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과하지 않아서 ...식샤때 엄청 좋아했었거든요
피부 목소리가 좋아서요.
에릭은 '타는냄새'..그때보단 인물은 많이 빠졌지만 역할이 좋네요.ㅎㅎ
예전엔 정말 하늘을 찌를듯이 잘생겼었는데..저희 엄마가..여자가 불안해서 어떻게 저런남자랑 사냐고..바람둥이같이 생겼다고 ㅎㅎㅎ그랬던게 생각나요.
보세요 !
재밌고 말고요^^
재밌어요
시간 가는줄 몰라요
너무 시러요..태후에서 송혜교엄마죠..
탈렌트인데 왜이렇게 이가 누런지...
나이치곤 몸매는 날씬하던데...얼굴도 연기도 다 부자연스러워요..나오면 확 틀고싶은
재미있어요.
저는 1~3회가 더 좋던데요.
전혜빈 등장하면서부터 처지거나 스트레스성 장면이 늘어나고 있어요. 그전엔 슬퍼도 나름 상큼했는데..
에릭엄마가 태후에서 송혜교엄마였나요?
몰랐어요 매의눈을 가지신듯 ㅋ
태후 송혜교엄마 맞아요.
배우니 케릭따라 연기 잘하는거겠지만...오해영서 도경엄마로 나올땐 천박하기가...--;; 특히 목소리가 딱! 듣기싫네요
연극배우였나요?
지난 번 kbs주말드라마에서부터 나오더니
나름 잘 나가네요? 연기 잘하는지는 모르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