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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우재 인터뷰 보니깐 모든 의문이 풀리네요

삼송 조회수 : 26,146
작성일 : 2016-06-17 10:58:21
유학보냈더니 수면제먹고 자살시도 2번했다네요
아내가 발견해서 살았다고하구요
진짜 죽을사람이 수면제 먹고 자살 안하죠
아내있고 가정있는 사람이 타국에서 자살시도라니
그 아내되는 사람 심정이 어땠을까요
그럼에도 이후 결혼한참후
아이를 가졌는데 그말인즉슨 평생 가겠다는거였겠죠
어렵게 아이를 가졌는데 이상하게도 임신중부터 별거했다더군요
이혼사유 이부진측 내용엔 임신중 폭행 사실이있다고하고
임우재는 그저 증거없다 경호원이18명이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경호원이 많다고 사생활도 보장안되는 곳에서
살리가 없구요
아이를 한번도 시댁에 보여준적이 없다면
임신중부터 별거했다는 주장이 맞는거같구요
별거하는 중에 어떻게 아이를 시댁에 델고 갑니까
임우재 본인말대로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다는데
그야말로 노력하지 않은거죠
왜 어째서 엄마가 아들에게 아빠를 차단했을지요?
불가 10개월 전에 좋다고 사랑해서 가진 아이인데요
그럼에도 7년의 세월을 그대로 흘려보내놓고
이제와 언론에 기대서 서민이 어쩌고 삼성이 어쩌고
편가르기만 하는 사람이라니
이부진이 여자로서 안타깝네요
이별할때 남자행동이 가관인데요
삼성 재벌가를 어려워하고 아들까지 어렵다는 사람이
아내와 왕래도 없는 사람이 어쨌거나 거기 붙어있으려는 이유가 있나요?
다시한번 느끼지만 남자 잘 골라야겠네요
IP : 1.176.xxx.24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만
    '16.6.17 11:01 AM (39.7.xxx.144)

    그만
    그만해라고~~~~~~
    많이 우려먹었잖아

  • 2. ㄷㄷ
    '16.6.17 11:02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돈더 뜯어내고 애를 더 자주 볼수있는 면접권? 그거 따내려고 그런다는 말이 있어요

  • 3. ..
    '16.6.17 11:0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그냥 버티기죠 뭐
    승산이 있으면 모르겠다만
    애잔합니다
    이건희 유산 아니라도
    쥐어준 돈 상당하지 않나요 .....

  • 4. 왕 짜증
    '16.6.17 11:05 A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안 물 안 궁.
    전기,가스 수도 민영화에 관심 가져 주세요.

  • 5. 든데 진짜
    '16.6.17 11:06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죽으려고 하는 사람도 수면제 자살시도 해요.
    왜 안한다고 단정을 하나요?

  • 6. 근데 진짜
    '16.6.17 11:06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죽으려고 하는 사람도 수면제 자살시도 해요.
    이것저것 다 함.
    왜 안한다고 단정을 하나요?

  • 7. 근데 진짜
    '16.6.17 11:06 AM (218.52.xxx.86)

    죽으려고 하는 사람도 수면제 자살시도 해요.
    왜 안한다고 단정을 하나요?

  • 8. 큐큐
    '16.6.17 11:08 AM (220.89.xxx.24)

    전 이혼해도 700억 받을테고 이혼안해도.. 그만이고 관심없어요..
    FTA 반대집회도 참여해봤지만 계란으로 바위치기라서 민영화는 예정된 수순이라 생각되요..

  • 9. 원글
    '16.6.17 11:08 AM (1.176.xxx.24)

    근데진짜님
    그런가요 제가 알기론 수면제는 잘 안죽는다고
    암튼 중요한건 아내두고 죽으려했단거죠
    그게 진짠 아닌지 보단 죽으려한게 더 한심하죠

  • 10. 세탁소집 아들
    '16.6.17 11:10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이@@ 경호원 아니었음

    지금 경호원 은퇴해서 세탁소 하고 있었을텐데..

    그집이 세탁소하던집이라고

    아침에 오토바이 몰고 다니면서 아침부터 쉬이탁~~~ 하면서 현관에서 떠드는거보다

    재벌마누라와 이혼한 남자가 백배 낫습니다

  • 11. --
    '16.6.17 11:15 AM (14.49.xxx.182) - 삭제된댓글

    제가 제일 어이없는건 라면을 먹을줄 아는 아이와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고 한거예요. 그런 아이와 가정을 원했으면 그런 결혼을 하면 안돼죠. 이건희 사위면서 평범한 가정은 가질순 없어요. 그런걸 원했으면 다른 여자를 찾았어야죠. 판단을 질못했다면 깨끗이 물러나야 하는데 아빠 운운하면서 계속 언플하는 게 좋은 의도로는 안보이는거죠.
    재벌가 결혼했다가 이혼하는 여자들이 엄마자리운운하면서 징징거리는고 언플하는거 못봤는데 이사람은 왜그러는지 ...

  • 12. 122.36xxx.36
    '16.6.17 11:16 AM (39.7.xxx.144) - 삭제된댓글

    저급하고 악랄
    세탃집 아들이 계속 세탁소 한다는
    보장도 없지만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왜
    저렇게 조롱하지?
    얼빠진 ~
    재벌 밑 딱아주는 누구보다
    훨 나아. 지가 뭔데 주제파악이나 하지

  • 13. --
    '16.6.17 11:17 AM (14.49.xxx.182)

    제가 제일 어이없는건 라면을 먹을줄 아는 아이와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고 한거예요. 그런 아이와 가정을 원했으면 그런 결혼을 하면 안돼죠. 이건희 사위면서 평범한 가정은 가질순 없어요. 그런걸 원했으면 다른 여자를 찾았어야죠. 판단을 질못했다면 깨끗이 물러나야 하는데 아빠 운운하면서 계속 언플하는 게 좋은 의도로는 안보이는거죠.
    재벌가 결혼했다가 이혼하는 여자들이 엄마자리운운하면서 징징거리는고 언플하는거 못봤는데 이사람은 왜그러는지 ...

  • 14. 122.36xxx.29 구린내
    '16.6.17 11:18 AM (39.7.xxx.144)

    저급하고 악랄
    세탃집 아들이 계속 세탁소 한다는
    보장도 없지만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왜
    저렇게 조롱하지?
    얼빠진 ~
    재벌 밑 딱아주는 누구보다
    훨 나아. 지가 뭔데 주제파악이나 하지

  • 15. .....
    '16.6.17 11:20 AM (112.153.xxx.171)

    지금 받은돈으로도 여자끼고 황제처럼 살겠네요...
    준재벌처럼 살듯..
    근데 결혼은 여자가 불리한건 사실인듯..
    고ㅇㅇ은 그냥 찍소리 못하고 물러나는데..
    재벌가에 결혼한여자는 대부분 그런데.. 남자라고 할말다하는듯..

  • 16.
    '16.6.17 11:22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지금 여자가 있을수도...................

  • 17. ..
    '16.6.17 11:2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본인도 자충수 행보에 참 어리석다 .. 이러는 거지만
    그 패를 쥔 사람은 임우재니

    근데 임우재도 별거하고 지금까지 쭉 ........ 금욕하며 살진 않겠겠죠?? ㅎ

  • 18. XX X 너가 더 저급해 ㅎ
    '16.6.17 11:24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122.36xxx.29 구린내

    '16.6.17 11:18 AM (39.7.xxx.144)

    저급하고 악랄
    세탃집 아들이 계속 세탁소 한다는
    보장도 없지만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왜
    저렇게 조롱하지?
    얼빠진 ~
    재벌 밑 딱아주는 누구보다
    훨 나아. 지가 뭔데 주제파악이나 하지

  • 19. ..
    '16.6.17 11:26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본인도 자충수 행보에 참 어리석다 .. 이러는 거지만
    그 패를 쥔 사람은 임우재니

    근데 임우재도 별거하고 9년이 되는 기간동안 금욕하며 살진 않겠겠죠??
    임우재 꼬드긴 땡중도 그 금욕이 무너져서 환속한 거라던데 ㅎㅎㅎㅎ

  • 20. 첩 맞구나
    '16.6.17 11:26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39.7.xxx.144) 우재 첩

  • 21. ..
    '16.6.17 11:27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자충수 행보에 참 어리석다 .. 이러는 거지만
    그 패를 쥔 사람은 임우재니

    근데 임우재도 별거하고 9년이 되는 기간동안 금욕하며 살진 않겠겠죠??
    임우재 꼬드긴 땡중도 그 금욕이 무너져서 환속한 거라던데 ㅎㅎㅎㅎ

  • 22. 능력없으니 쫒겨나는구나
    '16.6.17 11:27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경력 되라고 넣어준 프로젝트 거하게 말아드셨다는 말이 있더군요

  • 23. ....
    '16.6.17 11:28 AM (175.223.xxx.232)

    어휴~
    댓글 부대들인가 아님 자발적 시녀들인가.....

  • 24. ..
    '16.6.17 11:2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자충수 행보에 참 어리석다 .. 이러는 거지만
    그 패를 쥔 사람은 임우재니
    세상 사람들이 뭐라든

    근데 임우재도 별거하고 9년이 되는 기간동안 금욕하며 살진 않겠겠죠??
    임우재 꼬드긴 땡중도 그 금욕이 무너져서 환속한 거라던데
    젊은 시절 수려했던 사람이
    지금은 띵띵 불었잖아요 금욕 스트레스 때문인가 ㅎㅎㅎㅎ

  • 25. ..
    '16.6.17 11:50 AM (59.28.xxx.120)

    전문가 인터뷰보니 이혼시 재산분할 할텐데
    기여도가 크게 없어 10프로정도 예상한다더군요
    이부진 재산 2조대라니 못받아도 2000억은 받을텐데
    그 돈이 승이 안차나보죠
    그리고 자기 아들이 못해도 차기 호텔신라 사장자리에 앉을테니
    늙어 호텔신라사장 애비로서 남고 싶은가보죠
    그러니 친권 죽어도 포기 안한다하지
    본인입으로 결혼생활 끔찍했다고 저리 얘기하고 다녔으면서 이혼못한다고 버티는건 웃겨요

  • 26. 그건
    '16.6.17 12:01 PM (61.80.xxx.236) - 삭제된댓글

    이부진이 몸이 무척 약해서 출산도 힘든 사람입니다. 혈기왕성한 남자는 헛튼 짓도 못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남자입장에서도 힘들었을겁니다.

  • 27. --
    '16.6.17 12:41 PM (14.49.xxx.182) - 삭제된댓글

    혈기왕성한 남자라서 힘들었다니 .. 헐이네요. 2000억인데 그정도는 참을수 있었을겁니다.

  • 28. qq
    '16.6.17 12:43 PM (203.226.xxx.36) - 삭제된댓글

    혈기왕성한 남자라서 힘들었다니 .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2000억인데 그정도는 참을수 있었을겁니다

  • 29. Aa
    '16.6.17 12:50 PM (203.226.xxx.36) - 삭제된댓글

    혈기왕성한 남자라서 힘들었다니 .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몸이 약한 부인을 두면 허튼짓을 해도 되나요?? 가정에 건실한 남자들을 모욕하지 마세요. 2000억이 없어도 그런짓 안하고요. 2000억이나 있는데 그런짓 안합니다.

  • 30. --
    '16.6.17 12:52 PM (203.226.xxx.36)

    혈기왕성한 남자라서 힘들었다니 .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몸이 약한 부인을 두면 허튼짓을 해도 되나요?? 가정에 건실한 남자들을 모욕하지 마세요. 2000억이 없어도 그런짓 안하고요.

    님기준으로 보더라도 2000억인데 아주 참기 쉬웠을것 같습니다

  • 31. ..
    '16.6.17 1:06 PM (59.1.xxx.104)

    이부진 옹호자들 좀 되네요
    누가봐도 계란으로 바위치는 사람이 불쌍한데 말이죠

  • 32. 삼성알바 꺼져라
    '16.6.17 1:28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http://mblogthumb4.phinf.naver.net/20130904_7/shaudwls22_1378225249387jDQOA_J...

  • 33. 이부진이
    '16.6.17 1:57 PM (223.62.xxx.62)

    눈에 뭐가 씌웠던 게야
    이 남자 보면 볼수록 넘 별로...찌질하고 우둔하고 교활하기까지...아들 볼모로 평생 들러붙을 심산일 것 같은데

    이혼은 이해가 가는데 결혼은 뭘 보고 했는지
    이부진 헛똑똑이...

  • 34. 유전자를 받자마자
    '16.6.17 2:27 PM (112.170.xxx.113) - 삭제된댓글

    별거에 들어간게 아닐까요?...

  • 35. 정말 긍금
    '16.6.17 3:50 PM (59.6.xxx.151)

    왜 같은 삼성가인데
    고현정은 너무너무 불쌍하다고 하고
    임우재는 찌질하다고 하는지?

    빈정거리는게 아니고 진심 궁금

  • 36. kj
    '16.6.17 9:49 PM (116.41.xxx.161)

    홍보팀에서 나오셨군요. 이렇게 쓰면 동조하는 사람들 있나?남의 가정사 관심 꺼시죠

  • 37.
    '16.6.17 10:44 P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회장님 거처 정하려고 용을 쓰는구나

    산 사람은 살기 마련이고...

  • 38.
    '16.6.17 10:45 P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회장님 거처 정하려고 용을 쓰는구나

    산 사람은 살기 마련이고...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의 세계로 가는 것이 이치

  • 39.
    '16.6.17 10:46 P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회장님 거처 정하려고 용을 쓰는구나

    산 사람은 살기 마련이고...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의 세계로 가는 것이 이치이거늘

  • 40. ..
    '16.6.17 10:54 PM (115.140.xxx.133)

    그냥텍스트로만보기엔 건강하고 내치기좋은 남자가필요했던듯.
    물론좋아도했겠죠. 하지만 그리깊은사랑은 아니고 이부진은 남자가 아니라
    정자가필요한것같아요. 그냥저팩트만두고본다면요.
    스펙따져 결혼했으면 내치기가 힘들고요..

  • 41. 고현정은
    '16.6.17 11:08 PM (88.117.xxx.111)

    조용히 했잖아요. 찌질하게 언론 플레이, 서민 코스프레 안하고.

  • 42. 115.140 님아
    '16.6.17 11:11 PM (121.167.xxx.59)

    ..님 그럼 댁은 정자가 필요해서 결혼했수? 아니면 정자가 필요해서 결혼할거유
    세상에 남의 사랑을 저런식으로 모욕하다니
    그래도 한때는 불같이 사랑했기에 결혼한 사람들인데 아무리 세간에 이런저런말이 나오고
    남의 세치혀에 결혼에피소드가 놀아난다하더라도
    님같은 사람한테 모욕받을 사랑은 아닌거 같은데요.

  • 43. 뭔 정자가 필요해요?
    '16.6.17 11:19 PM (88.117.xxx.111)

    정자가 필요했으면 더 괜찮은 남자도 널렸지.
    아마 재벌집 순진한 딸의 첫사랑이었겠죠, 그때 보디가드 영화도 히트치지 않았나요?
    둘 다 사랑했는데 남자가 너무 그릇이 안돼니 실망에 실망을 거듭하다 마음도 식었겠죠.
    고현정도 날고 기는 톱스타였어도 재벌가 아들, 딸들 사이에선 왕따당하고 기죽어살다 이혼당하고.
    끼리끼리 만나야 잘 사는거지, 동화속 신데렐라도 마지막엔 이혼했거나 왕자가 첩을 여럿 거느렸겠죠.

  • 44. 원글
    '16.6.17 11:27 PM (1.176.xxx.24)

    삼성 두둔하는게 아니고
    이부진 한 여자로서 이입하자면
    임우재 하는짓이 너무 개막장인거죠
    임우재가 바라는게 재벌 대 서민 대결구도이고 그래서 언플하는거잖아요
    하지만 그 사람은 재벌이라서 힘들었다고 주구장창 말하면서도 붙어있으려는데 언행일치가 안되잖아요
    그리고 이부진이 몸이 약하다해도 아이까지 낳았고 문제없었고
    이부진이 아무리 허약하더라도 삼성 장녀인데
    정자받이를 구했으면 아무렴 단대천안 떡방앗간집 아들 경호원출신을 뽑았겠어요
    반대기업정서 이해못하는거 아니지만
    단지 여자 이부진으로 봤을때 이혼하는 과정보니
    참 결혼생활 힘들었겠단 생각이 절로 나서 글써봤습니다
    알바냐느니 이런말은 왜하는지 참

  • 45.
    '16.6.17 11:40 P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이부진 한 여자로서 이입하자면
    임우재 하는짓이 너무 개막장인거
    ---
    이 소리 왜 안 나오나 했다
    한 여자로서 이부진의 삶을 그리 절 아는 거 보니
    수행원인가봉가

  • 46.
    '16.6.17 11:41 P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이입하자면
    임우재 하는짓이 너무 개막장인거
    ---
    이 소리 왜 안 나오나 했다
    한 여자로서 이부진의 삶을 그리 잘 아는 거 보니
    수행원인가봉가

  • 47.
    '16.6.17 11:41 P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이입하자면
    임우재 하는짓이 너무 개막장인거
    ---
    이 소리 왜 안 나오나 했다
    한 여자로서 이부진의 삶을 그리 잘 아는 거 보니
    수행원인가봉가ㅋㅋㅋㅋㅋ

    이런 건 그냥 웃어줘야 함 ㅋㅋㅋㅋ

  • 48.
    '16.6.17 11:42 P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이부진 한 여자로서 이입하자면
    임우재 하는짓이 너무 개막장인거죠
    임우재가 바라는게 재벌 대 서민 대결구도이고 그래서 언플하는거잖아요
    --

    소리 왜 안 나오나 했다
    한 여자로서 이부진의 삶을 그리 잘 아는 거 보니
    수행원인가봉가ㅋㅋㅋㅋㅋ

    이런 건 그냥 웃어줘야 함 ㅋㅋㅋㅋ
    재벌 대 서민, 맞는 걸??? ㅋㅋㅋㅋ

  • 49.
    '16.6.17 11:43 P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이부진 한 여자로서 이입하자면
    임우재 하는짓이 너무 개막장인거죠
    임우재가 바라는게 재벌 대 서민 대결구도이고 그래서 언플하는거잖아요
    --

    이 소리 왜 안 나오나 했다
    한 여자로서 이부진의 삶을 그리 잘 아는 거 보니
    수행원인가봉가ㅋㅋㅋㅋㅋ

    이런 건 그냥 웃어줘야 함 ㅋㅋㅋㅋ
    재벌 대 서민, 맞는 걸??? ㅋㅋㅋㅋ

  • 50. ...
    '16.6.18 12:07 AM (115.139.xxx.124)

    고현정이 애 낳자 마자 냅두고 집나가 8년간 별거하면서
    본인은 남편 회사 임원하면서 누릴거 다 누리고 편하게 살면서
    가정을 회복하려는 피나는 노력도 제대로 안하다가
    막상 길어진 별거끝에 상대방에서 이혼하자고 나오니
    그제야 가정을 지키겠다는 둥 가정적인 사람 코스프레를 하길 했나요?
    재판중인 상황에 걸핏하면 이 언론 저 언론에 이얘기 저얘기 흘리면서 여론전을 펼치길 했나요?
    고현정은 문자 그대로 힘없는 여자라 재벌가에 들어갔다가 알발이다시피 쫓겨난 케이스고.

    그리고 저 남자는 도대체 행위 무능력자인가요? 제 힘으로 할줄 아는게 뭔가요?
    기사보니 이건희 회장이 결혼하라 그래서 마지못해 결혼했다는 듯이 나와 있던데
    도대체 어느 정신 멀쩡한 남자가 일생의 결혼을 결정하는데 장인될 사람의 강권에 못이겨 원치도 않는 결혼을 하며
    처가에서 유학보내준다니 너무 힘들어서 약을 먹어요?
    너무 힘들면 못하겠다, 말 못하나요? 부인 붙들고 너 나냐, 니네 가문이냐 선택하라 말못하나요?
    나 이렇게 계속 힘들게 하면 너랑 못살겠다 못하나요?
    그렇게 하면 문제의 삼성에서 사람 풀어 청부살인이라도 하나요?
    다큰 성인이 그거 못해서, 삼성가의 권력 재력 뿌리치고 홀로서기 못해서 힘듬을 자초했으면
    그거 다 본인 책임이지 누구 탓을 하나요?
    뭔 스트레스 원인이 다 남탓이라고 죄다 핑곈가 이말입니다.

    기자들 만나서 할말 못할말 다 떠들어 놓고 그것도 본인이 인터뷰 하려고 의도했던 것이 아니다,
    하다못해 인터뷰할 의도가 아니었다는 말조차 제 입으론 못하고
    스님에 타 언론사에 죄다 다른 사람 입을 빌어 떠들어대질 않나,
    아니 정말 인터뷰할 의도가 아니었으면 월간조선 발행중지 가처분신청이라도 하던지 뭔 수습하려는 액션이라도 제 힘으로 취해야지
    하고 싶은말(그것도 본인의 일방적 주장) 다 떠들고 나서 실은 그게 인터뷰할 의도로 그런거 아니었다? 누구 놀리나요?

    나같으면 이혼 소송중인 남편이 현직 기자 만나서 미주알 고주알 우리집 사생활에 대해 온갖 말 다 떠들어대고 다니는 거 알았다면
    그렇게 입싼 남자 믿고 절대 못삽니다.
    다시 잘해줄 마음이 들다가도 싸늘하게 식을거 같아요.
    막 내 가정의 치부가 만천하에 드러난듯 수치스러워서 그 사람 얼굴도 두번다시 보고 싶지 않을 거예요.

  • 51. 모이리
    '16.6.18 12:38 AM (14.63.xxx.153)

    무수리년들이 많아...

    지랄도 가지가지네.

  • 52. 온달왕자
    '16.6.18 12:50 AM (207.244.xxx.8)

    바보 온달이 평강공주 만나 호의호식하나가 평생 잘 살줄 알았는데
    역시 궁궐 생활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었겠지요.

    고현정도 그 시집에 들어가 먹는 것 말하는 것 모두 지적받고 소외되고
    숨막히던 생활했다죠.
    영어 못한다고 유학까지 가야했던 점까지 똑같네요.

    모두 왜 이부진에게 빙의해서 임우재를 비난하는 지?
    여자의 입장에서 흥분들 하시는 모양인데
    이것은 남녀의 문제보다 권력의 문제입니다.
    이부진은 여자이지만 그 남편에게는 남자와 같은 존재입니다.

    두 사람 성별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가난한 신데렐라가 왕자님에게 시집가서 고생하다가
    자살시도도 하고 결국 눈밖에 벗어나 시집에서 쫓겨나게 될 지경이면
    어디가서 하소연 안 하겠어요?

    뭐가 찌질하다는 것인지? 손찌검을 했는 지 당사자만 알 수 있는 것을 두고
    무슨 판단들인지...

    이혼하면 2000억을 받을텐데 더 받을려고 쇼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사람이예요?
    한국을, 삼성을 몰라요?
    자기 화려한 경력을 포기하고 10년동안 집안 살림만 하던 고현정도 10억정도 받았어요.
    뒤로 플러스 알파를 더 받았는지 모르지만 그룹과 본가의 재정에 손실을 끼칠만한
    액수를 주지 않아요,

    아무리 무능하고 말썽을 부렸어도 자식얼굴을 마음편히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살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게 될 텐데
    그래도 아버지로 한 번은 정식항의해야 하는 거죠.
    주는 돈 받고 조용히 물러나면 몸은 여생을 편히 보내겠지만
    영원히 쫓겨난 온달왕자 취급을 받게 되리라는 것을 알기에 발버둥 치는 겁니다.

    발버둥쳐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할 수 밖에 없는 심정이겠지요.
    삼성가 편드는 사람들 참 이해가 안됩니다.

  • 53. 그러니까
    '16.6.18 12:58 AM (88.117.xxx.111)

    제대로 싸워서 정당하게 보상받으라고요.
    근데 그게 아니니까 답답하고 한심한거죠.
    어디 사람이 없어서 좆선기자랑 만나 밥을 먹고 뭐 기사 쓰지 말라?
    어이가 없어서. 저렇게 멍청하게 대응하니까 동정여론은 커녕 짜증만 난다고요.

  • 54. asif
    '16.6.18 12:59 AM (211.244.xxx.209)

    전 이와중에 임**의 인터뷰 내용 중 둘째딸이 결혼을 서두르는 바람에 어찌어찌 됐다는 부분이 뭔 소리인가 궁금했는데 ㅅㄷㅇㅂ 아니었을까 싶네요. 2000년에 결혼, 2002년에 돌 갓 지난 딸이 있다고 인터뷰 한 게 있으니. 그나마 정략 아니고 정말 연애였나봐요. 삼형제 중 유일하게 가정 유지하고 있죠. 다 추측이구요 확실한 건 아무도 모르겠죠.

  • 55. 어이없다
    '16.6.18 3:01 AM (91.109.xxx.65)

    임우재가 뭘 어떻게 해야 제대로 싸우는 겁니까?
    조선일보기자랑 밥먹게 된 경위를 윗님은 압니까?
    그럼 한겨레기자에게 하소연하나요?
    손석희 뉴스에 나갈까요?
    종편에 나갈 수 있어요?
    무슨 정정당당? 답답하고 한심해하는 댓글님
    님이 말하는 정정당당하고 답답하지 않는 방법 하나만 대보슈!

    힘없는 사람한테 말도 안되는 정정당당을 요구하다니...
    어떻게 말해도 편집당하고 조작당해도 뭘 할 수 있을지..
    그 와중에 변호인단이 핑계대고 사퇴하고...
    참 대단한 집안의 빽입니다.

  • 56. ...
    '16.6.18 3:11 AM (115.139.xxx.124)

    권력의 문제요?
    권력이야 어디든 작용하죠, 재벌가 내에서도 첫 아들과 첫 딸 사이에도 권력의 문제라는게 있어요.
    그러니까 저건 권력의 문제라고 해도 권력자 사이에서의 권력의 문제.
    누구를 서민인양 빙의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요.
    그는 알발로 쫓겨난 누구와는 달리 받아야 할 보상 다 받을거 아닙니까?
    그리고 이런 이혼 재판에서 권력의 문제는 우리 나라 고루한 가치관인 남자와 여자 사이의 권력관계가 작용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지금 남초에서 임모씨에 빙의해서 임모씨 은근히 편들고
    임모씨와 자신들 입장을 바꾸라면 바꿀것이냐 아니냐 놓고 토론하는 남자들
    고현정이 만약 저 임모씨처럼 똑같이 나왔다면 고현정 편들었을 줄 압니까?
    맨발로 들어가서 애도 안돌보고 시가덕분에 물질적으로 부족한것 없이 몸편히 지내다가
    위자료도 톡톡히 챙겨 받을텐데
    뭐 때문에 저 난리냐? 한푼이라도 더 받으려고 저런다고 더 난리치면서 지들끼리 눈살을 더 찌푸려도 찌푸렷을 거예요.

    아버지로서 한번은 정식항의?
    아니 애 태어난지 8년 이상 애 거의 안보고 살았으면서
    그때는 항의 안하고 가정을 회복해보려는 혹은 인간적인 삶을 회복해보려는 시도 안하고 있다가
    막상 이혼하자고 나오니까 지금 애 아버집네 권립네 한번은 정식항읩네 하고 나온다면
    그 진의를 누가 믿어준답니까?
    정말 가정을 지키고 싶었다면 그 오랜 시간동안 불화를 해결하려고 노력할 충분한 말미가 있었잖아요.
    그거 다 흘려보내고 애 돌보는 아버지로서의 최소한의 의무도 제대로 안하다가
    이제 와서 이혼당하게 생기니까 갑자기 저러는거 보면서 어느 아내가 저 남편의 진의를 믿어준답니까?
    아마 여자가 아이 낳아 아빠한테 덥석 맡겨놓고
    8년간 제대로 찾지도 않고 돌보지도 않고 그 아이 찾아 엄마노릇 하려는 제대로된 노력도 없이
    시가 계열사에 임원 자리 차지하고 앉아 혼자 큰 집에서 편히 살다가
    남편이 별거 8년만에 이혼하자고 나왔는데
    급 얼굴색을 바꾸며 가정을 지키고 싶다, 내게도 아이에 대한 권리가 있다, 어쩌구 저쩌구 했다고 해보세요.
    아이의 가장 중요한 성장기 8년간 아이 방치한 그 자체만으로도
    그 여자는 이미 모성도 없는 여자, 이혼 당해도 싼 여자로 낙인찍힐 겁니다.
    법도요, 부작위위에 눌러앉아 있었던 자는 보호하지 않아요.
    아니 아내를 정말 사랑하고 아내와 정말 합칠 맘이 있었다면 그 오랜 별거기간 동안 제대로 된 화해 노력 한번 안하고 대체 뭐하고 있었답니까?

    뭘 자꾸 있는 사람들끼리 쌈박질하는 이걸 재벌대 서민 구도로 몰아가려 난리인지?
    수백억대 이상 자산가들끼리 집안싸움인데?
    무노조 경영, 편법상속 회사의 곁에 어떻게든 붙어있고자 하는 사람, 거기서 어떻게든 떨궈내고자 하는 사람, 어차피 삼성 좋아죽는 사람들끼리의 싸움이라고요.
    한쪽 편드는 인간이 무수리면 다른쪽 편드는 인간도 종년이긴 마찬가지입니다.

    여긴 여초인데 당연히
    재벌가 이혼소송에서조차 엄연히 드러나는 남녀 차별의 정서가
    완전 피부로 훨씬 더 와닿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57. ...
    '16.6.18 3:55 AM (115.139.xxx.124)

    아니 저위엣 분
    집안 문제를 일면식도 없는 현직 기자 만나서 왜 떠들어댑니까?
    이게 무슨 삼성 노동자들의 회사에 대한 투쟁인줄 아세요? 이건 일대일 개인의 사생활이 걸린 집안 문제라고요.
    기사화가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삼성 임원 10년 한 사람이 저렇게 떠들어놓고 기사화 안될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말도 상식적으로 믿기가 어렵지만, 기자들의 속성은 홍보부 말단직원 6개월만 해봐도 다 아는데 언론 이용해먹는데 도가튼 삼성에서 10년을 임원으로 교육받은 사람이 참~)
    저런 얘기 저거 모두 자기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내의 사생활인데
    그런 얘기 평생 본적도 없고 믿을만한지 아닌지 알지도 못하는 중앙일간지, 월간지 기자 불러앉혀 밥먹이면서 술술 다까발리는거
    아내에 대한 조그만치의 배려라도 있었다면 못 그러는거 아닙니까?

    아내랑 다시 합치고, 가정을 이루고 살고 싶다면서요? 그런 사람이 아내 입장이라곤 눈꼽만치도 배려하지 않고 생판 남과 다른 없는 사람한테 아내가 어쩌면 감추고 싶었을지도 모를 집안 사생활, 치부를 술술 까발려요?

    뭐 아예 갈라설 작정이라면 그럴수도 있겠죠.
    같이 살자면서 저한테 상처가 될 사생활을 저렇게 떠들고 다니는 남편이라면(것도 지인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고, 펜든 기자한테) 저라면 정나미가 뚝 떨어져서 마음 돌아서려다가도 얼어붙겠다고요.
    아니 저런 남자 앞으로 또 자기 수틀리면 어디서 누구를 만나 무슨 방식으로 내가 절대로 오픈하고 싶지 않은 내 사생활 꺼내놓을지 어떻게 알고 델꾸 살겠습니까?
    자꾸 이걸 재벌 회사에 대한 노동자들 투쟁과 똑같은 것으로 생각하니까 저렇게 생각없는 짓거리가 쉴드가 되는 것이라고요.
    앞으로 살부비고 살아야 할 남편이라고요. 정서적으로 정나미가 뚝 떨어질 행동을 해놓고 같이 살아달라고요? 최후의 노력이라고요? 참내. 대체 여성들의 자존심과 정서적 민감도를 얼마나 같잖게 생각하면 저걸 재벌대 서민이니 하는 같잖은 논리로 치환해놓고 동조해달라고 난리를 칠까.

  • 58. 어휴 참 빙의도 같잖다
    '16.6.18 4:27 AM (88.117.xxx.111)

    힘없는 사람은 백혈병걸려도 보상 못받고 죽어간 꽃같은 여직원들이지
    이제껏 서민은 안중에도 없이 재벌놀음하면서 단물 빨아먹고 호의호식하다 천억대 위자료 받을 놈이 아니라구요.
    할말 못할말 가리지도 못하고 입만 싼 놈을 무조건 옹호해야하나요?

  • 59. . . .
    '16.6.18 6:15 AM (115.41.xxx.194)

    이랬건 저랬건 안 맞으면 못 사는건데 훈수쟁이들 지나치게 많네 니들 인생이나 제대로 사세요

  • 60. 왜들 남의 가정사에 열변을
    '16.6.18 7:29 AM (218.52.xxx.86)

    토하는지 모르겠네요. 자발적 시녀들 맞구만
    이건희 장녀에게 감정이입하면 본인들 격이 올라가는 줄 아는 모양이네요.
    이건희집안이 어떤 집안인데 형이고 나발이고 위고 아래고 없이 싸워대던 모습들을 잊으셨나
    언제부터 저 집안이 그렇게 경우바른 집안이었다고 감정이입할걸 해야지 그래봐야 서민들이.

  • 61. 긍께
    '16.6.18 8:07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얼른 이혼해야 장례식 치를 수 있다 머 그런 거 아니겄소

  • 62. 그러니까
    '16.6.18 8:08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얼른 이혼해야 장례식 치를 수 있다 머 그런 거 아니겄소

  • 63.
    '16.6.18 8:13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얼른 이혼해야 장례식 치를 수 있다 그런 걸까요?

    그나저나 임씨가 아이의 생물학적 친부가 맞긴 맞나요?
    생물학적 친부가 아닌데 이러면 오바하는 거고
    생물학적 친부이면 삼성이든 미국이든 이러면 안 되지요

    여하튼 자발적 노예들이 인상 깊어요 ㅋㅋ
    재벌 드라마에 훅 가서 범법자 집단 돈만 있으면
    좋다는 건지...

  • 64.
    '16.6.18 8:14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얼른 이혼해야 장례식 치를 수 있다 머 그런 걸까요?

    그나저나 임씨가 아이의 생물학적 친부가 맞긴 맞나요?
    생물학적 친부가 아닌데 이러면 오바하는 거고
    생물학적 친부이면 삼성이든 미국이든 이러면 안 되지요

    여하튼 자발적 노예들이 인상 깊어요 ㅋㅋ
    재벌 드라마에 훅 가서 범법자 집단 돈만 있으면
    좋다는 건지...

  • 65.
    '16.6.18 8:58 AM (210.178.xxx.97)

    저 집안은 상식적으로 이해 못할 일이 많아서. 이부진은 일반여성이 아니잖아요. 임원진이라 해도 속사정을 다 모를텐데. 이부진에 빙의해서 편드는 것도 이해 안되네요. 옆에서 지켜보기라도 했나요. 흘러나온 말 말고는 뭐 없잖아요. 그 집 막내딸의 그런 일도 기사에 나온 얘기만 알지 내막이 얼마나 복잡했는지 우리가 알 수 있겠어요. 쑬데 없는 짓.

  • 66. 지나가다
    '16.6.18 9:34 A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재벌들이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군요.

  • 67. 이미
    '16.6.18 9:41 AM (14.35.xxx.73) - 삭제된댓글

    서민은 아닌거 같아요. 1000억 2000억이 서민은 아니지요.
    인터뷰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누어서 침뱃기 내용인거 같던데요.
    그걸로 서민과 재벌구도를 만들기엔 약해요.....사람들이 가만히 있다고 바보는 아니지요.

  • 68. 글쎄요
    '16.6.18 9:43 AM (180.230.xxx.39)

    딴건몰라도 경호원하던 사람한테MBA따오라고 유학시키면 그게 감당이 됐었을까요? 엄청난 스트레스였을듯..

  • 69. ㅎㅎ
    '16.6.18 9:45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원래 대중은 았는 자의 편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70. ㅎㅎ
    '16.6.18 9:46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원래 대중은 있는 자의 편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대대로 쪽쪽 뻘리는 것임

  • 71. ㅎㅎ
    '16.6.18 9:46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자의 편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대대로 쪽쪽 빨리는 것임

  • 72. ㅎㅎ
    '16.6.18 9:46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원래 대중은 가진 자의 편이죠

    그러니까 대대로 쪽쪽 빨리는 것임

  • 73. 예전만큼은
    '16.6.18 10:19 AM (174.7.xxx.39)

    예전에 이부진과 임우재씨 아들 사진 봤는데 그야말로 아빠 판박이 더군요 ㅎ
    이부진씨는 아들 얼굴 볼때마다 전남편 보는 거 같을 것 같아요

  • 74. ...
    '16.6.18 10:27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영국의 해리왕자도 찰스랑 있으면 비슷하죠
    그런데 친부로 밝혀진 사람 사진보면 판박이

    하지만 이씨 아들은 당연히 임씨가 친부 맞겠죠
    암요

    친부 맞으면 권리도 줘야 한다는 겁니다
    애비 계급과 관계없이

    그게 핵심

  • 75. ...
    '16.6.18 10:28 AM (115.139.xxx.124)

    재벌이면 임씨도 재벌이지 임씨 쪽쪽 빠는건 시녀병 아닌줄 아나?
    대중이 가진 자의 편이라구요? 임씨는 가진자 아닌감?
    참 있는 족속들 집안싸움을
    재벌대 서민 구도로 몰아가지 못해 먼저 안달이 난 쪽이 있으니
    이말 저말이 나오는 거지.
    임씨가 생물학적 아버지라면 뭘 이러면 안돼요?
    8년간 별거하면서 애 한번 제대로 돌보지 않한 아버지가 아버진가?
    경호하던 사람한테 mba 따오라고 시키면 나 그거 못한다, 난 그냥 하던 거 하고 살란다, 개기면 되는 겁니다.
    그거 못하면 그건 제 책임이예요. 행위무능력 애가 아니잖아요.
    그거 못하면서 제 엄마도 아니고 온 세상 사람들을 상대로 처가가 날 이렇게 못살게 굴었다 징징.
    성인은 제 가정일은 제가 알아서 해결하는 거예요.

  • 76.
    '16.6.18 10:38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대대손손 쪽쪽 빨린단 말이 되게 아프게 다가왔나 보네요

    임씨 재벌로 보는 사람이 누가있나?
    여기 댓글만 봐도 ㅎㅎㅎ

  • 77.
    '16.6.18 10:39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대대손손 쪽쪽 빨린단 말이 되게 아프게 다가왔나 보네요

    임씨 재벌로 보는 사람이 누가있나?
    여기 댓글만 봐도 ㅎㅎㅎ

    아들에게 감히 접근이나 할 수 있었겠나? ㅎㅎ
    하여튼 ㅎㅎㅎ 순진한 건지 해맑은 건지 ㅎㅎㅎㅎ

  • 78. ...
    '16.6.18 10:40 AM (115.139.xxx.124)

    허구헌날 논리로는 반박 못하고 시녑네 쪽쪽입네 인신공격만 하는게 딱 ㅇㅂ 티가 나서
    한마디 했더만
    역시 아니나다를까 또 논리는 없고 인신공격이네
    있는자한테 서민 구도 아무리 씌우려고 해봤자 있는자가 서민 될리가

  • 79. 응?
    '16.6.18 10:52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서민 대 재벌 구도 씌우는 게 아니라
    그게 사실관계입니다

    논리 운운할 필요없이

    개미떼들이 이부진 편드는 게 매우 흥미로워요 ㅎㅎ

    삼성은 어떻게 개미들의 정신까지 지배했는가 ㅎㅎㅎ

    이거 논문 주제인데 발표할 연구자 없겠죵 ㅋㅋ

  • 80. ...
    '16.6.18 10:59 AM (115.139.xxx.124)

    헐 임씨가 서민이예요??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 ㅉㅉ

  • 81.
    '16.6.18 11:03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이중논리 웃기네요
    이혼 문제는 삼성 대 임씨로 논하면서
    임씨가 서민 아니라고요? ㅋㅋ

    다 뺏기고 털리니 서민이지 뭐야?
    ㅋㅋㅋ

  • 82. ...
    '16.6.18 11:03 AM (115.139.xxx.124)

    예전에 노소영이랑 최태원 사건 터졌을때 노소영 편들던 사람들
    다 군부독재 편드는 개미들이겠네?
    뭔 논리같지도 않는 논리로 참
    과대 일반화의 오류 그만 범하고
    많이 본 글에서 사라졌으니
    댁도 댓글 관리는 여기까지

  • 83. ...
    '16.6.18 11:04 AM (115.139.xxx.124)

    다 뺏기고 털리는게 서민이면
    지금 롯데도 서민이유?
    좀 논리같은 논리로 쉴드를 쳐도 쳐요

  • 84.
    '16.6.18 11:05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노소영이든 최태원이든 왜 편을 드니? ㅎㅎㅎㅎㅎ

  • 85. ㅋㅋㅋ
    '16.6.18 11:18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롯데가 털리긴 왜 털리니 ㅎㅎㅎ

  • 86.
    '16.6.18 11:22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노소영이든 최태원이든 왜 편을 드니? ㅎㅎㅎ

    그리고 롯데가 왜 털려 ㅎㅎ
    계속 재벌할 거야 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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