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은 두뇌의 몇 프로나 여자생각을 하는 건가요?

sa 조회수 : 2,444
작성일 : 2016-06-14 17:37:17
고학력집단인데 주변에서 보면 90프로 남는 시간에는 여자이야기하네요
예쁜 여자 연예인
여자들 없눈 곳에선 야한 이야기 더 많이 하겠죠
문학 역사 이야기하면 반응 참 없고
남자들한테는 그 화제가 본인을 지배하는 경우가 대부분인가요?
여자들은 관심사가 많잖아요..
IP : 32.212.xxx.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6.14 5:39 PM (118.33.xxx.46)

    남자들의 성욕을 생각하면 ㅎㅎㅎ

  • 2. ...
    '16.6.14 6:13 PM (210.2.xxx.247)

    남자의 생각은 오로지 하나예요
    오죽하면 자기들끼리 남자는 다 똑같다 하겠어요

  • 3. 자취남
    '16.6.14 6:18 PM (133.54.xxx.231)

    장담코 90퍼센트 못 됩니다.

    게임 야구 돈버는길 등 하는 얘기 많습니다.

    한 50퍼센트정도 될것 같습니다. ^^

  • 4. 샹들리에
    '16.6.14 6:21 PM (175.209.xxx.110)

    저도 오십프로에 한표..

  • 5. .....
    '16.6.14 6:27 PM (112.153.xxx.171)

    혹시 미혼남 이야기죠?
    기혼남은 집사는이야기 아이때문에 동네이사이야기 처가집 재산이야기.. 자식이야기..
    본인 당장고민되는 이야기 하던데..

  • 6. ....
    '16.6.14 6:33 PM (221.157.xxx.127)

    상대방이 좋아할 얘기하다보니 그런것도 있을겁니다.재밌으라고~

  • 7. ...
    '16.6.14 6:59 PM (14.39.xxx.136)

    이것도 여자들의 착각이네요 ㅎ

    남자 나름입니다. 10~20대는 절반정도, 나머지는 그 이하죠

  • 8. 쎄보이려고 하는 거죠......
    '16.6.14 7:55 PM (36.38.xxx.251)

    남자들은 수다에 별로 비중을 두지 않아요......

    쎈 척 하려고 여자얘기 하는 남자들이 많죠.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나은 점이 있어서 남자들 세상으로 돌아가는 걸꺼예요.

  • 9. 뭐래니
    '16.6.14 11:08 PM (124.56.xxx.47)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나은 점 = 근육의 힘이 쎄다. 목소리가 크다, 남성호르몬때문에 전투적이다. = 여자들보다 물리적인 전투력이 쎄다.

    온갖 장점으로 똘똘 뭉쳐도 법 없으면 ( 원시시대에 가까울수록) 근육 힘쎈 놈이 짱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614 대학병원 비만샌터 다녀보신 분 5 죄인 2016/06/20 1,582
568613 영어과외 선생 시작해보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7 과외 2016/06/20 2,510
568612 요양보호사 자격증으로 간병인도 가능한가요? 4 궁금해요 2016/06/20 3,247
568611 밤 아홉시가 넘도록 악 지르며 노는 아이들?!! 10 한숨 2016/06/20 1,149
568610 세월호797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7 bluebe.. 2016/06/20 430
568609 혹시 보네이도 공기순환기 써보신분 있으세요?? 8 ... 2016/06/20 1,991
568608 고3맘인데 직장을 그만둘까 고민중이랍니다. 17 고3맘 2016/06/20 4,940
568607 남친 아버지 3 ㄴㄴ 2016/06/20 1,621
568606 스마트폰 통화중 버튼을 잘못눌러... 5 나는봄 2016/06/20 2,873
568605 고도비만 친구.. 답답합니다 19 답답 2016/06/20 9,099
568604 석균 아저씨 이야기 11 디마프 2016/06/20 3,719
568603 39세. .이직 가능할까요. .연봉은 5200정도입니다 6 흠흠 2016/06/20 4,836
568602 동네 가마로 닭강정 위생상태 ;; 4 asif 2016/06/20 4,017
568601 아들이 중학생이고 덩치 커도 아기처럼 말하는게 6 중등 2016/06/20 1,666
568600 반려견이 무슨 죄라고 (잔인하니까 패스하실분은 하세요..) 4 .... 2016/06/20 1,186
568599 옷정리하면서,,, 내가 작년에 제정신이 아니었구나~ 4 정신줄 2016/06/20 3,593
568598 텃밭가꾸기가 식비줄이기에도 도움이 되나요..?? 16 ... 2016/06/20 3,841
568597 완두를 샀는데 넘 맛이 없어요.어떻하죠? 8 완두콩ㅠㅠ 2016/06/20 1,204
568596 나에게 주는 선물 나는나지 2016/06/20 817
568595 어린 시절 학대 받고 자란 사람이 부모가 된 사람들 모임 있나요.. 10 .... 2016/06/20 3,439
568594 중학교 갔다가, 몇가지 놀라운 사실들.. 7 오늘 2016/06/20 4,088
568593 디마프 남능미씨 다시보아 좋네요 8 모모 2016/06/20 4,484
568592 오후내내 기분이 넘 좋았네요^^ 13 자연을 2016/06/20 3,836
568591 부천 현대백화점 앞에서 1300번 버스 타고 신촌 서울역 출퇴근.. 5 .... 2016/06/20 1,512
568590 이틀 굶었다니 볼이 퀭한데 복구될까요.. 3 ㄷㄷ 2016/06/20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