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업주부 제도권 안에서 평등?

전업주부 조회수 : 1,364
작성일 : 2016-06-03 23:59:43
전업주부로서 사시면서 부당함을 느끼신 점 있나요?  긍융제도, 의료제도, 보육제도, 법률제도, 교육제도 등 어떠한 제도권 

안에서도 당신은 남편과 똑같은 대우를 받으셨습니까?   몇 일전 전업주부는 어린이집 보육제도를 이용 할 수 없도록 한다는 
제도도 발표가 되었습니다  전업주부는 남편과 똑같이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신용등급이 주어지나요? 

 전업주부는 남편과 똑같이 재산권을 가질 수 있나요?  전업주부는 남편과 똑같이 소득세 납부를 증명 할 수 있나요? 사망보

상금으로 전업주부는 남편과 동등한 보상금 지급이 되나요?
IP : 89.66.xxx.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4 12:08 AM (223.62.xxx.20)

    그 보다 전업주부는 세금 내나요?
    가정내 선택적 사항 아닌가요?
    평등과 혜택은 구분 하시고 묻는가요?

  • 2. 전업이라고
    '16.6.4 12:08 AM (182.215.xxx.8)

    잉여 소리 안들음 다행이게요..

  • 3. ...미친 첫댓글..
    '16.6.4 12:09 AM (182.215.xxx.8)

    어이없네.

  • 4. ...
    '16.6.4 12:14 AM (223.62.xxx.20) - 삭제된댓글

    182.215 .xxx.8
    고작 한다는 말이 어이없다고 미친 덧글이라니
    할말이나 제대로 하세요

  • 5. ...
    '16.6.4 12:15 AM (223.62.xxx.20)

    ...미친 첫댓글..
    '16.6.4 12:09 AM (182.215.xxx.8)
    어이없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작 한다게 할말이나 제대로 하세요.

  • 6.
    '16.6.4 12:15 AM (222.110.xxx.108) - 삭제된댓글

    주택담보대출은 남편과 똑같이 받아요 유경험자임.

  • 7.
    '16.6.4 12:15 AM (222.110.xxx.108) - 삭제된댓글

    토지 담보대출은 남편과 똑같이 받아요. 이번에 받아본 유경험자임.

  • 8.
    '16.6.4 12:16 AM (222.110.xxx.108) - 삭제된댓글

    토지 담보대출은 남편과 똑같이 받아요. 이번에 받아본 유경험자임.
    그리고 저희집에선 전업주부인 제가 남편보다 (제 이름으로 된) 재산이 더 많아요.

  • 9. ㅠㅠ
    '16.6.4 12:34 AM (119.66.xxx.93)

    사망 보상금을 남편과 같은 수준으로 받아요?
    한 가구의 수입을 남편과 반반해서 소득세 내면
    되겠고
    대출능력도 남편과 반반, 담보도 남편이

  • 10. 첫댓글 지못미
    '16.6.4 12:49 AM (210.123.xxx.158)

    첫댓글님 틀린 말 아닌데요.

    전업이나 직장이냐는 한 가정을 구성하는 부부가 결정한 선택사항이라 말할 필요가 없지만

    남편만이 주 수입원이기에 남편에게 의존해야만 하는 구조가 맞지 않나요?

    만약 서로 이혼할 경우 은행에서 아내에게 대출 해줄 경우 회수할 방법이 없잖아요.

    재산권은 자신이 가진 자산에 따라 틀리지요.

    소득세 납부는 소득이 있는 경우에만 소득을 내는 경우니 소득세 납부란 말이 있을 수 없죠

    사망보상금은 보험을 어떤 종류를 들었느냐에 따라 틀려요.

    원글님은 뭔가 억울한데 약간 핀트가 틀린거 같아요.

  • 11.
    '16.6.4 2:17 AM (175.198.xxx.8)

    전업주부도 세금 냅니다. 소득세만 세금인가요? 상점에서 결제하면 부가세 붙잖아요.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돈썼으니 남편이 세금 낸 거라고 하시려나?

    남편은 기업에 일해주고 돈 받아왔고 전업주부는 남편에게서 생활영위에 필요한 돈을 받았고요, 어디에 쓸지는 전업주부가 결정했으니 부가세는 전업주부가 낸거죠. 적어도 절반은요.

  • 12. 묘한곳에 꽂히신듯..
    '16.6.4 2:40 AM (210.123.xxx.158)

    전업주부가 세금 안낸다고 했나요? 소득세를 안낸다고 했지.

    일단 전업주부도 주민세 내요. 엄밀히 말하면 부가세 낸다기보다 주민세 내는거죠.

    돈에 대해서는 일은 많이 하지만 가정을 위해 남편과 의논해서 수입원을 한곳을 몰아버린거에 대해서는

    나름 거기에 대한 불편함은 부부가 결정한 사항이니 받아들여야 하지 않나요?

    ㅎㅎㅎㅎㅎ

    부가세를 전업주부가 낸거라고 하니 귀여우세요.

  • 13. 푸하하
    '16.6.4 7:14 PM (163.152.xxx.39) - 삭제된댓글

    하도 웃겨서 댓글 달아요. 땡전 한 푼 벌어본 적 없어 소득세 내본 적도 없는 사람이 물건 사서 간접세 낸 걸로 남편과 똑같이 세금 냈다고 우기는 게 어느나라 셈법인가요. 그게 맞다고 우길 양이면 한국 방문해서 돈 쓴 모든 외국인들, 금치산자, 노숙자, 불법 체류자들 전부 전업주부와 똑같이 님 남편과 똑같은 금융 의료 보육 법률 교육재도 혜택 줘야 맞게요?

    이런 철없는 글 좀 올리지 마세요. 다른 전업주부들 욕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307 더민주 내부의 새누리당 4 ... 2016/06/26 1,134
570306 돌아가시면 보통 이름 앞에 '고'를 붙이는데, '망'자를 붙이기.. 2 .... 2016/06/26 1,119
570305 무식한질문-아파트 값 7 집값 2016/06/26 2,855
570304 방금 식사하셨어요 에서 할머님이랑 소녀들 관계가 어떻게 되는건가.. 2 ,,, 2016/06/26 1,095
570303 속도위반.. 이런경우 많겠지요? 19 ㅇㅇ 2016/06/26 7,448
570302 시트램 후라이팬 써보신분 계신가요 3 퓨러티 2016/06/26 1,436
570301 혹시 이삭토스트 좋아하세요? 전 넘 좋아해요~!! ^^ 7 냠냠냠 2016/06/26 3,164
570300 무능력한 상사... 2 휴우... 2016/06/26 1,200
570299 강아지 2마리 키우시는분 계신가요? 10 강아지 2016/06/26 2,088
570298 좋은(비싼)참기름으로 나물 무치면 더 맛있을까요 6 초보주부 2016/06/26 1,566
570297 발레리나에게 외모 지분은 어느정도일까요 5 ㅇㅇ 2016/06/26 3,970
570296 57kg가 되었어요 15 드디어 2016/06/26 7,846
570295 서울 지하철요금 6세아이 무료인가요? 2 오늘가요 2016/06/26 1,054
570294 바지락 해감에 자꾸 실패해요 8 동글이 2016/06/26 4,416
570293 중 1학년 아이 셤이 수요일 부터인데 공부를 안 하네요.. 3 중 일 2016/06/26 1,244
570292 대학생 방학되니 4 궁금맘 2016/06/26 1,992
570291 결혼생활 중 별거해 보신 분 계신가요? 27 우울 2016/06/26 6,863
570290 BBC, 북한 해외식당 여종업원 탈북 심층 조명 light7.. 2016/06/26 602
570289 노회찬.. 최저임금 주면서 최고보육 바라는 건 양심불량 6 정의당 2016/06/26 1,636
570288 나의 건강을,위해 이것만은 한다? 23 ㅇㅇ 2016/06/26 6,666
570287 적반하장 진상들 강아지산책중 만난 8 진상가족 2016/06/26 2,052
570286 새벽에 큰 소리로 TV보는 사람이 남편인 분 계세요? 12 TV 알람 2016/06/26 3,141
570285 방통대 다니면서 스터디그룹 하셨던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6 .... 2016/06/26 2,950
570284 요즘 상처받은 분들 글이 많이 올라오잖아요 2 그냥 2016/06/26 1,458
570283 희자랑 정아랑 21 디마프 2016/06/26 6,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