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이 어떻게 세월호에 철근400톤이 실려서,,이때문에 침몰됐다는
분위기로 몰고가는걸까요??
분명히 배가 3,4번 튕김이 있었고, 섬쪽에 훨씬더 가까이 운행했으며..배 ars 점분석결과 후진 했다는 부분이 있고,,,
상식적이지 않은 배의 항적기록에 촛점이 맞춰줘야 할터인데,,
난데없이 뒤늦게 철근400톤 얘기가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난데없이 어떻게 세월호에 철근400톤이 실려서,,이때문에 침몰됐다는
분위기로 몰고가는걸까요??
분명히 배가 3,4번 튕김이 있었고, 섬쪽에 훨씬더 가까이 운행했으며..배 ars 점분석결과 후진 했다는 부분이 있고,,,
상식적이지 않은 배의 항적기록에 촛점이 맞춰줘야 할터인데,,
난데없이 뒤늦게 철근400톤 얘기가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세월호 앵커에 관심 그만 쏟으라고 빼애애액
철근말고 딴게 더 있었을것 같아요. 수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님..
난데 없는 건 아니고요. 세월호 조사하다보니 사건 당시 철근을 100톤 정도 실었다고 문서엔 나왔는데
실제는 400톤이었다는 겁니다. 그러니 고의침몰에 과적도 한몫을 했다는 것이고요.
그럼 님은 이 사실을 전부터 알고 있었다는건가요?
전 오늘 첨 알았고요.. 언론에도 첨 나온걸로 알고 있어요.
제주해군기지는 국정원이 깊숙히 개입되어있다잖아요.
이게 뭐가 이상하다는건가요?
여러가지 그림을 모아야 퍼즐이 맞춰지요.. 전 님이 더 이상하네요.
제주해군기지 긴급 건설 자재라면 고의 침몰은 아닐수도 잇겠지만 항적에 의심스런 부분이 많죠
가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요.
항적이랑 해저지형이랑 일치하는게 제일 소름 끼쳐요.
이 문제 어제 나왔어요. 원글님은 이 문제로 아주 중요한 이유를 덮으려는 게 아닌가 하는 거겠지요.
정작 우리가 추측하고 확신하는 요인을 비껴가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거요.
빈티나는 모함을 위한 모함, 음모론은 정말 천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