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때는 이런 사람인지 가늠이 안된다는거. 그리고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알지 못한다는거.
그게 함정이죠.
다시 태어난다면 이런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어요.
외모 절대 필요없고.
자기관리 잘하고. 건강하고.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요.
가정교육을 잘 받아도 그렇지만. 스스로 뭐든 잘 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이런 사람하고 멋드러지게 잘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연애할때는 이런 사람인지 가늠이 안된다는거. 그리고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알지 못한다는거.
그게 함정이죠.
다시 태어난다면 이런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어요.
외모 절대 필요없고.
자기관리 잘하고. 건강하고.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요.
가정교육을 잘 받아도 그렇지만. 스스로 뭐든 잘 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이런 사람하고 멋드러지게 잘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원글님이 그런 사람이 되셔야 그런 사람을 만나죠.
왜 남편을 맞아요~
전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날래요.
태어나면...
바람으로...
훠어이~
외모 절대 필요없고 부터 해서 딱 저희 신랑인데,.,
씀씀이가 아주 알뜰살뜰해요
좀 숨 막히는게 있어요
다 장단점이 있어서 장점 저리 있을려면 단점도 또 있어요
돌이나 나무로 태어나고 싶다했는데
바람 좋네요~~
자기관리잘하고 똑똑하고 능력있으면서 아내한테 자상한 남자여야해요...저런 스펙이라고 아내무시하면 재수없어요..
저희남편이네요.거기다 자상하고 항상 스마일.. 키는 작지만 훈남입니다. 근데 전 다시 태어남 혼자 살고싶어요.
죽으면 끝이에요.
다시 태어나고 그런 거 없어요.
분자가 해체되고 그냥 끝.
소수의 아리안족이 인도를 지배하려고
윤회 사상 심어 놓고 니들 인생이 지금 개차반인건
전생에 지은 죄 때문이라고 사기쳐서 아직까지도
카스트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잖아요.
종교가 참 여러사람 바보로 만들었네.
난 죽으면 별이 되고 싶어요.
전 솔직히 다시 태어나고 싶지도 않아요.
지금 삶이 되게 고생스럽고, 막 사연이 있고 그런 삶도 아닌데....
그냥....한 번 태어나 살아봤음 됐지....뭐 또 다시 태어나야 하나 싶은.
굳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면....
다음 생에선 그냥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그런 남자랑 사는데 바람피웠습니다 글고 상대도 똑같이 아가씨들처럼 호리호리하게 항상 사십키로대로 관리하기 원하고 계속 뭔가 발전해 나가는 사람들과만 어울리려고 합니다 쫌 피곤합니다 짜증나고요
초쳐서 죄송하지만, 바람피고 아내를 학대(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하면
만고 도루묵입니다..
>>계속 뭔가 발전해 나가는 사람들과만 어울리려고 합니다
>>쫌 피곤합니다 짜증나고요
게다가 외모까지 군살하나없고 몸매끝내줘요 오래살아봐요 저도 남자로 안느껴지지만 남편도 나를 여자로 보진않아요 재산을 일구고 일으키고 애들키우는 가족공동체이지 멋드러지게 살것도 말것도 없네요 해외여행 자주가긴 하는데 그런게 멋드러지게 사는건가요? 뭐든 심드렁합니다 위의 조건 갖추면 다른여자도 좋아하겠죠 이나라 남자들 다들 바람피우고 살대요 남편모임만해도~한명의 예외도 없어요 하나같이들 가정적이고 자상해서 부인들은 의심조차 안하고있죠 우리집만 걸렸어요 그 부인들만 남편들이 그러고사는지 모릅니다 행복하지 않습니다
산좋고 물좋고 정자좋고
와이파이 잘터지는곳 절대 없답니다.
다음 생애 결혼은... 고아랑 하련다....
그러시지만
분명 키보고 얼굴보실거에요
그럼서 또 다음 생을 기약~~^^
그런 사람도 원하는 아내상이 있죠
내가 그 아내상대로 살고 싶은가
가 먼저 아니겠어요?
내 인생이니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3985 | 지간신경종 수술하셨다는분... | rladid.. | 2016/06/05 | 1,609 |
563984 | 이사후 전학안할 수 있나요? 4 | .. | 2016/06/05 | 1,608 |
563983 | 집계약 처음 1 | 주의 | 2016/06/05 | 829 |
563982 | 그 뉴페이스인가..기계요, 효과있던가요~ 15 | dd | 2016/06/05 | 7,415 |
563981 | 예전에 캐나다 이민이 유행이지 않았나요? 8 | 80-90년.. | 2016/06/05 | 4,171 |
563980 | 외국서 아기키워보신분께 여쭙니다 4 | 아기엄마 | 2016/06/05 | 1,224 |
563979 | 폐경인것 같아요 3 | ... | 2016/06/05 | 2,531 |
563978 | 띄어쓰기 급질입니다. "ㅡ할수밖에" 15 | 급질 | 2016/06/05 | 3,113 |
563977 | 예전에 통합진보당 이정희씨 보고싶어요 8 | 궁금해 | 2016/06/05 | 1,745 |
563976 | 아이폰6s 쓰시는분 6 | 00 | 2016/06/05 | 1,598 |
563975 | 어제 당현천주변 보리라는 개 주인 5 | 개개개 | 2016/06/05 | 1,178 |
563974 |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 어렵나요? 7 | .. | 2016/06/05 | 2,337 |
563973 | 남들은 모른다 생리대 '설움' 5 | 샬랄라 | 2016/06/05 | 2,518 |
563972 | 여름날 책 읽기 5 | 카푸치노 | 2016/06/05 | 1,050 |
563971 | 사람이 약해진건지 벌레가 독해진건지 4 | 김흥임 | 2016/06/05 | 1,292 |
563970 | 치킨 vs 탕수육 뭐가더맛있나요?? 1 | ㅇ | 2016/06/05 | 1,203 |
563969 | 믿음이 공부할때도 무지 중요한거 같아요 1 | ㅇㅇ | 2016/06/05 | 1,497 |
563968 | 중딩..성적나쁘면서 간섭 싫어하는 아이..어떻게 키워야 9 | 속터짐 | 2016/06/05 | 1,893 |
563967 | 침대 위에 매트리스 안 쓰고 라텍스토퍼만 써도 될까요? 5 | ... | 2016/06/05 | 5,974 |
563966 | 화장실 칸을 나눠 문 2개 달 수 있을까요? 11 | 화장실2개 .. | 2016/06/05 | 3,088 |
563965 | 이혼 서류 정리전 돈 정리부터 하는게 맞나요? 11 | ‥ | 2016/06/05 | 5,608 |
563964 | 혼자 노래방가는거..괜찮나요? 9 | 나는가수다 | 2016/06/05 | 8,281 |
563963 | 방콕과 삿포로 중에 여름휴가 6일정도 어디가 좋을까요? 2 | 여름휴가 | 2016/06/05 | 1,866 |
563962 | 업무 압박 스트레스로 불안합니다. 1 | ㅇㅇ | 2016/06/05 | 1,163 |
563961 | 냉동 소고기 해동하는 방법이요.. ^^;;; 12 | ... | 2016/06/05 | 7,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