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유럽 지중해의 작은 나라 몰타라는 곳이 나오던데
물가도 저렴하고 유럽이지만 옛모습 많이 남아 있고
유럽 유명한 관광지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여기는 패키지 관광은 아직 개발 안된곳이죠?
이번주 유럽 지중해의 작은 나라 몰타라는 곳이 나오던데
물가도 저렴하고 유럽이지만 옛모습 많이 남아 있고
유럽 유명한 관광지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여기는 패키지 관광은 아직 개발 안된곳이죠?
여기가 영국식민지였던 곳이라 영어를 써요. 그래서 영어 어학연수를 많이 가더라고요. 이곳만 따로가는 패키지는 없어보이던데. 로마로 들어가서 인근 보고 저가비행기로 넘어가 둘러보고 다시 로마로 나오면 될 것 같아요.
제 친구의 친척이 이번에 살러갔어요. *^^*
윗분 말씀대로 영어연수때문에 생각했던 곳이라 아는척좀 했더니 친구가 역시 넌 다방면으로 지식이 풍부하다고...ㅋㅋㅋ
영어연수하러 많이들 가는데.... 이탈리아에서 가까워서 TV방송은 전부 이태리어로 나온다더군요.
몰타 바닷빛깔이 그렇게 예쁜지 몰랐네요. 분위기도 좋고. 한번 가보고 싶어요. 몰타랑 여행가 찾아보다가 이분이 쓰신 동유럽 책도 봤는데, 유럽 여행이나 역사에 관해 아주 박식해서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