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는 커플에 문제가 있어요.

Oo 조회수 : 2,542
작성일 : 2016-05-22 00:57:48
아는 커플인데, 여자를 도와줄 일이 생겨서 알게 되었어요. 남자가 여자를 너무 하대하고 여자즌 그걸 나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일본여자인데 오히려 일본남자보단 한국남자가 더 여자를 잘 챙기고 존중해준다는 식으로 말해요. 제가 볼 땐 최악의 남자거든요. 하루종일 게임하고 처음 사귈 때만 빼고는 데이트도 안해요. 화나면 여러사람 앞에서 모욕주고... 제가 나서서 여자에게 말해줘야 할까요. 아무리 남녀사이는 둘 밖에 모른다지만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나쁜 것 같아요. 인간대 인간이 만나는게 아니라 주인과 하인이 만나는 것 같고, 남자는 민주적이네 뭐네 떠들면서 자기 여자는 집에 개보다 못하게 대하고...
IP : 175.223.xxx.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6.5.22 1:00 AM (210.123.xxx.111)

    님은 안되요. 친한 친구가 가까운 지인보다는 전문가의 책이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요.

    그 일본여자가 스스로 제3자로서 객관적으로 볼 눈을 가질 수 있어야 해요.

    아직 폭력까지 가지 않았으면 오히려 님이 질투하거나 자신의 사랑을 깨려는 나쁜 사람으로 볼 수 있어요.

  • 2. 영이사랑
    '16.5.22 1:03 AM (121.160.xxx.168)

    어떻게 그런사람에게 마음을 뺏기는 걸까요?
    드라마도 안보나요? 뉴스도 안보나요?
    그일본여자도 어딘가가 부족한 사람아닌가요?

    참..답답합니다.

  • 3. 심리적으로 약한 사람들..
    '16.5.22 1:09 AM (210.123.xxx.111)

    심리적으로 마음이 약해서 누군가 탄탄한 울타리가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경향이 강해서래요.

    그런 남자들은 기막히게 그런 여자를 잘 찾죠.

    영화속에 자주 나오는 퉁명하면서도 챙겨주는 남자에 순진한 여자 케이스......라고 착각하게 되죠.

    친구 못 만나게 한다거나 아님 내가 원하는 옷 입어 내가 원하는 대로 해.... => 날 진짜로 사랑하는구나.

    나 없으면 못살겠구나. 라는 마음이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380 인형뽑기님. ㅣㅣ 2017/01/24 557
644379 산소갈때요? 1 후리지아이뽀.. 2017/01/24 1,034
644378 왜이렇게 돈버는일이 더럽고 치사할까요 6 00 2017/01/24 2,888
644377 투표소에서 수개표 반대 댓글 도배중 '알바단 대거 투입'되었습니.. 5 긴급공유 2017/01/24 673
644376 냉동la갈비 선물들어왔는데 누린내나요ㅜㅜ 10 2017/01/24 1,548
644375 "자유총연맹 관제 데모, 靑 정무수석에도 보고".. 1 샬랄라 2017/01/24 597
644374 아무리 공부잘하고 직업 좋고 이뻐도 부모가 부자거나 결혼으로 신.. 20 허탈 2017/01/24 9,915
644373 포장이사 할 때 보통 남자 4명, 여자 1명 오나요? 3 이사 2017/01/24 1,303
644372 모50 아크릴 50 을 그냥 세탁기에 돌렸어요 1 2017/01/24 1,364
644371 안희정이 동성애 지지하나봐요~ 28 쇼맨십 2017/01/24 2,574
644370 (방송) KBS1 특별기획대선주자 안철수에게듣는다.오늘밤10시!.. 8 ㅇㅇ 2017/01/24 459
644369 수학학원 조언좀부탁드려요~ 13 선택 2017/01/24 1,383
644368 평일 점심에 특별히 저렴한 음식점 1 평일 점심 2017/01/24 893
644367 jtbc 사건반장 보고 정치부회의 보고 있는데 수준차이 나네요... 4 ... 2017/01/24 2,021
644366 새로 나온 녹취 보세요~~노승일&최순실 ㅇㅇ 2017/01/24 1,618
644365 카스테라와 스폰지케이크 2017/01/24 1,061
644364 안올까봐 손주 독감 숨긴 시어머니 23 2017/01/24 19,245
644363 권태기였다가 다시 부부사이 좋아진분 계신가요? 11 ww 2017/01/24 5,674
644362 이마트 트레이더스 양념토시살 맛있어요? 10 고기 2017/01/24 6,231
644361 조직검사 결과 들으러 왔어요 4 나야나 2017/01/24 2,410
644360 여자인데요 가슴 밑 갈비뼈 안쪽에 콱 찌르는통증이 있어요 8 ㅡㅡ 2017/01/24 22,173
644359 조응천 ㅡ자해공갈도 아니고...나오라면 나가지 5 ㅎㅎ 2017/01/24 1,685
644358 집이 서향인 분들 지금 집에 햇빛 많나요? 2 ... 2017/01/24 1,242
644357 명절날 와서 김하고 밥만먹던 작은엄마... 그게 우리 엄마네요... 78 만두 2017/01/24 27,127
644356 도깨비 비서 조우진님 넘 좋아욮ㅎㅎ 16 ㅇㅇ 2017/01/24 3,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