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세상은 1인가족이 넘쳐날텐데
지금도 1인가구가 4분의 1을 차지하는데
계속 보호자에게 수술 동의를 알리고 이라면
혼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난요??
혼자 사시는 40대 후반 이상 어떻게 하실 예정이세요??
앞으로 세상은 1인가족이 넘쳐날텐데
지금도 1인가구가 4분의 1을 차지하는데
계속 보호자에게 수술 동의를 알리고 이라면
혼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난요??
혼자 사시는 40대 후반 이상 어떻게 하실 예정이세요??
본인 책임으로 도장찍고 그만이에요
입원할때는 통장 사본이나 뭐 그런걸로 대치하기도 한대요
사촌언니 수술 동의서 쓰러 제가 갔어요
친구가 해주기로 했는데 병원에서 안된다고 했어요
다른 동생들은 지방에 있어서 서울에 있는 제게 연락을 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랬는데
그때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미혼이고 형제자매 부모 없으면 누가 하는지..저에게 친척임을 증명할 뭐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던데요
왜 친구는 안된다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돈떼일까봐 그러는군요. ㅠ 이럴수가................
하여튼 통장 갖고 가면 되는군요. 그나마 다행이랄까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