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깨 회전근개 파열 치료해보신분 계신가요?

ㅇㅇㅇㅇ 조회수 : 2,697
작성일 : 2016-06-03 15:01:34
MRI찍어보고 초음파 보고 회전근개 극상근의 부분적인 파열이라고 합니다. 
이것 치료해보신분 있나요?
팔을 위로 들기도 힘들고 특정 동작에 통증이 살짝씩 있고 팔이 묵직하게 느껴지거든요.
상당히 불편해요. 운동같은거 하기도 힘들고.

A병원은 (어깨전문 마취통증클리닉)
오랜 염증으로 관절낭 유착이 같이 있으니 이것 떼어주면서 
아프면 주사(플라센텍스,PRDN, 스테로이드) 요법으로 유지하고 (효과는 미미하다고 함)
그상태 유지하면서 지내자. 그정도면 일상생활은 할수 있고.
수술해도 힘들기만 하고 결국 그정도 회복에 그친다.

B병원은 (청담동의 대형 어깨전문병원)
역시 주사요법과 스트레칭,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요법(인대내의 석회화 부분을 부셔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줌?)
약물치료 로 일단 해보고 
계속 차도가 없으면 수술하자.
(여긴 비용이 다른 병원의 2배...회당 4-50만원정도)

C병원 (대학병원의 정형외과 교수)
스트레칭 운동 약물로 지내다가
차도 없으면
임상실험으로 하고있는 줄기세포이식수술(전신마취)나 
일반적인 수술해서 치료하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요약하면 보존치료로 해보긴 하는데 좋아진다고 확신할수는 없다.
해보고 안되면 수술임.
단 수술도 한다고 완벽 회복은 아님.

전 운동도 하고싶고 팔도 많이 쓰는 직업인데
이래서는 제대로 살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치료받아보신분 경험담좀 알려주세요.

IP : 220.76.xxx.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16.6.3 4:07 PM (39.118.xxx.24) - 삭제된댓글

    그 수술받았어요.점점 팔이 가만히 있을수록 더 아파와서요.
    송파구 방이동에 프로야구선수들 어깨 전문으로 수술 재활치료하는 유명한 병원있어요.대기걸어놨다가 2-3년전에 원장한테 직접 수술받았고 결과는 만족합니다. 지금은 아무 이상없어요.
    주위에 똑같이 어깨 회전근개파열 로 고생하신분 계셔서 그기 소개해드렸는데 멀다고 가까운 중소병원에서 수술받으셨는데 그분은 지금도 아프다고 후회하시던데요

  • 2. .........
    '16.6.3 9:50 PM (222.112.xxx.67)

    어딘가요? ㅠㅠ

  • 3. 원글님~
    '16.6.4 4:36 PM (39.118.xxx.24) - 삭제된댓글

    김진섭 정형외과네요.
    여기 의사샘 두분계신데 원장님이 잘해요
    대기도 엄청 기니까 미리 예약하셔야되구요
    프로야구선수들 어깨 전문으로 수술,재활치료하는곳이라
    임상경험도 많고 지하층엔 물리,재활치료 프로그램까지 있어요
    병실이1,2인실뿐이고 식사제공이 안되요.
    남편 입원했을때도 같은병실에 잠깐 계셨던 분이 국가대표 축구선수라하더군요. 운동에는 문외한이고 처음듣는 이름이라 네이버검색해보니
    ㅇㅇㅇ선수가 경기중 부상을 입었다고 나오더라구요.
    어깨뿐만 아니라 무릎도 보는것같고 운동선수들이 많이 치료받는곳이었어요.남편은 수술후 고생안하고 쉽게 나았어요. 지금은 골프도하고 전혀 문제없답니다.

  • 4. 짜증나네요
    '16.6.9 11:47 AM (39.118.xxx.24) - 삭제된댓글

    하루이틀뒤에 어딘가요를 묻는 원글님 물음 보고
    정성껏 길게 댓글 달았는데
    감사하단 말 한마디가 힘든가요?
    제가 병원영업사원처럼 보였나요?

  • 5. 짜증나네요
    '16.6.9 11:50 AM (39.118.xxx.24)

    하루이틀뒤에 어딘가요를 묻는 원글님 물음 보고
    정성껏 길게 댓글 달았는데 답글보셨으면
    감사하단 말 한마디가 힘든가요?
    제가 병원영업사원처럼 보였나요?
    병원이름 기억 가물거려서 서랍장뒤져 서류찾아보고
    다시 댓글 단거니 참으로 오지랍 넓은 댓글러였네요.
    원글님 한마디에 혼자 날춤을 추었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617 영화 '귀향' 수익금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기부 1 ㅇㅇㅇ 2016/07/13 771
576616 여름 휴가 갈등..조언 부탁드립니다 34 고민 2016/07/13 4,791
576615 임심여.곽건화결혼한다네요 13 .. 2016/07/13 8,095
576614 고급스럽고 질리지 않는 명품 지갑 추천해주세요~ 3 사탕 2016/07/13 3,116
576613 중1 기말 미술 수행이 70점인데요.. 4 라라라 2016/07/13 1,912
576612 이번주 세계테마기행 시청자 주인공.. 2 bb 2016/07/13 1,925
576611 포토-국방부 식사 접대.. 거부한 성주군민들 4 사드 2016/07/13 1,819
576610 이사갈집이 나무마루인데 왁스칠만해도 될까요? 마루 2016/07/13 1,045
576609 장시간비행시.드림렌즈.관련질문드립니다. 3 여름 2016/07/13 2,079
576608 혹시 겨땀패드 쓰시는분 없나요? 11 겨홍수 2016/07/13 3,375
576607 세월호820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10 bluebe.. 2016/07/13 600
576606 정수기 팔면 얼마 남냐는 글보고 3 아래에 2016/07/13 2,248
576605 왜 빌린 돈을 안갚아 줄까요? 7 휴우~ 2016/07/13 2,378
576604 성형수술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5 궁금 2016/07/13 2,358
576603 제주도 - 날씨 쨍쨍할 때 어디 가면 좀 나을까요? 11 여행 2016/07/13 1,689
576602 박 대통령, 몽골이 아니라 사드 배치될 성주로 가야 6 몽골이라니 2016/07/13 1,743
576601 맞선 후 연락없음 3 ..... 2016/07/13 4,530
576600 26평 복도식 아파트인데 1 ... 2016/07/13 1,511
576599 남편이 백수예요..넘 힘드네요. 61 외벌이 2016/07/13 27,838
576598 아웃도어 용품(배낭) 많은 매장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9 ㅇㅇㅇ 2016/07/13 1,032
576597 7월 말에 아들 둘데리고 제주도 갑니다. 2 어디갈까요?.. 2016/07/13 1,458
576596 여권 유효기간은 왜 6개월 남아야 하나요? 9 샤방샤방 2016/07/13 3,538
576595 나는 전 국민이 제발 대통령 하라고 사정사정해도 못 하겠다. 1 꺾은붓 2016/07/13 873
576594 중국 싫다. 왜 이리 세상엔 역겨운 게 많은지 21 2016/07/13 4,683
576593 남자들이 일본을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5 별빛속에 2016/07/13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