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를 아프게 한 사람들이 도리를 요구하네요
1. 그건
'16.5.29 12:13 AM (49.175.xxx.96)그건 바로 ..
뻔뻔함 ..
인면수심이겠죠2. 그건
'16.5.29 12:15 AM (91.113.xxx.75)저런 개소리 다 들어주러 꾸역꾸역 기어들어가는 호구 님!
3. 티브이 많이봐서그래요.
'16.5.29 12:17 AM (211.36.xxx.132)일일 드라마에 부모가 개막장이라도
다 용서하고 화해,효도하잖아요.
저희아버지는 책에 좋은 교육에 남편사업 망하니까 돈까지 빌려주셨는데도 도리를 바라지 않으시고 저도 별효도 못 하네요.
본인일로 바쁘시고 건강하시고 친구 많으시니
자식에게 채무요구할 겨를이 없어요.4. 무시하세요
'16.5.29 12:59 AM (218.239.xxx.27)도리는 무슨 도리이며 천륜은 뭔 천륜입니까
어릴때 부모에게 무시당하고 결핍 있는 사람이 성인 된후에도 부모에게 사랑 받으려하고 인정 받으려하면서 집착한다는데,, 그게 달리말해서 호구짓이죠. 그냥 무시하세요. 수신거부5. 그 힘은 비이성적인 것이죠.
'16.5.29 1:49 AM (178.162.xxx.30) - 삭제된댓글자식이라고 해봤자 두 남녀의 생식능력이 빚어낸 결과일 뿐입니다.
제대로 키우려는 의지도 능력도 없는 사람이라도 건강하면 자식을 낳을 수 있어요.
그리고 자식이 크고 자신이 늙어가면 그때도 비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거죠.
자식이니까 도리를 해라 (본인은 낳았기때문에 그걸로 자기 도리 끝~)
무시하시고 원글님 길을 가세요. 성인이시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6. ..
'16.5.29 1:50 AM (120.142.xxx.190)방법은 육체적 정신적 완전한 독립뿐입니다..
7. ㅇㅇ
'16.5.29 2:07 AM (110.70.xxx.243)뻔뻔함이 원동력이죠..
도리 같은거 지 입으로 강조하는 인간치고 제대로 하는거 못 봤어요.
자기뜻대로 휘두를 목적으로 그러는겁니다. 무시하세요.8. ...
'16.5.29 9:51 AM (58.230.xxx.110)병적인 이기심
양심없음이죠...
그런 사람에겐 똑같이...
효 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하면 되구요...9. 그 부모가 병신이라서
'16.5.29 12:29 PM (39.118.xxx.46) - 삭제된댓글다른 이유 있겠어요?
이성은 없고 동물적 본능만 있는
인간 수준에서보면 인간도 동물도 아닌 중간 존재. 병신인거죠.
인간취급 말고 반수반인이라 생각하고 그 만큼만 대해줘요.10. ...
'16.5.30 11:23 AM (118.38.xxx.29)>>뻔뻔함이 원동력이죠..
>>도리 같은거 지 입으로 강조하는 인간치고 제대로 하는거 못 봤어요.
>>자기뜻대로 휘두를 목적으로 그러는겁니다. 무시하세요.
>>병적인 이기심,양심없음이죠...
>>그런 사람에겐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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