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떤 사람이 매력 있으세요?

.. 조회수 : 10,333
작성일 : 2016-06-09 21:06:35
사람마다 매력있다고 느끼는 타입이 다를거 같아요.
전 우선 유머감각 뛰어난 사람이 좋아요.
힘들고 지친 삶에 활기를 주는 그런 기분??
그리고 순수한 사람도 좋네요. 저도 순수하단 말 예전에 좀 들었었는데
그 땐 별로 좋게 안들리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자기 모습 그대로 꾸밈없이 드러내고 어쩌면 쪼금 바보스러워보이는 모습이 더 귀엽고 매력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또 눈빛이나 분위기가 신비?롭고 예술할 거 같은 분위기 가진 사람도 호감가구요. ㅎㅎㅎ
이런 친구 오늘따라 막 사귀고 싶어요.. 가끔 외롭네요ㅎㅎ
IP : 223.33.xxx.15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6.6.9 9:08 PM (49.1.xxx.21)

    밝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요.

  • 2. 밝고
    '16.6.9 9:08 PM (175.126.xxx.29)

    유머감각 있는 사람이요
    남여노소 불문입니다.전.

  • 3. ..
    '16.6.9 9:11 PM (211.36.xxx.195)

    한마디해도 재치있고 웃기는 사람이
    머리가 똑똑한거 같아요

  • 4.
    '16.6.9 9:11 PM (183.98.xxx.33)

    좀 못 되보여도 할 말 하고, 돈 쓸데 잘 쓰고 화끈하고 재미난 사람이요
    82에서 싫어하는 캐릭터?
    조용하고 피해의식에 혼자도 좋아 나 혼자 살래 캐릭터 싫구요

  • 5. ㅁㄴ
    '16.6.9 9:12 PM (211.199.xxx.34)

    그렇죠 ..밝은기운 ..유머감각..사실 이런분 보면 ..보는 사람도 덩달아 기분 좋아지고 그렇죠..

    제 주변엔 다 왜 찡찡거리는 사람들 밖에 없는지 ..피곤하네요 ㅋ

  • 6. 서글서글하고
    '16.6.9 9:12 PM (58.226.xxx.68)

    똑똑한 사람.

  • 7. ㅇㅇ
    '16.6.9 9:12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솔직한 사람이요
    막말하는거 말고 행동이나 표정 언행이 꾸미지 않고 있는모습 그대로 자연스러운 사람^^

  • 8.
    '16.6.9 9:19 PM (125.178.xxx.207)

    사리분별이 있는 사람이요

  • 9. ....
    '16.6.9 9:20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말이 많지 않은데, 한마디를 하면 정확한 포인트를 말하는 사람. 그게 유머, 정보, 지식 뭐가 됐든.
    그런 사람과 있으면 지치지 않고, 기운 받고, 재미있어요.

  • 10. 000
    '16.6.9 9:21 PM (61.99.xxx.49) - 삭제된댓글

    평소에 웃긴말도 잘하고 유머는 있어요
    이런사람 매력있긴 하죠
    하지만 성격이 사이코같아요
    본인화를 못참고 여러사람있는데서 소리높여 윽박지르고 다혈질에
    에어컨도 25년된걸 쓰는(틀면 까만가루가 나옴) 돈앞에 쪼잔한 사람을 알거든요
    몇십억 자산가에 박사학위 있으면 뭐하나요
    이젠 웃긴말해도 재밌지도 않고 되려 혐오스러워요

  • 11. 자신감있고
    '16.6.9 9:21 PM (115.41.xxx.181)

    솔직한 일관성 있는 사람이요,
    거기에 유머감각까지 있다면 금상첨화죠.

  • 12. ...
    '16.6.9 9:26 PM (103.51.xxx.60)

    솔직하고 의뭉스럽지않은사람

    처음과끝이 다르지않은사람

    (약간 제 얘기ㅋㅋ)

  • 13. ...
    '16.6.9 9:27 PM (222.112.xxx.53)

    말을 배려있게 하고 사려깊은 사람은 외모가 살짝 별로여도 매력있게 보여요. 그리고 목소리가 좋은사람이요.

  • 14. 유머있고
    '16.6.9 9:41 PM (210.219.xxx.237)

    유머있고 예술가적 소양 넘치는 사람... 난데

  • 15. ...
    '16.6.9 9:43 PM (118.221.xxx.103)

    저는 선한 사람요. 이전 저런 모습 다 갖춰도 선하지 않으면 끌리지 않아요.

  • 16. 웃긴
    '16.6.9 10:21 PM (14.46.xxx.201)

    재미난 사람이요 자신감있고

  • 17. 원글님
    '16.6.9 10:26 PM (223.62.xxx.15)

    좋아하는 스타일은 사랑스러운 여자네요.ㅋ
    최근에 봤어요. 미 비포 유라는 영화에서요.
    둘러보면 원글님이랑 잘 맞는 친구 있을거에요^^

  • 18. 맞아요
    '16.6.9 10:29 PM (211.200.xxx.213)

    적당히 유머있고 센스있는 사람이요...
    (사실 이게 머리좋아야 되는거 같음..)
    센스있어서 돈 낼 자리에서 쪼잔스럽게 뒤로 빠지지도 않죠...
    이성이든 동성이든 이런 사람과 가까이 하고 삽니다..
    좋은 대학, 좋은 직업 가졌다고 그렇진 않지만
    어쨌든 머리좋은 사람들이 사랑받는 행동하고 사는거 같아요...

  • 19. 00
    '16.6.9 10:45 PM (58.140.xxx.165) - 삭제된댓글

    저두 원글님과 똑 같이 느껴요~ ㅎㅎㅎ ^^/

  • 20. ..
    '16.6.9 10:49 PM (223.62.xxx.6)

    밝고 다정하고.
    능력있으면서 곁다리로 예술가적 소양 넘치는 사람이요.

  • 21. 저도
    '16.6.9 10:50 PM (58.142.xxx.203)

    순수하고 착하고 솔직하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좋아요 그리고 밝은 사람.

  • 22. 가장
    '16.6.9 10:50 PM (221.153.xxx.241) - 삭제된댓글

    중요한 덕목이 진실 같아요.
    진실된 사람.

  • 23. 밝은사람
    '16.6.9 11:17 PM (180.224.xxx.123)

    진지할것같은데 유머감각 있는 사람 정말 매력있어요
    친한 이들에겐 잘 웃어주고 친절하고
    판단도 빠르고 생각도 깊은데 유쾌하게 넘어가주는 사람.
    믿음가고 만나고 오면 기분이 업되어서 좋게 되요.

    반대로

    겉으로 교양 있는척 친절한척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면
    위선과 가식일뿐이고,
    자기 실속을 위해 주변 사람들 이용하며 살가운척하는
    이기심 많은 사람들.
    자기 이득앞에 자존심도 내려놓고, 할말 못하고 뒤에서만 욕하는 찌질이들.
    허영. 허세녀들은 살면서 되도록 얽히고 싶지 않은 부류네요.

    그러고보면 진실된 사랑. 겉과 속이 같은 사람들이 오래 가는것같아요.

  • 24. 꽃을
    '16.6.10 12:05 AM (121.138.xxx.250) - 삭제된댓글

    윗 댓글분들 중에 머리 좋은 사람이 사랑받는다고 쓰신 분 계신데 제 생각은 좀 달라요.
    공부 머리좋은 거랑 인간관계에서 센스 좋은 거랑은 비례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제 동창 중에 고등학교 때 모의고사 전교 1등 종종 하고 좋은 대학 졸업하고 아이비 리그 석사까지
    마친 친구가 있는데 유머감각 빵점이고 배려심 참 없어요. 어쩜 저렇게 인간관계 못 할까 싶어요.
    사람이 모든 걸 다 가질 수는 없구나 하는 것을 그 친구 보며 종종 느껴요.

  • 25. ......
    '16.6.10 1:01 AM (124.49.xxx.142)

    .......

  • 26.
    '16.6.10 2:18 AM (211.36.xxx.99)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씨에 매력을 느껴요

  • 27.
    '16.6.10 2:46 AM (223.62.xxx.198)

    배려심있고 잼있는사람
    놀땐 분위기 잘 띄워주고 흥이있는사람

  • 28.
    '16.6.10 8:59 AM (210.109.xxx.130)

    인성 좋은 사람이 유머까지 잇으면 금상첨화지만
    유머만 있고 인간성 별로인 사람들은..첨에는 좋은데 가까워지면 힘들더라구요.
    이제 나이먹으면서는 유머감각보다는 좀 심심해도 착한 사람이 좋아요.

  • 29. ..
    '16.6.10 11:42 AM (211.187.xxx.26)

    전 예쁘고 날씬한 사람이요
    전에는 외모 전혀 안 따졌는데 직업상 많은 사람 만나보고 또 사적으로 사람 길게 사겨보니 예쁘고 날씬한 여자들이 성격도 괜찮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566 진짜진짜 맛없는 김장김치ㅠ 8 어떻게 2016/07/29 2,642
581565 자녀분 중 중고등학생 있으면 보심 좋을거같아요.. 22 seren 2016/07/29 4,030
581564 이모님이라고는 불러도 고모님이라곤 못들어본거같아요 9 대문글 보다.. 2016/07/29 1,874
581563 인천 상륙작전 중등 관람가인가요 6 인천 2016/07/29 1,034
581562 와... 박정희가 A급 전범에게 훈장 수여하고 있네요 3 전범에게훈장.. 2016/07/29 1,216
581561 사춘기 남학생들 사춘기가 오면 말수가 적어지나요? 5 아들 2016/07/29 1,407
581560 저는 웃겼던 사오정 대화 26 두딸맘 2016/07/29 7,230
581559 항공 마일리지 적립요 1 나마야 2016/07/29 1,132
581558 미드 추천 부탁드려요~~ 18 .. 2016/07/29 3,646
581557 약국에사 짜증나고 화날때 가라앉히는 약은 없나요 6 2016/07/29 5,145
581556 저희는 둘다 프리랜서인데요. 3 ... 2016/07/29 2,171
581555 수지 앞머리를 했는데 자꾸 도령처럼 5:5가 돼요 ㅠ 8 수지 2016/07/29 3,055
581554 예쁜데 자주 웃는 사람이 안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는 12 ..... 2016/07/29 6,618
581553 이런날씨에 2주간 실외보관 했던 김치 먹어도 될까요 ? 6 김치 2016/07/29 1,496
581552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분들... 어떤 직업이신지요? 8 궁금 2016/07/29 4,014
581551 김영란법에 딴지 거는 찌라시 언론들, 그리고 멍청한 국회의원들 길벗1 2016/07/29 840
581550 노혜경 시인 - 메갈리안 인증하고 싶으나, 너무 젊은 처자들이 .. 20 가을 2016/07/29 3,412
581549 국민건강보험에 대해 아시는분 계세요? 1 제목없음 2016/07/29 1,269
581548 집안에 무거운가구 어떻게 옮기세요? 10 2016/07/29 2,110
581547 40대는 왜 여리한 인상이 안될까요?? 18 .. 2016/07/29 10,788
581546 막달인데 무서워요. 9 엉엉 2016/07/29 1,824
581545 식당은 주인이 직접 요리 안하거나 가게에 없으면 망하겠죠? 5 .. 2016/07/29 1,600
581544 숭침채 김치 드셔보신 분 계세요? 2 김치 2016/07/29 2,770
581543 [유럽]여름인데...좀 더웠으면 좋겠어요. 12 여름아님 2016/07/29 3,417
581542 매달 먹고 살만큼 돈이 들어오면 그래도 일 하시겠어요? 24 ,, 2016/07/29 5,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