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음악신동 마신아 학생이 국제 콩쿠르에서 또 1등을 차지했습니다. 2014년 라흐마니노프, 리스트에 이어 올해 쇼팽까지... 대단하네요. 마신아 학생은 국제 콩쿠르 대회를 휩쓸고 다니는 군요.
마신아 학생은 1등상 외에도 경연 최우수 연기상, 헝가리 게오르기 패렌츠기금 쇼팽작 마주르카 최우수연기상 등을 받았으며, 러시아 모스크바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국제피아노경연과 피아노모범연주회에 초대됐다.-기사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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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마신아, 쇼팽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에서도 1등 차지(연주장면 포함)|
NK투데이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16-06-01 15:49:40
IP : 112.149.xxx.1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술교육이
'16.6.1 4:13 PM (121.167.xxx.133)이루어고 있긴하겠죠? 천재겠네요~~
2. ㅇㅇ
'16.6.1 4:15 PM (14.48.xxx.190)우와.. 우리 한반도.. 대단하네요. 인구에 비해 천재들이 많이 나오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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