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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하객알바 어디서 구하나요?

병아리 조회수 : 4,799
작성일 : 2016-06-03 19:33:19
20대 후반 남자인데 외모는 쓸만한 편이에요. 친한동샹이랑 용돈벌이 겸, 맛난거 사먹고 싶은 생각으로 주말에만 해볼만한 힘안드는 일을 해볼까 하다가... 하객알바가 생각났어요.

하객 알바 어디가면 구할수 있을까요?
식장 부페도 먹을수 있을까요?ㅎ
IP : 223.62.xxx.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6.3 7:38 PM (1.229.xxx.56)

    알바몬 같은 사이트에서 본 적 있어요

  • 2. ...
    '16.6.3 7:39 PM (122.37.xxx.25)

    근무조건이 별로라고 하던데요.
    식사는 당연히(?)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3.
    '16.6.3 7:39 PM (14.33.xxx.206)

    식장부페...ㅋ
    검색해보세요 하객알바

  • 4. ....
    '16.6.3 7:42 PM (221.164.xxx.72)

    원글님은 알바를 지원하는 사람이지만,
    하객알바를 구하는 분들은 사기결혼 하는 것 아니라면, 궂이 하객을 알바로 쓰야 하나요?
    나 모르는 친척, 나 모르는 친구들 득실거리는 결혼식을 하고 싶을까??
    올 사람없으면 간소하게 하면 되지....

  • 5. 원글
    '16.6.3 7:51 PM (223.62.xxx.31)

    그러게요. 근데 친구가 그 하객들끼리 눈맞고 사귀고 그런 얘길하더군요ㅎㅎ

  • 6. ..
    '16.6.3 8:28 PM (121.140.xxx.130) - 삭제된댓글

    여자가 목적이군요-_-

  • 7. ㅇㅇ
    '16.6.3 8:47 PM (203.234.xxx.138)

    도움주는 댓글 쓰려다가 원글이 댓글 보고 접습니다
    결국 여자가 목적;

  • 8. 원글
    '16.6.3 10:07 PM (203.226.xxx.4)

    저는 알바가 목적이고 눈맞은 얘기는 딴친구 말이에요. 별로 여자에 관심은 없네요 소개팅 시켜준다해도 거절하는 판국에...

  • 9. ..
    '16.6.4 2:54 AM (211.59.xxx.176)

    써봤어요 한 4~5명 정도
    근데 연기 잘 하셔야해요
    극도로 어색해하고 힘들어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여름이라 그랬는지 여자들에 경우 옷을 샬라라 공주풍으로 입고 왔는데 제 이미지와 참 안어울려
    좀 난감하긴 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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