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또 오해영 보다보니 20대때 연애할때가 다시 생각나네요.

연애 조회수 : 1,619
작성일 : 2016-06-15 02:20:51

신랑하고 죽고 못살아서 정말 재산 학벌 안보고 결혼했어요.

신랑하고는 별 문제없이 살고 있긴 한데  결혼해서 애 둘 낳고 지금까지 맞벌이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또 오해영 보다보니 신랑하고 연애할때가 생각나네요.

정말 그때는 신랑없으면 행복할 것 같지 않아서 어학연수도 안가고 결혼했는데, 지금은 돈 있는 남자 만나 결혼했으면 어땠을까,  나한테 정말 잘해주는 남자 만나서 살았으면 어땠을까, 그때 결혼안하고 어학연수 갔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씩 드네요.

지금 생각해 보니 사랑은 정말 잠깐 인것 같아요. 지금은 정말 사랑보다는 정인것 같아요.. 미운정 고운정.. 


IP : 70.30.xxx.1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6.6.15 2:34 AM (115.143.xxx.186)

    남편이랑
    밤에 핸드폰 충전하면서 전화해서 귀가뜨거워지고
    귀에 전화기 붙이고 잠들었던 생각나네요
    헤어지기 싫어서 서로서로 데려다 주고...
    너무 아름다웠던 시절이어서
    눈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576 프랑스 파리의 꼬치구이집~~ 8 맛집 2016/06/15 1,982
567575 또 오해영 보다보니 20대때 연애할때가 다시 생각나네요. 1 연애 2016/06/15 1,619
567574 브루스 커밍스 교수..차기 미국 대선주자에 대한 인터뷰 3 인터뷰 2016/06/15 1,185
567573 한살림 맛간장 써보신 분? 5 .. 2016/06/15 2,282
567572 소화가 안되는 걸까요? 1 소화불량? 2016/06/15 1,231
567571 94세 신격호 회장 ... 4 .... 2016/06/15 4,235
567570 주재원, 국제학교에서 아이 대학 보내신 분? 8 ㅎㅎ 2016/06/15 3,326
567569 문재인 대표가 지지의원들을 데리고 정의당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11 이루어지지 .. 2016/06/15 1,832
567568 올랜도 총기난사범 아버지..'아들, 남자들 키스 보고 격분' 39 동성애혐오범.. 2016/06/15 7,100
567567 경제총조사 요원 어때요? 2 .... 2016/06/15 1,320
567566 국가 재정 문란 박근혜 정권에 정면 충돌한 이재명 성남시장 1 ... 2016/06/15 890
567565 이 나라는 안 썩은 데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7 ... 2016/06/15 1,848
567564 간단히 조금만 먹고 살기 16 간단히 2016/06/15 6,563
567563 윤정수 김숙 초밥- 나도 십만원 이상 먹어보고 싶어요... 14 ㅗㅗ 2016/06/15 8,096
567562 요즘 날씨에 김밥 쉬나요 김밥 2016/06/15 1,356
567561 고1입니다 4 사과 2016/06/15 1,723
567560 70년후반에서 80년초반생들 물어볼께요. 18 울랄라 2016/06/15 4,835
567559 전세날짜가안맞을때 어떻게하는건가요 1 집매매 2016/06/15 1,128
567558 부부 사망시 미성년 자녀의 법적 후견인?은 어떻게 지정하나요? 4 Rain 2016/06/15 1,947
567557 관람했는데 배우 김태리의 발견이네요 1 영화아가씨 2016/06/15 2,402
567556 ㅅㅅㅅㅅㅅ 13 2016/06/15 2,755
567555 미드 devious maids 1 나나 2016/06/15 949
567554 올랜도 참사 이면에도.. '민영화'가 있었군요 1 신자유주의 2016/06/15 1,512
567553 상대적 빈곤을 벌써 느끼고 있어요 33 초4맘 2016/06/15 15,087
567552 나이들어 슬픈것 중 하나는 34 1일1고기 2016/06/15 14,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