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5년후 퇴직인데 대출받아 집사는거 안되겠죠?
남매인데 딸아이 공부방이 없어요.
현재가진돈은 1.5억이구요 ..또 그 만큼 대출을 받아야 윈하는 평형대로 갈아탈 수 있어요. 아이들은 아직 초등학생입니다.
남편의 퇴직은 5년 앞으로 다가왔네요.
혹시 몰라 부동산에 살고 있는 집을 내놨더니 꼭 보고싶어하는분이 계서서 거래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저희 이사갈 집도 구해야하는데 이런 상황에 1.5억 대출 받아 집 늘려가는건 좋은 선택이 아닌건가요?
사려는 집이 지역도 좋고 투자가치는 있는 곳입니다.
남편은 사는집 팔고 집값 곧 떨어지니 기다리면서 전세 살자는 주의라..대화가 안통합니다. 제생각엔 대출금을 5년내에 값긴 쉽지않을것같아요. 어떻게 해야할지..저는 30평대 가서 사는게 소원이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1. ㅁㅁ
'16.5.21 3:12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여기분들이 한푼 보태주나요 ㅠㅠ
가장인 남편의견이 중요하지요
아니
님 능력이 된다면야 뭐2. ..
'16.5.21 3:13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애들교육비 준비는 되셨나요?
원글님도 남편분도 무모하신것 같아요.
지금집 공간활용 다시해서 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소원풀려다가 뒷목잡는일 생겨요.3. 노후는요?
'16.5.21 3:16 PM (112.173.xxx.85)퇴직때까지도 다 갚기 힘들 대출금을 받아놓고 노후 생계비나 의료비는 뭘로 감당하시려고..
20평대도 방 3개짜리 찿아보면 있는데 무리하지 마세요.
나라 꼴 돌아가는 상황에서 집값 오를 희망이 별루 없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입니다.4. ....
'16.5.21 3:17 PM (223.62.xxx.117)양쪽 복비와 취득세 300만원정도, 이사비용까지 추가비용 천만원 있겠네요.
큰 평수 가면 씀씀이도 커져요.
대출 갚느라 여유도 없어지고 어느세월에 갚나 답답해서 빚 없던 20평대 살던 때가 그리워지고
다시 되팔지도 몰라요.
그래도 원하시면 대출 내서 사세요.
집 넓혀 가는거 반대하던 남편들도 넓은 집 가면 제일 좋아해요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못 넓혀가요. 퇴직하면 어려워요.
지금이 원글님에게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라요.
넓혀가서 이자 원금 갚아가며 삶의 질 느끼며 살다가 퇴직후에 다시 작은 평수로 가셔도 돼요.5. 그건
'16.5.21 3:20 PM (211.205.xxx.222)월수입이 얼마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냥 사는게 답입니다
.집값이 어찌 될지도 모르는데
내집없이 전세사는거 추천하지 않고요
정녕 30평 살고 싶으면 내집 전세주고
30평 전세 얻어간6. 그건
'16.5.21 3:21 PM (211.205.xxx.222)다에 한표
7. 수입이 없어져도
'16.5.21 3:21 PM (211.207.xxx.100)내집에서 살아야 잠이라도 편히자죠..
전세 옮겨다니며 어떻게 살려구요...8. 삶의 질?
'16.5.21 3:23 PM (112.173.xxx.85)대출금 갚는다고 생활비 줄여야 하는데 과연 삶의 질이 좋아질지 모르겠네요.
먹고 싶은 거 못먹고 가고 싶은데 못가고 사고 싶은 것도 줄여야 하는데..
집만 넒음 삶의 질이 올라가신다는 분들에게는 무리한 대출로 집 넗히기 무조건 추천합니다.9. dd
'16.5.21 3:31 PM (218.48.xxx.147)일억정도 대출내면 이십사평 살수있을것같은데 이십사평은 의미없나요? 요즘 이십사평도 방 세개에 욕실두개라 거실이랑 주방 좁은것만 감수하면 될것같은데요 일년에이천만원씩 갚을수있는 여력이 지금 되면 대출이자 쌀시기에 사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단 새아파트일 경우에만요 집을 좀 무리해서사야 돈도 더 잘모여지고 집값 올라가는거 저축으론 절대 못따라잡아요
10. ㅇㅇ
'16.5.21 3:33 PM (66.249.xxx.218)당연히
지금 집도 팔면 안되고
대출 내서 넓혀가는 것도 안됩니다.
5년 뒤 퇴직에 애들 중고등학교 때 공부는 뭘로 시키려고 대출을 내나요.
집 팔고 전세로 간다는 남편도 참..애들 중고등인데 이사 다니며 전학시키게 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는데..
두 분다 뭔가 최악의 선택만 하는거 같네요.
살던데 살면서 공부방 없으면 대출 이자 내느니 독서실비 낸다고 생각하고 독서실 비싸고 좋은데로 매달 결제 하세요.11. 돈 없는 사람일수록 집이 필수
'16.5.21 3:41 PM (118.176.xxx.73)무리한 대출도 힘들지만 팔아서 전세 전세라니 ㅜㅜ
생면부지 남이지만 안타까워서.
사람이 공중에 떠있지 않는이상 전세는 묶인돈입니다.
전세로 묶이나 소유하거나 어짜피 깔고 있어야 하는 돈인데
맘 편히 자가소유가 맞습니다.
남편설득 못하시면 그냥 그대로 자가소유라도 유지하세요12. 지금
'16.5.21 3:44 PM (178.190.xxx.254)집이 문제가 아니라 애들이 아직 초딩인데 5년 후에 퇴직하면 뭐 먹고 사실래요?
님이 돈 버시나요?13. ㅇㅇㅇ
'16.5.21 3:47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요즘 대출이자 낼만한 시대예요
고시원도 몇십만원씩 내고 사는데...
이자 몇푼에 삶의질을 높이는게 현명한거지요
원리금상환만 있는게 아니고 까다롭지만 거치식도 있어요
2명이 살던, 4명이 살던, 6명이살던
기본평수는 30평대예요..국민평수란 말도 있듯이...14. ㅁㅁ
'16.5.21 3:49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지금 집이 방이 2개에요? 3개에요?
방3개 20평대라면 그냥 참고 사세요. 대출내서 이사는 무리입니다.
방2개 20평대라면 21,22평 이라는 건데 이 경우라면 남매 키우기엔 좀 힘들지요.
이 경우는 집을 팔지마시고 전월세로 내놓으세요
21,22평 짜리는 전세로 내놔도 매매 가격이랑 큰 차이 없으니
집 팔지말고 전세주고 전세 가세요.
혹시 대출조건이 괜찮게 받을 수 있으면 월세로 내놓고
월세 받은거로 대출 이자 내시고요.15. ㅁㅁ
'16.5.21 3:50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지금 집이 방이 2개에요? 3개에요?
방3개 20평대라면 그냥 참고 사세요. 대출내서 이사는 무리입니다.
방2개 20평대라면 21,22평 이라는 건데 이 경우라면 남매 키우기엔 좀 힘들지요.
이 경우는 집을 팔지마시고 전월세로 내놓으세요
21,22평 짜리는 전세로 내놔도 매매 가격이랑 큰 차이 없으니
집 팔지말고 전세주고 전세 가세요.
혹시 대출조건이 괜찮게 받을 수 있으면 월세로 내놓고
월세 받은거로 대출 이자 내시고요.16. 글쎄요..
'16.5.21 3:54 PM (222.103.xxx.132)아이들이 초등학생인데 남편 퇴직이 5년 남았다구요?
남편 나이가 대충 어떻게 되시는지
퇴직하고 다른 직장 다시 들어갈 수있는 나이신지...
남편이 퇴직하면 퇴직금이 많이 나오나요??연금도 나오는지?
아님 님이 계속 돈 버시는지..
상황을 알아야 집을 사시라 마시라 ..할 수있을 것 같은데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돈 들어갈 데도 많으니까요..17. ㅇㅇㅇ
'16.5.21 4:20 PM (39.7.xxx.247)원글님 30평대 많은 서민들의 로망입니다. 그러나 꿈은 꿈이고 현실일 보셔야지요
재정에 대한 부분은 남편 5년 뒤 은퇴 라는 내용밖에 없는데 무슨 조언이 나오겠어요?18. 생활이냐 넓은집이냐
'16.5.21 4:47 PM (122.37.xxx.51)내돈으로 살 형편이라해도.. 퇴직을 앞두고있는 상황이라면 안할거에요
생활 교육 결혼자금 노후까지...
나중을 보세요19. ㅡㅡ
'16.5.21 4:52 PM (119.70.xxx.204)이정도정보만 갖고는 부족해요
유산받을거라도있으신지
퇴직후 호구지책이 마련되어있다면
대출받고옮기시라고하고싶어요
자기방이 애들한테는 굉장히중요해요
제친구중에는 자기방없어서 결혼한친구도있어요
독립된공간에대한 욕구때문이죠
공부하려고해도 그렇고
요새 이자가 사상최고로 낮거든요
30평대다시오를거라는분석도있구요
아님그집전세주고 전세가세요
대출받아서20. 선택
'16.5.21 10:00 PM (115.21.xxx.22)댓글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사실은 남편 월급이 적지 않은데 결혼 10년동안 모은게 없어요. 월급을 제게 맡기지도 않고 생활비만 주고 나머지는 본인이 용돈으로 다 쓰는것같아요.저축하는거 싫어하는 성향입니다.그래서 대출내서 집사면 그거 갚으면서 저축아닌 저축이 가능할까 싶어서 고민중 이었어요. 남편은 제가 보기엔 정말 경제개념이 상식적이지가 않아요. 지금 살고있는 집도 사기 싫어했어요. 세금내며 집을 왜 사냐고요..ㅜㅜ
암튼 남편 월급이 개인 용돈으로 흐지부지 사라지느니 한번 저질러보고픈 맘으로 글 올렸어요.
맞벌이라 제가 월 250정도 수입이 있구요. 남편 퇴직후 재취업은 알수가 없네요. 남편 퇴직금은 결혼전에 중간정산 받아서 주식으로 다 날렸다네요. 휴..경제관념이..받을 유산은 없어요. 있다면 혹시나 5천정도 생길지는 모르겠습니다.
집 늘려가는게 나름 재테크로 생각했습니다. 시세차익보다는 장기적으로 재개발 지역이라서요. 댓글 주신 분들 의견을 보니 용기가 안나긴 하네요. 신중히 고민 더 해봐야할 것같아요..21. 부러워요.
'16.5.22 3:44 PM (210.178.xxx.225)내가 님 정도 수입이면 돈 많이 모았을텐데.
지금이라도 님 수입은 모두 저축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74231 | 영화 굿바이싱글 중1아이랑 보기 괜찮을까요? 5 | mom | 2016/07/06 | 1,427 |
| 574230 | 알바 교대시간 문의? 2 | 년매출억 | 2016/07/06 | 858 |
| 574229 | 흑설탕 팩 하고 남은 요쿠르트 2 | ... | 2016/07/06 | 1,575 |
| 574228 | 박유천 사건이요 6 | 답답 | 2016/07/06 | 4,572 |
| 574227 | 집내놓겠다고 집주인한테 전화왔는데 9 | 어쩜 | 2016/07/06 | 5,658 |
| 574226 | 생물 연어 그냥 먹으면 안되나요? 1 | 연어 | 2016/07/06 | 1,652 |
| 574225 | 으악 강패베리에 강용석 떴어요. 꺄악 8 | 맞다맞네 | 2016/07/06 | 10,554 |
| 574224 | 작사가 김이나 처럼 분위기 있고 귀엽게 생기고 싶어요 4 | 김이나 | 2016/07/06 | 3,194 |
| 574223 | 드라마 기억남는 명장면 댓글 달기 해볼까요? 13 | 명장면 | 2016/07/06 | 1,367 |
| 574222 | 아들의 배신 1 | 푸 | 2016/07/06 | 2,274 |
| 574221 | 제가 친구에게 정 떨어진 이유가 뭘까요? 81 | 좋은 친구인.. | 2016/07/06 | 22,109 |
| 574220 | 얼음정수기에 중금속이라면..업소용 제빙기는 어떨까요..?ㅠㅠㅠㅠ.. 2 | 아이스커피 | 2016/07/06 | 2,408 |
| 574219 | 포트락파티에 성의없이 해오는 사람 14 | 얌순 | 2016/07/06 | 10,685 |
| 574218 | 박상아 여전히 이쁜가요? 25 | 돈환장녀 | 2016/07/06 | 8,476 |
| 574217 |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프랑스 슬로건 표절 | 보세요 | 2016/07/06 | 1,023 |
| 574216 | Creative Korea=Creative France 8 | Korea | 2016/07/06 | 1,283 |
| 574215 | 수술후 배에 테이프 끈끈이 어떻게 지우나요? 5 | 배짱 | 2016/07/06 | 1,512 |
| 574214 | 국정원 여직원 감금 혐의' 무죄.."본인 의지로 안 나.. 6 | 이런 판사 .. | 2016/07/06 | 1,207 |
| 574213 | 제주 살이를 낭만으로만 생각하는 .. 31 | .. | 2016/07/06 | 8,084 |
| 574212 | 해외 도피여행, 어떨까요?? 10 | 질문 | 2016/07/06 | 2,246 |
| 574211 | 기본티는 빈티나 보이는 30대예요 27 | 코디꽝 | 2016/07/06 | 7,579 |
| 574210 | 방콕에서 대만공항에 밤 10시도착이고 7 | ... | 2016/07/06 | 1,119 |
| 574209 | 목욕탕에 자꾸 날벌레가 나와요 4 | 뚱이 | 2016/07/06 | 2,394 |
| 574208 | 영국 부동산 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증시하락 3 | 영국 | 2016/07/06 | 1,912 |
| 574207 | 2012년에 집 사신분? 3 | 55 | 2016/07/06 | 1,8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