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만 있으신 분들 정말 외로우세요? 딸 있으면 안 외로워요?

허허 조회수 : 7,197
작성일 : 2016-06-02 17:38:36
제가 아들만 둘인데 딸 없어서 불쌍하다 소리를 듣네요.
이다음에 애들 크면 외롭다고.
저도 제 생활이 있는데 왜 외로울까요?
지금은 애들이 어려서 모르는걸까요?
대학생 이상의 아들만 있으신 분들 정말 외로우세요?
IP : 110.70.xxx.16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2 5:39 PM (59.11.xxx.51)

    아들보다 못한딸도 많아요^^딸이 살갑다는 편견은 오해

  • 2. ..
    '16.6.2 5:40 PM (112.140.xxx.23)

    엥? 아뇨 전~혀!
    대딩2 아들1명인데...전 혼자서도 잘 놀아서 그런걸까요? ㅎ

  • 3. 아들이 나은데요
    '16.6.2 5:41 PM (39.121.xxx.22)

    딸하고 갈등생긴집이 얼마나 많은데요
    특히나 큰딸과 엄마는 앙숙이죠
    아들이야 덤덤하잖아요

  • 4. ㅡㅡㅡㅡ
    '16.6.2 5:45 PM (175.223.xxx.111)

    큰딸이 원래 엄마랑 앙숙이예요??
    저희집 엄마랑 언니랑 앙숙을 넘어서서 지금 연 끊었어요
    근데 제 기억 속 엄마는 천사 같았는데 언니 기억 속 엄마는 마녀 그 자체거든요.
    똑같은일을 봐도 전 좋게 생각하는데 언니는 다 안좋게 생각하더라고요

  • 5. 자랑질
    '16.6.2 5:45 PM (1.224.xxx.99)

    케바케인데요...딸사주가 효녀사주에요...아이고 내 복이죠 오호호호호호
    고등딸이 학교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고 아주 며칠에 한번씩 저를 뒤집어지게 웃겨줘요...^^

  • 6. ..
    '16.6.2 5:45 PM (112.140.xxx.23)

    아참...참고로
    저희 언니 딸둘 아들 하나인데..

    아들이랑만 친해요
    딸은 둘다 슴살 넘었는데 한집에 살아도 서로 말안하고 지낸지 한달이 넘어가는 듯~
    윗님 말씀처럼 큰딸이랑 사이 더 안좋고
    작은 딸도 그에 못지 않음...

    딸들은 완전 좋거나 완전 아니거나..거의 극과극인듯!!

  • 7. 그게
    '16.6.2 5:53 PM (183.103.xxx.243)

    어떤 딸이고
    어떤 아들이냐에 따라 많이 다르죠.

    저는 엄마랑 굉장히 친하고 둘이 여행도 다니고
    매일 전화로라도 수다떨어요. 성격, 취향이 맞아요.

    언니는 엄마랑 안친해요. 성격, 취향이 안맞아요.

    남동생은 그냥 가족들이랑 별로 대화가 없어요.
    그래서 별로 엄마에게 좋은 상대는 아니죠.

  • 8. 딸둘인경우 열이면열
    '16.6.2 5:55 PM (39.121.xxx.22)

    큰딸과는 사이안좋고
    둘째딸과는 아주 잘맞아서
    결혼후에도 근처살면서
    무급으로 애봐주고살림봐주고그래요

  • 9. ...
    '16.6.2 5:55 PM (203.234.xxx.239)

    딸 하나 있는데 이웃집 아들보다 더 무뚝뚝해서
    딸 있다고 특별히 안외롭지도 않습니다.

  • 10. dd
    '16.6.2 5:55 PM (114.207.xxx.6)

    아들있고 딸있는데 아들 더 잘 대해 주다가 딸한테 원망듣고 아들은 아들이라 무뚝뚝... 뭐 그렇더라구요
    엄마와의 관계가 중요하죠 뭐

  • 11. ᆞ ᆞ
    '16.6.2 6:06 PM (116.41.xxx.115)

    전혀요^ ^
    대딩 둘인데 하난 군대갔고
    든든해서 좋아요^ ^
    딸만있거나 아들만있는 사람한테
    그딴 헛소리하는사람한텐 정색까진 아니어도 제대로 얘기해야
    내가 자식이없냐 부모가없냐 내가 왜 불쌍하고 외롭냐고

  • 12. ㄷㅇㄷㅇ
    '16.6.2 6:15 PM (114.200.xxx.216)

    외로움을 자식한테 달랜다는 사고부터 마음에 안듬..

  • 13. ...
    '16.6.2 6:15 PM (211.216.xxx.51) - 삭제된댓글

    아들만 둘 자금 30살 넘었어도 안외로워요
    미혼이라 결혼후엔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아들도 나름 딸도 나름이예요

  • 14. 그런 말
    '16.6.2 6:19 PM (203.128.xxx.62) - 삭제된댓글

    하두 들어서 이젠머 그려려니 이골이 났어요

    제가 딸이다 보니 부모 입장에서야
    딸이 좋을지 몰라도 딸입장에선 솔까 피곤해요

    그즘 머가 좋다~~~이런 소리좀 말았으면
    좋겠어요

    난 널 의지하겠다 라고 들려요
    자식의지 할수있지만 대놓고 그러는건 쫌~~~

  • 15. ..
    '16.6.2 6:26 PM (211.197.xxx.96)

    자식으로 부터 독립하세요!
    우리때부터 바꿔봅시다
    바라지 말자구요

  • 16. ..
    '16.6.2 6:26 PM (211.197.xxx.96)

    장녀는 진짜 개피곤 ㅡ.ㅡ

  • 17. ㅎㅎ
    '16.6.2 6:32 PM (175.209.xxx.57)

    저 딸인데 울 엄마는 제가 살갑지 않아서 외롭다 하심.
    제 아들은 다른 아들처럼 말수 적고 재잘거리지 않는데 저는 안 외로움.
    결국 자식 나름, 부모 나름.
    자식한테 기대하지 맙시다. 내 마음 내 몸은 내가 챙기는 걸로.

  • 18. ..
    '16.6.2 6:33 PM (1.250.xxx.20)

    딸만 있어도 외로워요.
    아들가진 친구가 부러울정도로~~
    그런데 아들 딸이 아닌 살가운 자식들이 있어요.
    아이의 성향으로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 19. 안그래요..
    '16.6.2 6:37 PM (218.234.xxx.133)

    저희집은 제가 일찌감치 떨어져 나와 살아서 (먼 곳의 대학 입학, 그 지역에서 취업, 쭈욱~)
    엄마하고 별로 대화도 없고 그랬어요. 전화도 한달에 한번이나 할까, 두달에 한번 할까..
    막내 남동생이 엄마하고 대화.

  • 20. 그런거 못느끼는데‥
    '16.6.2 6:47 PM (59.20.xxx.40)

    대딩 아들 둘이예요‥
    전혀 외롭다는거 못느껴요
    같이 목욕탕 못 가는거 외에는 궂이요 ㅠ
    아들이래도 워낙 살갑고 저랑 대화가 많아요
    애들 장가 다가도 제겐 친구같은 남편이 있으니 더
    그런가요?
    딸있어도 외롭고 아들있어도 ‥ 다 똑같아요

  • 21. 뭘 이런 얘길..
    '16.6.2 6:50 PM (27.115.xxx.119)

    딸 하나 키우고 나쁘지 않은 귀염뎅이인데, 외롭다 말다 합니다.
    자식도 제 인생 살아야지요. 나의 외로움과 자식의 성별은 무관한 걸로...

  • 22.
    '16.6.2 6:51 PM (119.70.xxx.204)

    외로우면어쩔거고
    딸있으면안외롭나
    외로움안타는사람은 자식없어도잘사는데
    자식열명있어도 외롭다는사람은 외롭겠죠
    나이들면 세끼차려줘야되는 남편하나로도
    되게힘들어요
    저희엄마친구분 환갑전에 남편이 심장마비로
    갑자기돌아가셨는데
    연금많이나오게해놓고 가셔서
    다부럽다고 그런데요 진짜 실화
    자식다필요없고 돈이최고

  • 23.
    '16.6.2 6:56 PM (58.224.xxx.195)

    원글님 어무니께 여쭤보세요?
    나있어서 안외롭냐고
    울엄만 딸 둘이나 있지만 둘다 결혼하고 직장다니고 이래저래 뚝뚝 떨어져 살아서 아빠만 끼고 살더라구요^^;;

  • 24. 맞아요.
    '16.6.2 6:57 PM (118.223.xxx.236) - 삭제된댓글

    저 윗님 말씀이 딱 맞아요
    외롭다 말다 하는거죠.
    그게 인생이잖아요.
    딸이고 아들이고 어떻게 부모얼굴만 노상 들여다 볼수있나요?
    집집마다 아들도 성향따라 곰살맞기도 하고
    그냥 상남자스럽기도 하고 그렇던데 말이죠.

  • 25. uuuu
    '16.6.2 6:59 PM (42.82.xxx.3)

    아들 하나!
    전혀 외롭지 않아요. 지금 대학 졸업하고 직장인인데
    어릴 때 마치 여자아이처럼 살갑게 굴고 꼭 엄마 따라 다니려고 하고 학교 이야기 친구 이야기 조잘대며 해주고
    맛있는 것 먹으면 엄마 요리솜씨 칭찬하고 그랬어요.

    사춘기 지나 머리가 커질 때는 제법 사상을 논하는 대화도 하고 진지해지고 어른스러워져 가는 모습 보는 것도 참 흐뭇했어요.
    지금 직장이 타지여서 떨어져 살기에 보고 싶기는 해도 외롭지는 않아요.
    성인이 되었어도 주변 이야기 나에게 해주네요.

  • 26.
    '16.6.2 7:02 PM (121.129.xxx.216)

    외아들인데 자상해요
    장가 가기전엔 극장 뮤지컬 같이 갔었구요
    옷도 같이 사러가고 소소한 것들 잘 챙겨줘요 결혼한 지금도 한달에 한번 인터넷으로 과일 보내 줘요 전화도 이틀에 한번 해주고요
    딸 부럽지 않아요
    주위에 딸 있는 엄마들이 부러워 할 정도예요
    자식이 하나다보니 책임감도 있어요

  • 27. 둘다
    '16.6.2 7:09 PM (221.164.xxx.212)

    전 아이들 둘다 대학생이고 남매예요.
    아직 자식들이 결혼을 해봐야 알겠지만 자식 있어도 인간은 원래 어차피 혼자예요.
    자식때문에 외로운건 그자식이 잘안되고 어려울때 마음의 짐이 되면 괴롭고 할때 느끼지 않나요?
    전 그렇던데...옆에 있어서 행복을 느낄때는 옆에서 저한테 잘해줄때보다는 애먹이지 않고
    무난하게 잘 살아갈때나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아들,딸 이런거 상관 없이요.
    외로워도 나이들면 각자 가정에 충실해야 하는데 그때 매일 얼굴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같이 사는거 아니면 어쩌다 한 번씩 보는데 그걸로 외로움이 충족될 수 도 없구요.
    노후에 내 몸 건강하고 여유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 행복한거지 자식 성별 하고는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 28. 둘다
    '16.6.2 7:13 PM (221.164.xxx.212)

    그리고 딸이 없어서 외롭겠다 라고 하는 그런 의미없는 소리는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세요.
    딸이 자기들 인생에 뭐 그리 큰부분을 차지한다고...

  • 29. ..
    '16.6.2 7:24 PM (119.192.xxx.73) - 삭제된댓글

    제 주변 사람들은... 일단 저희 엄마는 저 상당히 문제 많은데도 너 없음 어쩔 뻔 했냐고 하세요. 아들 부심 있는 분들은 거기에 만족하는 사람들도 많고 딸만 있는 분들 중에 딸 좋은데 아들도 있어야 든든하긴 하다고 하는 분들도 있어요. 그리고 아들 엄마인데 딸 없어서 스스로 아쉽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 있는 사람들이 젤 말이 없긴 해요. 근데 아무리 자식 부모 좋자고 낳는다지만 아들딸 성별로 아쉬움 느끼는 건 정말 욕심 많다 생각합니다.

  • 30. 성향에 따라
    '16.6.2 7:44 PM (152.99.xxx.239)

    다른듯해요. 저도 친정엄마랑 전혀전혀 안맞아요. 오죽하면 제 절친들이 신기하다고 할정도. 어떻게 엄마랑 그렇게 안맞나..
    그런데 유복한 집안에서 사랑받고 자란 성격무난한 딸이라면 엄마와 친구처럼 될듯해요.
    저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진짜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아들선호주의 가진 부모님 밑에서 쌩고생하면서 컸고. 지금은 그런 아들한테 맨날 뒤통수 맞고 사시고(실제 맞는게 아니라) 제가 생활비 대주고 사시는데.. 돈은 대주지만 솔직히 엄마랑은 저는 전혀 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싶지도 않고.

  • 31. 딸부심
    '16.6.2 7:47 PM (221.164.xxx.212)

    저 딸있고 아들 있고 남편이 잘해줘도 가끔 외로울 때 있어요.
    저희 친정엄마도 윗분 어머니 처럼 너 없으면 어쩔 뻔 했냐고 말씀 하신적은 있어요.
    위로 오빠 한명 있는데 장가도 안가고 잔정도 없어요.
    저도 무뚝뚝하고 못땐 딸이예요. 못땠다는 얘기 까지 친정엄마한테 들었어요.
    그래도 가끔 보고 싶으신지 전화하세요~ 집에 한 번 오라고...
    가끔 같은 여자로써 엄마 가 힘들게 살아왔구나 생각하고 챙겨준적 있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하지만 저도 결혼하고 내 가정 꾸미고 건사하느라 엄마한테 신경 크게 못쓰고 살갑게 대한 적 없던거
    생각하면 마음 아플 때 있어요. 그게 딸이 엄마를 대하는 마음인거 같아요.,
    말은 안하지만 친정엄마도 이런 제 마음을 아니까 너 없었으면 어쩔 뻔 했냐 라는 말을 했을 꺼구요.
    딸과 엄마의 관계는 그런거 같기도 해요. 저 위에 댓글에는 큰부분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썼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같은 여자기 때문에 아빠보다는 엄마를 좀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은 있었던거 같네요.

  • 32. 으음
    '16.6.2 8:22 PM (116.40.xxx.48)

    옛날에 남편이 밖으로 돌던 시절 이야기 같아요, 딸 없어서 어떻게 하냐는 말은.

    엄청 가정적이고 친구같은 남편이면, 아들이고 딸이고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 33. 그건 그냥 사람들이
    '16.6.2 8:30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자기들 하고싶은대로 하는 얘기구요
    아들이던 딸이던 별 상관없죠
    자식 성격에 따라 다르고
    딸이라고 다 애교넘치는 것도 아니구요

    근데 여기 댓글에 장녀랑 엄마랑 사이 안좋다 단언하는 그런 댓글들은 또 뭔가요? 딸둘이면 백이면 백 장녀랑 사이 안좋다는 둥... 어이없는 댓글들에 매우 황당하네요
    아들만 있으면 외롭다는 말과 다를것도 없는 댓글들인듯

  • 34. 딸아들맘
    '16.6.2 9:05 PM (222.104.xxx.92)

    다 있어요 딸아들
    그럼 전 안 외롭나요?헐
    솔직히 아들이 키우기편하고요
    잘키우면 아들이 더 낫것다싶어요
    외적 으로 뭐든
    딸은 잘 키우면 내적으로 사사로이 잘 챙겨주겠다싶어요
    아들이 더 빨리 떨어지는거같아요
    독립이 빠른듯무심해요
    그래서 저런말이 나온듯
    근데 내딸이 절대 불리할듯해서 내자싣인 아들이 더 행복할듯해서 전 아들이 낫지안으까싶어요
    딸키우니 밤길도불안하고
    남친이랑 여행도 불안하고 결혼후 사위의외도시에 내딸이 힘들듯해요
    맞벌이해도 키우면서 체력도 안되는데 일도하고 힘들거같고
    아들은 여친이랑 여행가든말든 상대방이 임신해도 해결될듯하고요
    외도도 내 자식이 하겠지요
    이기적인 엄마라선지 내 외로워도 내 아이들이 더 행복했음해요
    딸키우니 엄청신경쓰여오ㅓ

  • 35. 들들이
    '16.6.2 9:12 PM (121.167.xxx.59)

    우리아들들은 수다가 많아서 어릴때부터 학교 친구 이야기 사소한 이야기를 얼마나 조잘대며 잘했는지
    딸보다 더 재미났어요. 지금 둘다 대학생인데 아직도 엄마한테 온갖 이야기 다해줘요.
    애교도 많지 시장 데리고 가면 무거운 물건들 번쩍번쩍 들고 성큼성큼 앞장서서 갈때 정말 남편보다
    더 든든해요. 큰아들은 분리수거날이면 깨끗하게 다해놓고 저 기다리고 있고
    딸이 있으면 더 살가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우리아들들이 엄마하고 친구처럼 지냅니다.

  • 36.
    '16.6.2 10:53 PM (211.36.xxx.151)

    딸있어도 외로운 사람있어요 딸이 완전무뚝뚝

  • 37. 사람
    '16.6.3 1:08 AM (59.14.xxx.80)

    사람 나름이겠죠.

    아무래도 나중에 시집장가보내고나면, 아들들은 부인 눈치도 많이 보기도 하고...
    딸들은 이래저래 공통 화제가 많아지니까, 딸이 있는게 좋은거 같긴한데, 사실 딸아들 다 있는게 제일 좋겠죠.
    없으면 없는데로 또 사는거죠. 그런걸또 남이 왈가왈부하는것도 웃김...

  • 38. 노후에..
    '16.6.3 1:42 AM (50.184.xxx.187)

    심심하지 않으려고,, 외롭지 않으려고 자식 낳아 키우는 거 아니잖아요..

    잘 커서 부모 떠나서 홀로 잘 서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128 기온이 높을수록 포화수증기량이 증가하는거 이해안가요ㅠ 9 중2과학 2016/06/05 4,200
564127 비정상회담 100회 음악 아시는 분 ㅎ 1 happy 2016/06/05 822
564126 시흥, 아내가 집에 늦게 귀가했다 남편이 아내 흉기로 찔러 살해.. 25 .. 2016/06/05 11,569
564125 햇마늘에 흙이 많은데... 4 마늘 2016/06/05 815
564124 편백나무 침대쓰시는 분 계신가요? 5 고민중 2016/06/05 2,746
564123 지간신경종 수술하셨다는분... rladid.. 2016/06/05 1,534
564122 이사후 전학안할 수 있나요? 4 .. 2016/06/05 1,540
564121 집계약 처음 1 주의 2016/06/05 768
564120 그 뉴페이스인가..기계요, 효과있던가요~ 15 dd 2016/06/05 7,341
564119 예전에 캐나다 이민이 유행이지 않았나요? 8 80-90년.. 2016/06/05 4,106
564118 외국서 아기키워보신분께 여쭙니다 4 아기엄마 2016/06/05 1,147
564117 폐경인것 같아요 3 ... 2016/06/05 2,473
564116 띄어쓰기 급질입니다. "ㅡ할수밖에" 15 급질 2016/06/05 3,043
564115 예전에 통합진보당 이정희씨 보고싶어요 8 궁금해 2016/06/05 1,677
564114 아이폰6s 쓰시는분 6 00 2016/06/05 1,534
564113 어제 당현천주변 보리라는 개 주인 5 개개개 2016/06/05 1,113
564112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 어렵나요? 7 .. 2016/06/05 2,272
564111 남들은 모른다 생리대 '설움' 5 샬랄라 2016/06/05 2,450
564110 여름날 책 읽기 5 카푸치노 2016/06/05 987
564109 사람이 약해진건지 벌레가 독해진건지 4 김흥임 2016/06/05 1,227
564108 치킨 vs 탕수육 뭐가더맛있나요?? 1 2016/06/05 1,137
564107 믿음이 공부할때도 무지 중요한거 같아요 1 ㅇㅇ 2016/06/05 1,435
564106 중딩..성적나쁘면서 간섭 싫어하는 아이..어떻게 키워야 9 속터짐 2016/06/05 1,833
564105 침대 위에 매트리스 안 쓰고 라텍스토퍼만 써도 될까요? 5 ... 2016/06/05 5,640
564104 화장실 칸을 나눠 문 2개 달 수 있을까요? 11 화장실2개 .. 2016/06/05 2,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