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갑자기 나오래서 나갔더니
어제 쌍꺼풀수술을 선물해줬어요ㅋㅋㅋㅋㅋ
제가 이제 돈벌어서 해야지~~ 했는데요.
먼저 돈벌고 있던 동생이
언니 살 때문에 매번 고생했고
이번에 넘 고생하면서 열심히 뺐다고
언니 기특하다고;;;;;;;;
서프라이즈 선물을 해준다더니 그게 쌍수였ㅇㅓ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고맙다며 이제 곧 수술하러갑니다ㅋㅋㅋ
이쁘게 나오면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도비만이였다가 정상체중이 되었는데요ㅋㅋㅋㅋㅋ
고도 조회수 : 4,286
작성일 : 2016-05-24 12:36:27
IP : 218.101.xxx.1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16.5.24 12:37 PM (211.252.xxx.1)축하드려요, 동생이쁘네요 잘 유지하세요
2. ..
'16.5.24 12:3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이뻐지고 행복해지세요오오오~~~~~.
3. 흐뭇
'16.5.24 12:39 PM (125.183.xxx.168)아이고 너무 이쁜 동생이네요
글만 읽어도 훈훈~
예쁘게 쌍수하시고 체중 유지도 잘 하세요~~!!!!4. ㅇㅇ
'16.5.24 12:42 PM (118.33.xxx.98)와우 멋지네요!!^^
쌍수 예쁘게 잘 나올 거예요
동생 맘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유지 잘 하며 사셔야겠네요^^5. 저기......
'16.5.24 12:42 PM (1.224.xxx.99)왠만한 얼굴이라면...쌍수 하던 안하던 이쁠건데...
쌍 수 할 돈으로 저는 화장법 배우는걸 추천드러요..........강력하게.....권합니다.
화장법과 화장품으로 얼마든지 수술한 만큼의 얼굴 뽑아 낼 수 있어요.6. ...
'16.5.24 12:43 PM (210.2.xxx.247)몇 킬로에서 몇으로 뺀건가요?
축하합니다
수술안해도 될 눈이면 안하시면 어떨까요
자연미가 제일인데 ^^7. ..
'16.5.24 12:44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와 정말 멋진 자매네요.
8. 역시
'16.5.24 12:57 PM (223.62.xxx.27)자매가 좋네요 부럽네요 ㅋ
9. 화장
'16.5.24 1:50 PM (211.36.xxx.65)윗님
화장을 1년365일 하고 있을 순 없잖아요
생얼 이었을 때 이쁜게 좋죠10. 샐러드
'16.5.24 4:46 PM (125.177.xxx.130)오오~~축하합니다.
동생분 착하신데 언니가 착하니 동생도 그렇겠죠~
훈훈하네요^^
쌍수 예쁘게 하시고 체중 잘 유지하셔서 이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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