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남편의 밥 아줌마?
1. ..
'16.6.1 9:20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울 친정엄니가 그노메 아버지 밥 때문에 어디 여행을 못갔어요.
그래서 저는 남편 교육 시킵니다. 사먹을 수 있고, 반찬도 사다먹는게 아무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매번 인지 시켜요.
제 생각은 님 남편 죽을때까지 자신이 먹는것 자신손으로 하지 않을 겁니다.
돈이나 많이 벌어오라고 하세요. 그게 니(죄송) 할 일이다 하세요.2. ..
'16.6.1 9:20 AM (211.208.xxx.144)울 친정엄니가 그노메 아버지 밥 때문에 어디 여행을 못갔어요.
그래서 저는 남편 교육 시킵니다. 사먹을 수 있고, 반찬도 사다먹는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매번 인지 시켜요.
제 생각은 님 남편 죽을때까지 자신이 먹는것 자신손으로 하지 않을 겁니다.
돈이나 많이 벌어오라고 하세요. 그게 니(죄송) 할 일이다 하세요.3. 출근중
'16.6.1 9:22 AM (123.228.xxx.34)윗님 ㅋㅋ
4. 아들 이라도
'16.6.1 9:32 AM (223.62.xxx.2) - 삭제된댓글저렇게 이기적이면 미울것같습니다
나도 너만큼의 인간적인 삶이 필요하다는걸
인식 시켜야죠. 싸움이 될지 어떨지 몰라도요
순응하며 살아도 이건 아니다 싶을때는 폭팔(?)도
해야 화나면 무섭구나 하죠5. dd
'16.6.1 9:32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결혼전 시집에 인사하러가서 밥차려주시길래
밥먹는데 시모 왈 울 아들은 국없음 밥못먹는다
결혼 24년짼데 국없어도 밥 잘먹어요
버릇은 들이기 나름입니다 지나치게 맞춰주기만
하면 그게 당연한줄 압니다6. 상황역전
'16.6.1 11:49 PM (184.152.xxx.124)80세 우리 부모님 상황역전 되어서 80대 우리 아버지가 식사 당번
엄마는 친구랑 놀러 다니십니다.
엄마는 맨날 컨플레인 하십니다.
그까짓 밥을 왜 그렇게 못해? 맨날 꼬드밥이야!!!!
우리 형제들 부모님 다 각자 집에서 생활 하기때문에 가끔
만나면 너무 재밌어요.
서로 간섭 받기 싫어서 모시고 살지 않고 따로 행사 있을때 만나요.
아직은 정정 하신편이라서요.
원글 쓰신분 나이 더 들기전에 상황 역전 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세요.7. 주제이탈 죄송
'16.6.5 7:38 AM (110.70.xxx.173) - 삭제된댓글도대체, 틀리면서 왜 필요도 없는 (모르는) 영어로??
컴플레인 입니다.8. 주제이탈 죄송
'16.6.5 7:39 AM (110.70.xxx.173)도대체, 틀려가면서까지 왜 필요도 없는 (모르는) 영어로??
컴플레인 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4420 | 유럽애들이 아시아에 대한 호기심은 3 | 백인들 | 2016/06/06 | 2,312 |
564419 | 신안 흑산도에서 몸 파는 다방 언니들-펌글 56 | 세상 | 2016/06/06 | 72,862 |
564418 | 오해영 같이 봐요 80 | ㅇ | 2016/06/06 | 6,397 |
564417 | 면세점포장된 겨울코트 포장째 보관하는게 나을까요? 1 | 풀까 말까 | 2016/06/06 | 1,003 |
564416 | 새로온 고양이때문에 스트레스 9 | 딸기 | 2016/06/06 | 2,445 |
564415 | 수면유도제중에 레돌민 어떤가요 복용해보신분 12 | .. | 2016/06/06 | 5,196 |
564414 | 부모님에게 지원받는게 그렇게 부정적인건가요? 24 | ㅇㅇ | 2016/06/06 | 4,714 |
564413 | 제가 친하게 지내거나 친해지려는 지인들 뺐으려는 지인 5 | .. | 2016/06/06 | 2,628 |
564412 | 엄마의 착각. 2 | ., | 2016/06/06 | 1,676 |
564411 | 프랑스 파리 여행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49 | 여행자 | 2016/06/06 | 4,547 |
564410 | 획기적인 성폭행 예방법? 14 | ... | 2016/06/06 | 4,993 |
564409 | tv보면 넋놓고 보게되는 연예인 있나요? 31 | tv | 2016/06/06 | 5,409 |
564408 | 지난날이 후회되고 후회다음 무기력 상태 괜찮아질까요 5 | .. | 2016/06/06 | 1,905 |
564407 | 엄마랑 아들 뽀뽀 얘기가 나와서.. 18 | ... | 2016/06/06 | 4,990 |
564406 | 돈 많으신 분들, 형제 관계 좋으신가요? 17 | ... | 2016/06/06 | 4,562 |
564405 | 영화 미져리 합니다 ᆞ씨네프 체널 2 | 미져리 | 2016/06/06 | 937 |
564404 | 맛있는 전 살 수 있는곳이요 3 | 이왕 | 2016/06/06 | 1,099 |
564403 | 지금 인스타그램 어플... 2 | belave.. | 2016/06/06 | 1,564 |
564402 | 섬에 대해 일종의 낭만이 있었는데.. 9 | ........ | 2016/06/06 | 2,436 |
564401 | 불안하네요 집매매시 개명신청 2 | 알려주세요 | 2016/06/06 | 1,541 |
564400 | 한국을떠나고싶으신이유가 뭔가요? 20 | 안젤 | 2016/06/06 | 2,119 |
564399 | 급. 사당1동 가까운 큰병원이 3 | 어딘가요 | 2016/06/06 | 876 |
564398 | 임신 막달인데 너무 졸려요 ㅜㅜ 8 | 막달 | 2016/06/06 | 3,508 |
564397 | 컴도사님 오래된 외장하드 어떻게 쓰나요 3 | 외장하드 | 2016/06/06 | 1,102 |
564396 | 영어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3 | ㅜ | 2016/06/06 | 6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