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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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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손해본 금액 얼마가 최대치였나요

소장기 조회수 : 4,974
작성일 : 2016-06-09 16:58:05
쓸데없는 주방용품 사느라 돈 삼백만원
먹지도 못할 만큼 대량 구매한 과일고기생선값 이백만원
샷시 사기 당하고 도배장판커텐 바가지 쓰고요.
출산용품 고속터미날로 사러 갔다가 옴팡지게 바가지.
나중에 보니 박화점 구매보다 돈을 더 썼더라고요.
그 외에도 이런저런 사연으로 참 많아요.

세상물정 모르고 아무 사전 정보없이 혼자서 이것저것
구입도 하다 보니 세상은 너무나 속아 넘어가기 쉽더군요.
물건사는 것도 쉽지 않아요.
싸게 사려다 도리어 바가지 쓰고
원하지도 않는 물건 강매당하고
기분만 두고두고 나쁜 기억만 남네요.
IP : 118.218.xxx.21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9 5:01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그건 손해라기 보다는 경험치 비용 아닌가요?
    그런 자잘한거를 두고두고 나쁘게 남을일 아님

    최소한 손해라면 내 선택이 아닌 타인에 의해 의도치 않게
    금전적,정신적 피해입은거 말하는데
    본인이 잘아서 또는 귀가 얇아 생긴마음을 손해라 하니 뭐.
    본인 감정만 손해.

  • 2. ㅡㅡ
    '16.6.9 5:03 PM (183.98.xxx.67)

    그건 손해라기 보다는 경험치 비용 아닌가요?
    그런 자잘한거를 두고두고 나쁘게 남을일 아님

    최소한 손해라면 내 선택이 아닌 타인에 의해 의도치 않게
    금전적,정신적 피해입은거 말하는데
    본인이 잘아서 또는 귀가 얇아 정보부족으로 생긴일을 손해라 하니 뭐.
    본인 감정만 손해.

  • 3. ㅇㅇ
    '16.6.9 5:07 PM (58.140.xxx.91)

    성형외과 갔다가 수술비로 300만원 들고 피부에 흉터생겨서 오년동안 재건병원 치료비로 800만원쯤 지인 있어요. 그 성형외과는 아직도 광고엄청하며 성황중이고. 그사람은 아직도 치료중인데 사실상 예전모습으로 돌아가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 4. 천만원
    '16.6.9 5:08 PM (218.155.xxx.45)

    써보지도 못한 돈
    천만원 사기 당했구만요.

  • 5. 인터넷 전화
    '16.6.9 5:09 PM (59.10.xxx.160)

    놔뒀다 모함? 살꺼 미리 조회 견적내서 인터넷보다 싸면 지르면 되져
    그리고 여기저기 다니며 발품팔아 가격비교하구 사세요
    덥썩사니 그렇죠
    너무 따져도 안돼지만 적당히...
    예를들어 인터넷은 10만원인데 상점은 11만원이면
    싸니깐 인터넷으로 사시던가 상점은 직거래고 물건을 그자리서 볼수 있고 물건이 싱싱하면
    만원정도는 더 줄수도 있는거잖아요
    너무 터무니없이 인터냇은 10만원 상점은 15~20만원 이럼 바가지구요

  • 6. 300만원
    '16.6.9 5:10 PM (59.20.xxx.40)

    저 10년전 친구한테 빌려주고 못받았구요
    남편은 14년전 젤친한친구 보증 서주고 8천
    떼였죠ㅜㅠ

  • 7. ...
    '16.6.9 5:10 PM (112.165.xxx.73)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훨씬 더 손해본 사람들도 많겠죠.
    저희부모님만해도 빌려준돈 6천만원 떼이고 이래저래 못받은 돈 많은걸요...

  • 8.
    '16.6.9 5:19 PM (121.129.xxx.216)

    이천만원 빌려주고 못 받았어요

  • 9. ...........
    '16.6.9 5:21 PM (39.121.xxx.97)

    남편#이 주식으로 2억 (미수로 해서 빚더미에 앉음)

  • 10.
    '16.6.9 5:22 PM (112.166.xxx.158) - 삭제된댓글

    인터넷 해킹으로 400만원 ㅜㅜ 전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 11. ㅇㅇ
    '16.6.9 5:24 PM (223.33.xxx.152)

    시간들여 최저가로 물건사는 편인데
    거기에 들이는 노력도 못지않아서..
    요즘은 그냥 비싸더라도 오프에서 사는게 나은게 아닌가싶을때도 있어요

  • 12. 999
    '16.6.9 5:43 PM (14.32.xxx.220) - 삭제된댓글

    주식 부동산 10억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그냥 아파트 밖으로 뛰어내려버릴까 싶네요.

  • 13. 3억요
    '16.6.9 5:56 PM (39.121.xxx.22)

    사기꾼한테 걸려서

  • 14. .....
    '16.6.9 6:01 PM (180.230.xxx.161)

    인터넷해킹당하신분 자세히 알고 싶어요.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15. ㅇㅇ
    '16.6.9 6:21 PM (112.168.xxx.211)

    진짜 돈 사기 몇번당하니 사는게 우울하네요 2천500만원 사기당했네요ㅠㅠ자잘하게 몇십만원씩 빌려주고 못받은돈도 많아요ㅡㅡ

  • 16. 인터넷 해킹 당하신분
    '16.6.9 6:24 PM (125.178.xxx.133)

    궁금해요.
    전 핸드폰에 주식 ,폰뱅킹 안해요.
    해킹 당할까봐.
    돈은 없지만 마이너스 천만원 쓰기에 항신ㅇ
    몇백이 있어요.노트북으로 깔고 쓰는데
    인증서 하드에 저장 안하고 이동매체에..
    그리고 노트북 뚜껑에 카메라 있지요,
    그거 테잎으로 막아놨어요.

  • 17.
    '16.6.9 6:28 PM (221.164.xxx.215) - 삭제된댓글

    주식으로 5000( 18년전)
    시고모 빌려줬다 떼인돈1400 (16년전)
    가게 권리금 500(13년전)
    시누에게 빌려줬다 포기한돈(600)
    아우!쓰다보니 빡!!!

  • 18. 30년전
    '16.6.9 6:36 PM (118.40.xxx.157)

    2000만원
    주식 500만원정도

  • 19. 바보
    '16.6.9 6:39 PM (218.233.xxx.240)

    위로 되시라고 써봅니다ㅜㅜ
    남편 주식으로 4억
    시댁 이래저래 천만
    남편놈 친구 500
    민사소송건 3천만
    그래도..산사람은 살아요^^ 주식으로 4억잃어도 정신차리고 살고있으니 길이 열리더라구요~~
    그래서 아끼지않고 펑펑 쓰려는데..잘안되네요^^
    어차피 벌어봐야 또 나갈텐데..나도 명품 지르고 다니고싶당

  • 20. ..m
    '16.6.9 6:48 PM (153.179.xxx.122) - 삭제된댓글

    저희도 이억오천이요. ㅎ펀드로요..
    저희도 정신차렸어요.

  • 21. 오호호
    '16.6.9 7:17 PM (218.48.xxx.189)

    이런글..무척 좋아요..
    모두에게 윈윈~~~

  • 22.
    '16.6.9 7:38 PM (218.232.xxx.59)

    연금보험이요 -90만원

  • 23. ...
    '16.6.9 7:53 PM (211.207.xxx.100)

    분당 주상복합 매수해서5억 근처 마이나스...

  • 24.
    '16.6.9 9:19 PM (183.101.xxx.235)

    주식 부동산으로 3억쯤 아니 더됩니다.ㅠ
    죽지못해 살고있죠..

  • 25. ᆞᆞᆞ
    '16.6.9 9:36 PM (220.118.xxx.57)

    사기꾼에게 사천만원털리고 일년간 사정사정해서 백오십만원 받았네요...

  • 26. 부동산
    '16.6.9 11:12 PM (223.62.xxx.103)

    5천만원 ㅠ ㅠ

  • 27. 사실만말한다
    '16.6.10 1:05 AM (39.7.xxx.37)

    2억5천
    장사하는데 동종업종 또라이가 저 쫓아내려고
    건물을 사서 명도소송걸어 쫓겨났어요
    권리금, 시설비 하나도 못건짐

  • 28. ㅁㄴㅇ
    '16.6.10 6:13 PM (106.241.xxx.125)

    대학교때.. 네일 20,30만원 하는거 끊었는데 얼마 못가 가게가 사라짐. 어릴때라 충격이 너무 컸어요 돈도 아깝지만 정신적 충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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