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쁜거 말고 복스러운 얼굴이 따로 있네요

.. 조회수 : 5,648
작성일 : 2016-06-09 22:45:24

손예진이니 송윤아니 최진실이니 다 너무너무 미녀들이지만,

이하늬가 복스럽게 생겼지요.

실제 사는 것도 금수저고 평탄하고요.


프로듀스 101에 Finalists 들 중에서 김세정이 인기는 제일 많았었는데,

솔직히 그당시에 강미나가 인물은 떨어져도 복스럽게 생겼다 생각했었거든요.

나중에 김세정이랑 투샷 잡혔는데, 김세정이 따져보면 예쁜고 심지가 곧아 보이는데도

묘하게 결핍되어 보이는 인상이더라구요. 팔자주름이나...그런거 때문인진 모르겠지만요..


강미나도 딱히 집이 잘사는 편도 아닌것 같은데 왠지 나중에 큰돈 만지거나(?)

편히 사는건 강미나 일거같아요.

넘넘 복스럽게 생겼어요.


IP : 125.180.xxx.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하늬 보면
    '16.6.9 10:58 PM (211.36.xxx.195)

    어릴때 책상에 놓여 있던
    웃고 있는 빨간 돼지 저금통 생각나요

  • 2. 무소유
    '16.6.9 11:10 P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

    이하늬는 어쩔땐 좀 느끼하게 보여요 복스러운 건 배경을 알아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고요 생긴거로는 절대 판단할수 없더군요 살아보니,,근데 예쁘면서 인상이 좋은 사람이 호감이 가더군요 그니까 웃는 얼굴,,

  • 3. 이하늬가
    '16.6.9 11:15 PM (121.155.xxx.234)

    복 스럽게 생겼단 생각 한번도 안들었는데요
    더구나 이쁜것도 모르겠고..
    다 보는눈이 다르네요

  • 4. 광고
    '16.6.9 11:22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미에로화이버 광고 보니 점점 우그러진 인상이 돼 가던데 복스럽다니...
    역시 취향은 다 다르네요. 하긴 제 취향도 항상 보편적이진 않습니다.

  • 5. ...
    '16.6.9 11:27 PM (14.36.xxx.213)

    전 복스러운 얼굴하면 이금희아나운서가 생각나요.

  • 6.
    '16.6.9 11:29 PM (110.70.xxx.101) - 삭제된댓글

    복스럽다는 생각 한번도 안들었는데요
    더구나 이쁜것도 모르겠고..
    다 보는눈이 다르네요 2222

  • 7. 금희
    '16.6.9 11:56 PM (125.129.xxx.124)

    진짜 눈이 다 다르구나

  • 8. 느끼
    '16.6.10 12:34 A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불독스럽고 느끼한데

  • 9. ㅇㅇ
    '16.6.10 1:08 AM (49.1.xxx.59)

    진짜 눈이 다 다르네요2222

    이하늬 이쁘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봤어요.
    게다가 점점 못나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녀의 외삼촌과 점점 닮아가요

  • 10. 이하늬
    '16.6.10 3:09 AM (110.11.xxx.251)

    좋게봐서 유니버스때 생각하면 이쁘면 이뻤지
    복스럽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오히려 좀 독해보임..
    진짜 미는 상대적으로 느끼는듯

  • 11. 닮아
    '16.6.10 7:21 A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그녀의 외삼촌과 점점 닮아가요 222

  • 12. 그녀의
    '16.6.10 10:20 AM (182.224.xxx.25) - 삭제된댓글

    외삼촌이 말했죠. 우리집이 돼지상이라고 ㅎㅎㅎ
    복주머니 돼지저금통 2222222

  • 13. 하늬
    '16.6.10 11:03 A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젊어서 이쁘고 매력적인데 살빠지고
    나이 먹으면 보조개가 심한 주름으로 선이 그어집니다.
    성형외과 의사가 보조개 수술 하지말라고 해요. 주름 만드는거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191 진짜 사랑한 사람은 결혼해도 가슴에 품고 산다는데?? 15 asdfg 2016/06/15 9,057
567190 간호사 진로 고민.. 14 고민... 2016/06/15 3,717
567189 경기도민 필독! 꼭 읽어봐주세요. . 다른 지역분들도 환영 3 bluebe.. 2016/06/15 1,502
567188 떼쓰는 32개월 아기 16 32개월 아.. 2016/06/15 6,011
567187 필라테스 시작했는데 2 ,, 2016/06/15 3,139
567186 쨈만들다가 쨈폭팔했어요. 2 흑.무서워 2016/06/15 1,811
567185 자기몸만 죽어라 챙기는 남편 ..너무 짜증나요 5 2016/06/15 1,873
567184 얼굴되고 몸매되는 여자 절반은 연예계랑 술집에 있다... 24 .... 2016/06/15 13,097
567183 한약복용후 두드러기 11 ㅇㅇ 2016/06/15 6,210
567182 탄력없이 축축 처지는 모발에 좋은 샴푸 좀 추천 해주세요 1 샴푸 2016/06/15 1,300
567181 월풀 건조기 쓰시는분들, 플러그 뽑으세요? 2 음. 2016/06/15 909
567180 콩고 랑 크루시아 식물 키우는데요 3 ㅡㅡ 2016/06/15 1,015
567179 유튜브에서 암 완치한분들 사례동영상 보면요, 2 ㅇㅇㅇ 2016/06/15 1,441
567178 성폭행범보다야 성매매범이 되는게 더 낫겠죠 감방에 가지 않으려면.. 5 ep 2016/06/15 1,657
567177 갑자기 손이 덜덜 떨리고 땀이 비오듯 해요 ㅠㅠ 왜 그럴까요 6 ㅠㅠ 2016/06/15 3,959
567176 봉사하러 갔는데 정말 너무 깨끗한 주방과 조리방식에 놀랄지경 7 자랑 2016/06/15 6,082
567175 진짜 교대 대박이네요...티오가 엄청나네요.. 31 .. 2016/06/15 27,669
567174 뱅갈고무나무요..너무 잘커요 7 뱅갈고무나무.. 2016/06/15 1,880
567173 반찬 사드실때 그런생각 해보신적 있나요(조리도구) 14 반찬.. 2016/06/15 5,996
567172 아이 초등학교 들어가면 훨씬 더 바빠지나요? 3 사서 걱정 2016/06/15 1,411
567171 40대 미혼분들 부모님이 결혼 재촉하시나요 22 ㄴㄷㄴ 2016/06/15 5,612
567170 41살인데 취직할곳이 없네요 6 아테나 2016/06/15 5,528
567169 햇오징어 삶아 먹을때 내장손질 해야하나요? 4 햇오징어 2016/06/15 1,396
567168 모니터 글자를 150%에 두고 보는게 정상일까요? 9 노안 2016/06/15 1,351
567167 책상에서 조는 아이,신경과에 데려갈까요? 14 고등학생 엄.. 2016/06/15 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