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엘베없는 빌라

한숨 조회수 : 2,901
작성일 : 2016-05-26 01:01:09
5층으로 이사가기로 했는데요 처음이라 좀 걱정되요 퇙배 받기 힘든가요? 이마트몰에서 배달 시키기 어떤가요? 아직 이사가려면 좀 있어야하는데 벌써부터 잠이 안와요~
IP : 121.141.xxx.1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5.26 1:05 AM (118.34.xxx.205)

    3.5층 사는데( 3 층같은 4 층)
    택배기사, 배달사원의 한숨과 무거운 계단 오르는 소리가
    멀리서부터 들립니다.
    미안해서 식료품 배달 못 시키겠음

  • 2.
    '16.5.26 1:27 AM (116.125.xxx.180)

    심하네요 -.-

  • 3.
    '16.5.26 1:33 AM (121.131.xxx.61)

    사년째 살고있어요 적응되면 오르내리는데는 크게어렵지않은데 장본거 들고올라올땐 중간에 한번 쉬어야하죠
    사층부터가 마의 구간‥ㅎ 배달시키는 경우 저는 집에 있을땐 일층 현관문열어주자마자 바로 내려갑니다 보통 삼층에서 기사님과 만나죠 ㅎ 중국집에 시켜도 내려가요 미안해서요‥ ㅎ

  • 4.
    '16.5.26 1:34 AM (121.131.xxx.61)

    가구배달 시킨날엔 배송비에 만원더드렸어요 우리집서 힘빼고 일에 지장있을까봐‥

  • 5. 탑층
    '16.5.26 1:40 AM (183.98.xxx.147)

    이면 조용해서 좋아요

  • 6. 요건또
    '16.5.26 2:01 AM (182.211.xxx.176) - 삭제된댓글

    그런 경우는 보통 배송전 연락해서 중간에서 많이 만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항상 소량으로 시키시고, 또 원글님네 외에 다른 층도 물건 시킨게 있으면 다 같이 들고 올라왔다가 한 층씩 배송해도 가능하게 무게 염두에 두시면 될 거 같습니다.
    물은 정수기나 끓여 드시고 쌀이나 잡곡류는 5킬로 짜리 이런걸로 사셔서 마트에서 직접 가져오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불가피하게 무거운걸 시켜야 하는 경우도 있고 선물로 받는 경우도 있으니 그 때 그 때 협의해야죠,,, 뭐.

  • 7. 네..
    '16.5.26 3:12 AM (187.66.xxx.173)

    배송와요.. 근데 힘들어하세요.

  • 8. 팁줘
    '16.5.26 8:08 AM (112.173.xxx.198)

    나도 힘든데 남 고생 시키면 챙겨줘야죠

  • 9.
    '16.5.26 8:48 AM (202.30.xxx.24)

    저는 4층 사는데요, 어쩔 수 없이 한살림 배달 같은 거 시키기는 하는데...
    항상 무게를 조절해요. 그래서 한번에 사고싶은 걸 다 못 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
    예를 들면 쌀은 꼭 4킬로짜리 하나만... 이런 식으로.
    가끔 너무 무거운 게 (예상외로) 택배로 배달되면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그거 배달해서 많이 받는 것도 아닌데.
    근데 5층이면 엘베 있어야 하지 않아요??
    엘베없이 지어도 되는 층이 최고 4층까지라고 들었는데....

    저 올라가는거야 그냥 올라가면 되지만
    택배 시킬 때 미안해서 흑.

  • 10. ...
    '16.5.26 5:56 PM (211.172.xxx.248)

    3층 살때도 힘들었는데 5층이라니...

  • 11. ...
    '16.5.26 10:43 PM (175.223.xxx.75)

    이마트몰은 대놓고 싫은 소리는 안하는제 표정이 안 좋고 나이 많은 분들은 힘들어하고..아무래도 뭐 시킬 때마다 부담돼요..동네 마트에 시켰다 아저씨가 하도 인상쓰며 물건 조금만 시키라 하고 거의 던져놓로 가서 안시키구요 그나마 쿠*이 젊어서 그런가 교육을 잗아서 그런가 친절해요...소파 침대 몇만원 더 주고 올렸구요 냉장고 세탁기는 오신분들한테 미안해서 2만원 정도 드렸어요...살아보니 다시는 안 살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344 자살자의 사망 보험금에 대해 최근 정부조치로 바뀐거 아시는 분 .. 4 보험 2016/06/04 1,620
564343 고3 중요한 시기에 갑자기 공부를 안하네요 8 뎁.. 2016/06/04 2,610
564342 전세가격 5 전세 2016/06/04 1,739
564341 책상 바로 옆에 침대 있으니 공부를 제대로 못하네요 3 2016/06/04 1,904
564340 아침부터 죄송스러운데 24 고구마 2016/06/04 6,905
564339 "네 딸도 나처럼 만들겠다"..내연남 폭행·협.. 8 적반하장 2016/06/04 5,001
564338 여러분 오늘을 행복하게 사소서 3 기상 2016/06/04 1,193
564337 이미 자른 아보카도 그냥 두면 익나요? 2 아보카도 2016/06/04 2,691
564336 입시 설명회 고3학부모 설명회 위주인데 고1부모가 가도 되나요?.. 4 고1 2016/06/04 2,078
564335 질문드립니다! 건축학개론에서 유연석이 술취한 수지를 2 ... 2016/06/04 2,623
564334 새누리가 국회를 식물로 만들려고 하네요. 3 개누리몽니 2016/06/04 1,182
564333 말꼬리 잡고 잘 늘어지는 사람 심리는 뭘까요? 4 말꼬리 잡는.. 2016/06/04 5,312
564332 내 인생에서 백마탄 왕자나 흑기사 나타난 적 있으신 분 2 ^^ 2016/06/04 1,936
564331 신안군같은 폐쇄된 지역사회 너무 싫군요 18 소름 2016/06/04 7,051
564330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풍족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실건가요? 13 2016/06/04 4,373
564329 소심하고 잘 주눅 들어요. 3 ee 2016/06/04 3,493
564328 그알 목사 / 미국 백악관 수사 촉구 서명 7 서명합시다 2016/06/04 1,177
564327 어른들 앞에서와 친구들끼리 있을 때의 전혀 다른 모습 2 요즘 애들 2016/06/04 1,593
564326 미국에도 이런 실세 교수가 1 세상에 2016/06/04 1,680
564325 요즘 재건축 (아파트 아니구요) 엄청 하나봐요. 재건축 2016/06/04 1,731
564324 착한아이 컴플렉스.. 4 ... 2016/06/04 1,740
564323 아무래 세상이 웃겨도 괴물은 되지 맙시다. 27 .. 2016/06/04 6,407
564322 남편이 1 ㅇㅇ 2016/06/04 1,347
564321 두 검사출신의 극과극 11 moony2.. 2016/06/04 3,464
564320 우디 앨런, 블루 재스민, 블랑쳇 6 햇살 2016/06/04 2,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