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은 상태에서 두 군데 가게에서 참외, 방울토마토, 블루베리를 사고
다른 가게에서 대저토마토와 딸기를 샀습니다. 오늘 보니까 딸기는 아랫단은 다 물러져 있고 대저 토마토는 짠맛만 나고 단맛은 전혀 없어 찝질한 맛만 나요.
가락시장에서 과일 잘 사는 팁 좀 알려주세요.
너무 늦게 갔나? 가게를 잘못 골갔나? 등등 의 생각이 드는데요...
시간대나 가게 잘 고르는 법이 있을까요? 멀리까지 가서 큰 맘 먹고 장보고 왔는데...
단골가게가 없어서 그런지 저도 항상 가락시장가면 기대치만큼의 상품을 구입못하였네요ㅠ
동네에 과일 좋은거 가져다 놓는 과일가게 단골로 하는게 가장 맛있는 과일 먹는 방법같아요.
그렇죠? 그까지 가지 말고 집 앞에서 조금씩 사 먹어야 하나봐요 답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