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 운빨. 자나? 잤나?

운빨 조회수 : 4,110
작성일 : 2016-06-09 23:05:26
역시 류군
심쿵하네요.
담주까지 어케 기다리죠.
그런데 몰카사기단. 너무 무섭네요.
IP : 39.124.xxx.10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9 11:10 PM (61.80.xxx.7)

    1회 너무 재미없어 관둘까 하다가 그냥 봤는데 이번주는 재밌네요. 내용은 다소 황당하지만...

  • 2. 박은정
    '16.6.9 11:14 PM (121.160.xxx.109)

    4회부터 재미있더니 오늘 너무 재미있네요~~

  • 3. 아....
    '16.6.9 11:15 PM (58.234.xxx.170)

    병실앞에 서있는데 심쿵했어요
    못생겼는데 설레게하는 이상한 매력 ♡♡

  • 4. 저는
    '16.6.9 11:17 PM (115.143.xxx.186)

    이수혁이요
    이렇게 잘생겼었나?
    눈이 동그란데 목소리는 쫙 깔리는 저음
    거기다가 어깨넓고 몸매 환상
    요번에 헤어스타일이랑 옷 너무 잘입네요

  • 5. 그런데
    '16.6.9 11:19 PM (1.239.xxx.72)

    중학생 같은 옷차림때문인지 응팔 정환이 같아서 영 별로였는데
    오늘 셔츠에 넥타이 멋지네요
    진짜 남자같아 보이고 ㅎㅎ

  • 6. 아아!
    '16.6.9 11:19 PM (183.98.xxx.46)

    류준열 연기도 자리잡히고 매력있는데
    얼굴이 조금만 받쳐 줬더라면 훨씬 인기 있었으련만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 7. ..........
    '16.6.9 11:19 PM (61.80.xxx.7)

    이수혁은 그 어색한 서클렌즈 좀 뺐으면 좋겠어요. 얼굴도 광대랑 턱 다 쳐내서 너무 여자 얼굴 같아졌어요.

  • 8. 심쿵
    '16.6.9 11:19 PM (110.70.xxx.48)

    이번주 부터 점점 재밌어지네요. 오늘 제대표때문에 설레이기 시작했는데 병원에서 기다리는 거 보고 심쿵했네요. 아으..못생긴 남자한테 빠지면 약도 없다고 했는데..아주 류준열때문에 죽겠네요 ㅎㅎㅎㅎㅎ 그 와중에 옷빨은 어찌나 좋은지..남자가 선이 여리여리한것이..이상하게 끌어당기네요 ㅎㅎㅎㅎ 운빨 흥해라~

  • 9. 오잉
    '16.6.9 11:23 PM (115.143.xxx.186)

    이수혁 써클렌즈 낀건가요?
    그래서 눈이 동그란거였나요

  • 10. ..
    '16.6.10 12:02 AM (115.139.xxx.42)

    잼나요~~ 계속 보길 잘한듯 심보늬 친구도 능청스럽게 웃겨요 ㅋ 류준열도 못생기긴 해도 -팬인데 인정할건 하고- 대사나 동작 하나하나가 아 저래서 연기를 잘하나보다 이런 생각이 들게 해요

  • 11. ㅋㅋ
    '16.6.10 12:49 AM (14.38.xxx.95)

    댓글이 전부 제가 쓴줄 알았어요. 팬인 제가 봐도 못생겨보일때가 많은데 어쩌다 멋진 모습 한번이 모든걸 용서하게하네요. ㅎㅎ 옷발도 좋고 기럭지도 훌륭하고 능청스런 연기도 좋아요. 설레게하는 재주는 진짜 타고났어요.^^

  • 12. 그쵸
    '16.6.10 1:09 AM (112.154.xxx.98)

    못생겨서 헉하다가도 또 심쿵하는 매력이 터지고..
    진짜 이상한 매력의 연예인입니다

    6회부터 잼있어진다더니 오늘 마지막 장면
    하루밤 보내려고 온건지..
    준열이 러브씬 찍으면 또 어떤 매력이 터질지

  • 13. 한마디
    '16.6.10 6:44 AM (117.111.xxx.216)

    류준열 옷차림좀 캐쥬얼하게 안입었음....

  • 14. ...
    '16.6.10 9:50 AM (183.101.xxx.235)

    황정음 이상한 청치마밑에 청바지입은 패션 못봐주겠더군요.
    옷이 거의 늘 데님종류.
    류준열은 셔츠 목부분 단추 하나만 잠근 것도 너무 별로고 이수혁이 스타일은 짱.
    남주가 조금만 더 잘생겼음 좋을텐데 아쉽네요.ㅠ

  • 15. 썸머스노우
    '16.6.10 9:59 AM (211.38.xxx.163)

    못생겨서 헉하다가도 또 심쿵하는 매력이 터지고..
    진짜 이상한 매력의 연예인입니다 2222222222

    다들 비슷한 심정이시네요 ㅎㅎ

  • 16. 류준열
    '16.6.10 10:56 AM (220.73.xxx.239)

    단추하나만 잠그는거 저렁 비슷해서 위로받는중이었는데요..ㅋㅋ

    전 가슴 밑에거 하나 잠궈요..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921 슈링크 리프팅 했어요. 6 ... 2016/08/30 35,107
590920 서울분들 길좀 가르쳐주세요~~ 9 고3수시 2016/08/30 654
590919 걸그롭요 1 ioi 2016/08/30 364
590918 인바디? 검사 하신 적 있으세요?? 4 ㅍㅍ 2016/08/30 990
590917 대대손손 순수 서울토박이는 없죠? 18 저요 2016/08/30 1,743
590916 아파트 샷시 ..더러워지는거 어떻게 해결하세요? 3 ^^* 2016/08/30 2,183
590915 **오 파머 제주 특산물 가격대 어떤가요? .... 2016/08/30 451
590914 이석증세가 아침말고... 3 ... 2016/08/30 1,977
590913 날씨 급 선선해져서 국끓인거 밖에 내놨더니.. 5 서늘하다고 .. 2016/08/30 3,289
590912 생애전환기 건강검진하는데 위검사요.. 6 첫검진.. 2016/08/30 1,713
590911 휴직불가한 맞벌이는요.. 12 휴직불가 2016/08/30 2,893
590910 닮고싶은 영화 속 캐릭터 있으세요? 8 나도곧 2016/08/30 1,024
590909 국제결혼하신 분들 정말 신기하고 대단해요~~ 20 2016/08/30 8,513
590908 낮에 우체국에 부친편지 회수할수있나요? 1 david 2016/08/30 724
590907 빨래비린내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7 .... 2016/08/30 5,354
590906 동생이 해외에서 선을 본다는데 괜찮은 조건인가요? 2016/08/30 631
590905 한남동 유엔빌리지 여자혼자 살기 어떨까요? 31 ㅇㅇ 2016/08/30 13,871
590904 15층짜리 아파트 재건축 가능할까요? 5 ... 2016/08/30 3,753
590903 달x씁x 다음까페 메갈에 점령당한건가요? 9 .. 2016/08/30 1,511
590902 까르띠에 시게 1 시계 2016/08/30 1,681
590901 잠이 물밀듯이 쏟아져요 4 ㅈ00 2016/08/30 1,433
590900 아르바이트비는 노는데쓰고 그외 모두용돈 달래요 26 Tt 2016/08/30 3,614
590899 인테리어 예쁘게 나온 영화 있을까요? 33 기분전환 2016/08/30 4,013
590898 여자 팔자는 정말 뒤웅박 27 제목없음 2016/08/30 13,118
590897 시판 냉면육수 데워 따뜻한 묵밥해도 될까요? 6 도토리묵밥 2016/08/30 4,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