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친정식구축하메세지받고 알았네요
남편은 역시 올해도 스스로는 모르는지 ᆢ남편과주말부부인데 아니격주부부라 ᆢ기대가없었기에실망도없어요ㅋ
다행히 이헛헛한 마음을 위로해보고자 어제 장봐온 하이네캔마시고 전복도먹고 밥도 맛있게해서 아점먹고 오후엔 저를위해 간절기입을예쁜 겉옷하나사야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제생일이었네요
ᆢ 조회수 : 937
작성일 : 2016-05-29 10:42:37
IP : 125.182.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5.29 10:50 AM (61.77.xxx.14) - 삭제된댓글생일 축하해요~~♥♥♥ 예쁜옷도 사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40중반에 어느날 생일날 왜이렇게 서럽던지 하루종일 울며 지냈는데 지나고 나니 왜그랬나 싶어요 생전 안그랬는데 올해는 그냥 그렇더라구요)저처럼 바보짓 마시고 원글님 좋은하루 되시요^^2. 축하
'16.5.29 10:56 AM (211.36.xxx.41)윗분말대로 재미있게 즐기세요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되어야죠
타인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말고요3. 유지니맘
'16.5.29 11:03 AM (59.8.xxx.99)축하드려요
출근만 아니면 ..저도 하이네켄하나 들고
건배해드리고 싶네요 ^^
예쁜옷 사시고
즐거운 오늘 되십쇼 ~~4. 529
'16.5.29 11:07 AM (211.229.xxx.232)저도 오늘 생일이예요^^
축하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감사드립니다
'16.5.29 11:21 AM (125.182.xxx.27)감사드립니다♡♡♡
모두에게 럭키한 하루가 되시길 ♡♡♡6. 아웅이
'16.5.29 11:26 AM (121.143.xxx.199)축하드려요 ^^
완전 기쁘고 즐거운하루 되세요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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