 돈 버는 것 같은 느낌.
    분양가도 비싼데 이중으로 돈벌이 하는 것 같아 사기 당하는 기분이에요.
    그런데 오래된 집 30평은 굳이..

  • 14. 장마철에
    '16.6.19 12:43 AM (112.173.xxx.251)

    더워서 문을 열어두면 좀 시원한데 비가 와도 문을 못여는게 참 그렇더라구요.
    아님 확장한 부분만 타일을 깔던가..

  • 15. ...
    '16.6.19 12:52 AM (114.129.xxx.171)

    베란다 앞뒤로 두개인 집에 사는데 너무 좋아요
    베란다 난간 창문을 닫으니까 이중 보온이 되서 방음 보온에 다 도움이 되네요
    앞으로도 확장한 집은 패스할거예요

  • 16. 개취
    '16.6.19 1:23 AM (182.224.xxx.118) - 삭제된댓글

    전 확장해놓으니 넓어서 좋아요

  • 17. wp ruddn
    '16.6.19 1:32 AM (223.17.xxx.122)

    전 확장 찬성.
    훨씬 깨끗하고여유로워요.

    윗님들이 말한 단점들 전혀 없던데...

  • 18. ㅁㅁ
    '16.6.19 1:33 AM (175.115.xxx.149)

    전 확장싫어요... 베란다는 꼭 필요한 공간이라서...

  • 19. ㅅ.ㅅ
    '16.6.19 1:34 AM (124.5.xxx.74) - 삭제된댓글

    확장공사하면 크랙발생되고 수년내 누수 등 하자발생여지 높아집니다.
    다들 우리는 단열이며 다 꼼꼼하게 공사했고 아무 문제 없었다
    문제 생긴 집은 관리 문제다라고 말하지만
    확장 7~8년 지난 집, 비확장 세대를 비교해보면
    확실히 집이 빨리 망가져가는게 보입니다.
    대부분 몇년살다 팔고 나오니 모르는거죠.
    확장한 집 샀다 한번 크게 고생한 후론
    확장한 집은 절대 구입안합니다.

  • 20. bg
    '16.6.19 1:48 AM (110.70.xxx.24)

    전 확장 비추요 ㅎㅎ

  • 21. ㅇㅇ
    '16.6.19 1:53 AM (222.238.xxx.125)

    저도 확장 비추.
    안한 집만 봅니다.
    베란다를 잘 쓰는 편이고요,
    빨래 걸고 베란다 바깥 창 다 열고 말립니다.
    안쪽 거실창은 닫거나 열거나 맘대로.
    바깥 베란다 창은 항상 열어놓지요.
    식물도 맘대로 키우고 잘 커서 좋고요.
    실내에 두기 지저분한 물건들도 베란다 선반에 다 놓고요.

  • 22. ..
    '16.6.19 1:54 AM (121.167.xxx.241)

    확장된 집을 사게 되서 거실 베란다가 없는데요.
    딱히 베란다에 둘만한 것도 없어서 별 불편함 없인 살아요.
    거실이 훤해서 좋구요.
    그치만 새아파트 분양받는거 아닌 이상
    기존 아파트라면 일부러는 안할거 같아요.

  • 23. 요즘
    '16.6.19 2:36 AM (175.113.xxx.196)

    새로 분양하거나 최근에 지은 아파트들 중소형 평수는 확장 안하면 너무 좁아요.
    방도, 거실도 확장해야 쓸만한 공간이 나오는데...
    그렇게 확장하면 저는 빨래같은거 거실에 널어놓는데 음식할때 빨래한 옷들에 냄새베이는거 싫고
    안그래도 버리고 안사고...눈에 보이는 복잡한거 다 정리하는 성격이라 빨래 보이는거, 그거 못견뎌요...
    수납은 워낙 새아파트들은 잘되어있으니 걱정안합니다만, 제 성격엔 거실에서 안보이게
    방 하나를 옷방 겸 빨래까지 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해서 공간활용에 있어서 비효율적 같아요.
    연식이 된 아파트는 단점도 있지만 그래도 공간은 비교적 넓게 빠진 경우가 많아서,
    이럴 경우엔 확장 안해도 괜찮아요. 베란다까지 인테리어 깔끔하게 새로 해놓고 살면 좋죠.....

  • 24. ....
    '16.6.19 5:38 AM (175.114.xxx.217)

    45평 이상은 무조건 확장하지 말라고 하지만
    30평형대는 집 넓이 보고 고려 해야죠

  • 25. ...
    '16.6.19 6:54 AM (121.125.xxx.56)

    신규 아파트면 확장
    지은지 좀 지난 아파트면 확장 비추요

  • 26. ,,,,
    '16.6.19 7:40 AM (223.33.xxx.187)

    비추에요,,
    베란다는 필요한것 같아요,,,,,,
    윗분 말씀처럼 방하나 정도는 괜찮은데 거실확장은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

  • 27. 저위에
    '16.6.19 7:42 AM (223.62.xxx.115)

    화장한 집이 훨씬 비싸게 받는다니 어이없네요. 누가 그래요???그냥 선택종류에 속할뿐 매매가 큰차이 없에요.

  • 28. 확장
    '16.6.19 8:21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절대 비추!!

  • 29.
    '16.6.19 8:43 AM (183.98.xxx.33)

    베란다가 왜 그리 필요 한가요...?
    전체 베란다를 확장 하는 것도 아니고 빨래는 그 옆 베란다에 널고 건조기 쓰는데

  • 30. 정서향
    '16.6.19 9:31 AM (118.176.xxx.31)

    서쪽. 침실은 확장안되고. 거실만 확장.

    동쪽. 침실은 확장, 부엌옆은 안해서 세탁실

    즉 반반 스탈인데 아주 좋아요.

  • 31. 부분 거실확장
    '16.6.19 9:36 AM (223.131.xxx.17) - 삭제된댓글

    나이 드신 분들은 특히 베란다 좋아하시죠.
    아무래도 친환경적인 구조가 되니까요
    화분이랑 각종의 짐 쟁겨놓을 공간이 커지니

    저는 40대고 안방쪽은 베란다 있고 거실확장이에요
    요즘은 대부분 이렇게 절반확장이지요
    확장5년차 장 단점 이에요

    장점
    난방짱짱(확장부위가 더 절절 끓어요)
    당연히 넓어서 쾌적
    베란다 없으니 짐들 모두 창고에 두지 늘어놓지 않아 항상 장리된 느낌

    단점
    비올 때 거실 베란다 문을 닿아서 갑갑한 느낌
    (하지만 바로 옆 나머지 비확장 베란다 창을 열면 되니까 큰 단점 아님)

    확장은 업체 숙련도에 따라 난방효율이 많이 차이나는 것 같아요. 특히 예전에 확장한 집들은 제대로 안된 집이 많더라구요.

  • 32. 부분 거실확장
    '16.6.19 9:37 AM (223.131.xxx.17)

    나이 드신 분들은 특히 베란다 좋아하시죠.
    아무래도 친환경적인 구조가 되니까요
    화분이랑 각종의 짐 쟁겨놓을 공간이 커지니

    저는 40대고 안방쪽은 베란다 있고 거실확장이에요
    요즘은 대부분 이렇게 절반확장이지요
    확장5년차 장 단점 이에요

    장점
    난방짱짱(확장부위가 더 절절 끓어요)
    당연히 넓어서 쾌적
    베란다 없으니 짐들 모두 창고에 두지 늘어놓지 않아 항상 장리된 느낌

    단점
    비올 때 거실 베란다 문을 닫아서 갑갑한 느낌
    (하지만 바로 옆 나머지 비확장 베란다 창을 열면 되니까 큰 단점 아님)

    확장은 업체 숙련도에 따라 난방효율이 많이 차이나는 것 같아요. 특히 예전에 확장한 집들은 제대로 안된 집이 많더라구요.

  • 33. 지나다
    '16.6.19 9:52 AM (121.88.xxx.87)

    저라면 확장해요. 대신 바닥난방과 샷시는 좋은걸로~~
    제집은 확장했었는데 완전 넓어보이고 깔끔했어요.
    그러다 전세주고 다른지역 확장안한 집 전세살고 있는데
    완전 어정쩡해요.
    뭐라도 놓으면 지저분해보이니 완전 죽은 공간이 되네요.
    보통 건조대 놓을데가 없다고 반대하는덕
    보통 안방베란다는 확장 안하고 거실쪽만 하니
    안방 베란다쪽에 수납장 짜넣고 건조대도 그쪽에 넣지 않나요?
    그리고 비올땐 창문을 못열어 놓긴하지만
    안방쪽 베란다 창문열고 거실확장부분과 베란다사이 문을
    열어놓으면 환기에 문제 없어요.
    제가 직접 둘다 살아보니 전 확장 강추해요~

  • 34. 40대초반
    '16.6.19 10:28 AM (39.7.xxx.126)

    저는 확장 안해요
    어지르는거 좋아해서 베란다 있음 어지르는데 없으니 불편해요
    저는 확장 안된집 사고 싶었는데 전세로 살다 매매해서 사는거라 어쩔 수가 없었어요.
    저희집 안방은 확장 안했고 거실은 했는데
    차라리 안방 확장하고 거실베란다는 두고 싶어요

  • 35. 10년전
    '16.6.19 10:58 AM (175.112.xxx.180)

    인테리어 할 때 확장을 했어요.
    6년 만족해하며 살았는데 확장 안한 집으로 이사를 와보니 이제는 집보러 다닐 때 확장한 집은 아예 보지도 않아요.

  • 36. 전세로
    '16.6.19 11:04 AM (1.235.xxx.71)

    여러 집을 살아본 결과 지금 집 분양받아 올 때 서븍향 애 방 하나만 확장하고 나머진 하나도 안 했어요. 지금 사는 단지가 타입이 워낙 다양해서 입주초기에 같은 유치원 엄마들이리 구경삼아 집 구경 돌아다니며 다 했는데 아무리 많은 돈 들여 확장을 했다 하더라도 확장한 집은 균형이 안 맞아서 별로였어요. 거실 같은 경우 튀어나온 벽 없이 완벽하게 확장했다 하더라도 콘센트를 비롯한 매립형 에어컨 배관이 롹장 전 거실에 맞춰져 있어 결국 티비 자리도 에어컨 자리도 확장 전 자리에 위치하게 되죠. 그럼 확장한 부분은 휑하게 남아 그 부분에 꾸민다고 꾸미는데 아무리 뚜며도 뭐랄까 티비와 에어컨 땜에 균형이 어긋난 느낌이거든요. 그 어긋난 게 싫어 전 거실 확장은 무조건 반대고요(튀어나온 벽 있게 확장되면 더 최악이고요) 필요에 따라 방 1~2개 정도 확장은 찬성이에요.

  • 37. 저도 확장
    '16.6.19 11:24 AM (183.98.xxx.222)

    건조기를 써서 빨래 널 필요가 없구요.

  • 38. 사바하
    '16.6.19 11:26 AM (175.223.xxx.55)

    베란다 꼭필요해요
    확장하면 거실커보이는거 딱하나 말고는
    모든것이 불편합니다

  • 39. ....
    '16.6.19 12:29 PM (114.204.xxx.212)

    접이식문으로 하세요 겨울엔 닫고 여름엔 열게

  • 40. 어이없기는
    '16.6.19 2:32 PM (110.70.xxx.67)

    실제로 그렇게 팔았어요.
    부동산에서 집이 넖고 좋다고
    확장안한 집보다 더 비싸게 팔았다했어요
    시세 아니까 더 비싸게 판 거 알죠.

  • 41. 11
    '16.6.26 5:49 PM (211.58.xxx.71)

    20평대는 확장 30평대는 비확장이 답이에요. 광폭베란다 30평대살긴하는데 그 공간이 좀 아깝긴하지만 . 삼십평대는 안해도 충분히 넓으니까요. 이십평대는 필수로 해야할듯요 넘 작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581 안철수는 남자 박근혜이다. - 황상민박사의 심리분석-김어준의 파.. 18 심리분석 2016/06/19 4,169
567580 아주 오래전 드라마들이 넘 보고싶어요 26 ... 2016/06/19 4,453
567579 성시경 노래듣고있어요. 13 2016/06/19 2,344
567578 편의점 도시락이 cj 햇반 미역국밥(곰탕국밥) 보다 건강에 좋을.. 4 편의점 2016/06/19 2,489
567577 디마프 - 보석같은 드라마네요.. 2 ㅓㅓ 2016/06/19 2,612
567576 자기 자신이랑 노는 게 행복한 분 있으신가요? 9 .... 2016/06/19 2,986
567575 13~17살 자녀분의 학부모님들~ 8 .. 2016/06/19 2,910
567574 베란다 확장하는게 나을까요? 37 이사 2016/06/19 5,009
567573 충동적으로 카톡 보내고 싶어요. 50 충동 2016/06/19 20,035
567572 전기 가스 민영화 4 음... 2016/06/18 1,345
567571 눈물 흘리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jpg 8 가슴아파요 2016/06/18 1,806
567570 폴딩도어 3 인테리어고민.. 2016/06/18 1,783
567569 온 몸에 흰털이 나는 분 있나요? 2 의문 2016/06/18 2,481
567568 디마프에서 박원숙씨 첫사랑 아저씨 ..어디 아픈건가요? 3 mm 2016/06/18 3,791
567567 괌 PIC 여행비용 좀 봐주세요 9 휴가 2016/06/18 3,363
567566 웨딩샵에 대해 아시는분...? 2 ... 2016/06/18 948
567565 영업직인데 전화 두개 쓰시는 분들... 5 ... 2016/06/18 1,146
567564 소개팅 전 카톡 주고 받는거 넘 불편하네요. 12 카톡전 2016/06/18 9,322
567563 에릭 실물 보신분.? 34 777 2016/06/18 16,879
567562 독일 잘아시는분 질문한가지만 드릴게요 3 2016/06/18 1,215
567561 이넘의 콩깍지는... ??? 5 아놔.. 2016/06/18 1,209
567560 드라이브 스루? 맥버거.. 5 2016/06/18 1,139
567559 탈렌트 신윤정 아시죠? 41 셀프예요 .. 2016/06/18 29,973
567558 여자가 먼저 대시하는 것에 대해서 13 .. 2016/06/18 13,349
567557 박유천 변기그림 27 이상 2016/06/18 24,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