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여행가서 싸우고 서운하셨다는 분 글 삭제됐네요. 하아.....
1. ...
'16.5.30 1:53 PM (61.39.xxx.196)뭐 듣기 싫은 말이 있었나보죠. 아니 보기 싫은 글인가?
2. 3434
'16.5.30 1:55 PM (121.136.xxx.46)제 글때문에 삭제한 것 같진 않고.
언니가 와서 봤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다들 친절하게 진짜 좋은 덧글 많이 달아주셨던데 쯧.3. ㅇㅇ
'16.5.30 2:02 PM (223.33.xxx.111)뭐 지울 수도 있긴있는데..
동생분이 많이 소심하시긴 한 듯
글 지우시는 것도 그렇고..
언니가 참다가 마지막날 한소리에 무시당하는 기분 들었다는데
그 참다가 터뜨린 언니 고충이 더 이해가 가네요
난 참다가 한번 말했는데 상대가 자격지심에 눈물 터뜨리면 대책없어요;;
다신 언니가 안데리고 갈 듯ㅠㅠ4. 3434
'16.5.30 2:04 PM (121.136.xxx.46)저는 언니 입장이라..
아마 이러저러한 것들이 알게모르게 언니 입장에서 서운했을 거다.
이만한 일 서운한 거 여행가서는 흔한 일이다.
이김에 서로 서운한 거 얘기하고 잘 푸는 연습도 하면 좋다고 써놨었는데
물론 이보다 훠얼씬 길고 자세하게 말이죠.
쓰자마자 삭제되었다고 하니 허무감이...5. dd
'16.5.30 2:08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댓글이 언니옹호하는 게 더 많다보니 지웟나보네요
아무리 친자매라도 뭔가 애썼고 힘들엇겟다
싶음 최소한 밥이라도 한끼 사면서 감사표현이라도
해야되더라구요 그게 귀찮고 싫으면 같이 다니질 말아야하는거고~~6. 앗
'16.5.30 2:11 PM (180.230.xxx.34)방금 댓글달았는데 삭제 했나요? 헐~
7. 사연이 뭐래요?
'16.5.30 2:32 PM (14.52.xxx.171)내 동생이 썼나보다
4가지없는...8. ㅎㅎ
'16.5.30 3:05 PM (210.117.xxx.176)언니입장에서 평소에도 좀 답답해할 스타일같아요,
9. 언니가 불쌍했어요
'16.5.30 3:07 PM (211.36.xxx.138) - 삭제된댓글글올린 동생분 좀 심하게 철이 없으신 분이었어요. 자기 편들어주는 사람 없으니 삭제했나 싶었어요.
자기 가방 하나 제대로 못들 체력이면 해외여행을 따라가지 말던가 데리고 간 중딩 애들은 뭐하고 언니가 원글님 짐을 들어줘가며 여행을 했어야 했는지.. 지기는 허리가 원래 아픈 사람이라 이해받고 싶은데 언니는 원래 강철체력이라고 은근히 어필.. 언니가 알아서 여행 계획 세우고 여행지 데라고 다니고 통역해주고 돈써가며 하는거 언니가 고른 여행지이고 여행 많이 다녀본 사람이라 다 맞겨도 된다는 식.. 언니는 싱글에 직장녀니까 난 애 둘 낳은 전업 엄마고 몸 약한 사람이니 보호받큰게 당연하다는 사고방식 보여서 정말 짜증났어요. 그런 언니한테 퉁퉁 불은 얼굴로 여행 내내 뚱하게 있으니 어느 누가 속이 안터지나 했네요. 그나마 언니가 보살이라 여행 마지막 날 터뜨린거 아닌가 싶던데 자기가 한 건 하나도 반성 없고 그저 이해못받아 서운하고 싫은 소리한 언니만 밉고..
그저 남탓 환경탓에 자기는 이해받아야만 하는 존재라는 사고방식 참 짜증나더이다. 그래도 언니라고 등 안돌리고 카톡 보내고 사진 보내고 말걸어주는 것 같던데 그런 상황인거 앞 뒤 파악이나 하실지..10. ....
'16.5.30 4:04 PM (180.230.xxx.161) - 삭제된댓글이런 경우 꽤 있나봐요. 이웃 엄마도 티켓값, 호텔비 경비 대고 동생데리고 가서 비싼 레스토랑에서 밥 먹이며 선물사주면서 같이 여행하고 왔는데 매일 투덜대고 불평불만에 부정적 기운 쏴주고 해서 한 마디했더니 울고 그랬답니다. 고마운 줄 모르고 자기 여행스타일에 안 맞다며 다녀와서도 내내 뒷말 들어야 했다네요. 자기 동생이 저렇게 형편없는 매너를 가진 사람인 줄 몰랐다고..심지어 여행다녀올 때 항상 동생 것도 챙겼는데 자긴 과자쪼가리 별로 안좋아한다면서 (그 과자조가리들이,티셔츠가 300만원치가 넘는데..) 동생 여행간다길래 맛있는 거 먹으라고 200불 챙겨줬더니 5달러짜리 초콜렛 하나..그러면서 시누 선물은 챙긴 거 보며 정떨어져서 남같다며 씁쓸해했어요.
그나저나 글 싹 지우는 거 정말 싫어요. 어제 조기유학 반대글에 영국유학한 학생이 정성스럽게 경험해야 알 수 있는 글을 아주 자세히 달았던데 원글이 싹 지웠는 지 메모하려고 찾으니까 없네요.11. ....
'16.5.30 4:06 PM (180.230.xxx.161)이런 경우 꽤 있나봐요. 이웃 엄마도 티켓값, 호텔비 경비 대고 동생데리고 가서 비싼 레스토랑에서 밥 먹이며 선물사주면서 같이 여행하고 왔는데 매일 투덜대고 불평불만에 부정적 기운 쏴주고 해서 한 마디했더니 울고 그랬답니다. 고마운 줄 모르고 자기 여행스타일에 안 맞다며 다녀와서도 내내 뒷말 들어야 했다네요. 자기 동생이 저렇게 형편없는 매너를 가진 사람인 줄 몰랐다고..심지어 여행다녀올 때 항상 동생 것도 챙겼는데 자긴 과자쪼가리 별로 안좋아한다면서 (그 과자조가리들과 티셔츠가 30만원치가 넘는데..) 동생 여행간다길래 맛있는 거 먹으라고 200불 챙겨줬더니 5달러짜리 초콜렛 하나..그러면서 시누 선물은 챙긴 거 보며 정떨어져서 남같다며 씁쓸해했어요.
그나저나 글 싹 지우는 거 정말 싫어요. 어제 조기유학 반대글에 영국유학한 학생이 정성스럽게 경험해야 알 수 있는 글을 아주 자세히 달았던데 원글이 싹 지웠는 지 메모하려고 찾으니까 없네요.12. ㅎㅎㅎㅎㅎㅎㅎ
'16.5.30 4:07 PM (222.106.xxx.203) - 삭제된댓글저희 언니랑 저 같애요 최근에 집 나와 같이 자취 하면서 더 느껴요. 언니는 정말 잘 참고... 큰 소리 내지않고 대화 하는법을 알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반면.. 저는 삐짐 풀릴때까지 묵언수행을 합니다ㅋㅋㅋㅋㅋ 지금은 많이 고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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