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노는 애들은 거의 다 공부 못하는 날라리들이었다면
요즘은
놀면서도 제 할 일 다하는 애들도 많더군요..
그런 애들이 인기도 많아서
회장도 뽑히고 그러더라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는 애들의 기준이 옛날과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세대차 조회수 : 1,315
작성일 : 2016-06-04 20:25:28
IP : 175.223.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6.6.4 8:27 PM (118.33.xxx.46)화술 있고 친화력애 외향적인 성격 가진 사람들은 어딜가도 인기 있었어요. 거기에 세련된 복장이나 외모에
집안 배경까지 갖춘 사람들은 어딜가도 자신감 충만.2. 하하
'16.6.4 8:48 PM (175.209.xxx.57)놀면서도 제 할 일 하는 애를 누가 '노는 애'라고 하나요. 그냥 똑똑한 애라고 하죠.
노는 애는 그냥 놀기만 하는 애구요. 예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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