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판교 p맘을 봐도 그렇고 돈을 꿔주는것이 아니네요.
1. ㅇㅇ
'16.5.20 9:13 PM (175.223.xxx.82)판교 얘긴 갖다 붙이지 마세요~
도찐개찐이더이다2. ..
'16.5.20 9:2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끝나지 않은 전쟁
사람이 낭떠러지로 몰리면
아무리 못할 게 없다지만
패소했다고
차를 파손하고 컴퓨터 해킹을 하고
넘넘 무서운 사람이에요
ㅜㅜ3. ..
'16.5.20 9:2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끝나지 않은 전쟁
패소했다고
차를 파손하고 컴퓨터 해킹을 하고
넘넘 무서운 사람이에요
ㅜㅜ
재판 이기는 게 뭐라고
그냥 몇 억 날리면 어때요
목숨이 가족 안전이 우선인데요
남은 송사까지 다 이겨도
너무 불안해요4. 와 진짜
'16.5.20 9:55 PM (61.102.xxx.228) - 삭제된댓글도찐개찐은 솔직히 아닌 것 같아요. 판교p맘 블로그에서 그 h라는 사람 집에 강제 뭐 집행..이런거 한다고 들어가 찍은 사진을 봤는데 엄청 가난하더라구요. 집도 완전 비좁고~ 그런데도 명품 마구 쓰고, 해외 자주 다니고 하는 걸 보면 정상처럼은 안보여요..그러니까 돈 안 갚고 되려 그러죠
5. ㅇㅇ
'16.5.20 10:07 PM (223.33.xxx.198)자잘한돈 상습적으로 남에게 빌려쓰는 자체가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에게 무엇을 기대하나요. 님도 미련해보여요.
6. 와 정말
'16.5.20 10:08 PM (61.102.xxx.228)맞아요. 그땐 저도 사회초년생이라 너무 어렸고, 저보단 다른 사람을 먼저 챙기는 스타일이었었죠. 223님은 참 말을 밥맛 없이 하시네요.^^ 이젠 이런 말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7. 헐
'16.5.20 10:29 PM (59.12.xxx.208) - 삭제된댓글판교사태 뭐가 도찐 개찐이예요?
이상한 인간 하나드만..
사기꾼쪽 사람인가...
원글님..
돈 함부러 안꿔주는거 맞어요..
함부로 꿔줬다 당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요..8. 와 정말
'16.5.20 10:38 PM (61.102.xxx.228)헐님...그런 것 같아요.
돈은 은행에서 꾸고, 주변 사람 민폐주면 안되는 건데 주변사람에게까지 돈을 꾼다는 건
어차피 갚을 능력도 안되고, 만날 가치도 없는 사람이라고 봐요.
저역시 은행이든 어디든 돈 빌리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
그래서 남들 가진 명품도 하나 없지만 거짓말 하고 남의 돈 횡령하는 그 판교 사건 피의자보다 떳떳하고 즐겁답니다.^^9. 남돈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은
'16.5.21 2:14 AM (74.101.xxx.62)절대로 가까이 해선 안 될 사람들이예요.
자기 돈은 크고, 남의 돈은 쉬운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자기가 남 해준건 대단하고, 남이 자기에게 해준건 하찮다고 하는 인간들과 동류.
조심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