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근하는 길에 노상방뇨 하는 남자들 5명 봤어요
오줌싸는데 너무 징그러워서 도로변이든 화단이든 어두운 골목도 아닌데ㅠㅠ
밝은 불빛 아래서 동물들 같아요,,
신고하고 싶은데 신고 하는 순간 사라지겠죠??ㅠ
1. @@
'16.5.20 1:05 AM (175.194.xxx.96)요강에 맞아죽을 놈들이네요. 경범죄였다가 지금은 없어졌죠. 아마?
2. ...
'16.5.20 1:11 AM (39.121.xxx.103)노상방뇨할때 숨어있던 말벌이 거기 확! 쏘았으면 좋겠어요.
신문에 대문짝 만하게 나고...
뭐 잘난거라고 내 놓고 그러는지..어휴..
나이들 수록 남자란 놈들이 싫어져요.3. ..
'16.5.20 1:35 AM (125.180.xxx.190)네 다음 남혐
4. 39.121
'16.5.20 1:43 AM (125.180.xxx.190)노상방뇨 하는 사람 거기만 빤히 쳐다보시는군요.
그거 성추행입니다.
그냥 갈 길만 가시길...5. 드러워요
'16.5.20 1:57 AM (218.51.xxx.164)어린이집 다니는 우리 아이가 전봇대며 그 옆에 화단이며 만질라고 하면 제가 지지지지!! 하느라 아주 바빠요.
좀 한적한 곳 남자들이 노상방뇨할만한데는 저절로 경계하게 됨 ㅠㅠ6. ㅡㅡ
'16.5.20 2:15 AM (1.230.xxx.121)어으,ㅁㅊ새끼들
진심 남자새키들 다꼴보기싫음7. 말도 안 되는듯
'16.5.20 2:38 AM (74.101.xxx.62)도대체 어느 동네 사시는 건가요?
아니면 시간대가 특이한거 아닐까요? 전 한번도 본적 없는데...8. ...........
'16.5.20 3:00 AM (220.86.xxx.24) - 삭제된댓글몰래 촬영한 후에...경찰신고하세요..
그사람들이 이동하더라두..님이 뒤에서 살살 따라가면서 경찰에세 위치 알려준 후에
증거 제시하면....벌금..
그짓좀 못하게..
정말 더러운 새끼들 많음9. ,,,
'16.5.20 7:16 AM (116.126.xxx.4)애 새끼든 어른 새끼든 남자들은 화장실을 이용할줄 모르는듯
10. 그거
'16.5.20 7:54 AM (175.223.xxx.176)그 애미들이 어릴때부터 아무데나 까서
길이고 어디고
오줌누게한 결과물들이죠11. 주니야
'16.5.20 11:30 AM (222.120.xxx.244)전 3월 중순쯤 여자 두명, 남자 한명 봤어요.
여자두명은 그냥 평범해 보이는 사람.
남자는 변태 같았어요
노상방뇨하는 모습을 보고 갈길 못가고 쭈뼛거리는
날 향해 씨익 웃는데
정말 등짝이 오싹오싹 ㅠㅠㅠ12. ㅡㅡ
'16.5.20 3:22 PM (175.192.xxx.212)강북에서 3명보고 강남 넘어와서 2명인데
제가 미쳤다고 거길 처다보나요
그인간들이 싸면서 처다 봐도 땅보고 지나는데
시간대는 밤 10시 전 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