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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겪은 개저씨들!!

으윽 조회수 : 2,611
작성일 : 2016-05-19 22:28:23
여혐 남혐 요새 시끄러운데요.
수없이 많지만 어제 하루에 겪은 개저씨들 얘기 좀 써볼게요.

첫번째.
전 직장인이고 치마에 블라우스 오피스룩 자주 입습니다. 7층에서 텅빈 엘리베이터 탔는데 5층에서 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타더군요. 노골적으로 위아래 훑어보더니 미친새끼 노래를 크게 부르네요? 뒷벽에 비스듬히 기대서 훑어보며 큰 소리로 노래를..미친..
앞에 흐릿한 문에비춰 다 보이더라구요.

그러다 2층에서 문이열리고 남자가 타니 노래를 멈추네요??
하.... 진짜 미친 개저씨.

두번째.
퇴근후 남친이랑 양꼬치 먹는데 옆자리에 조은데이 소주행사 한다고 자기네 술 시키면 선물준다고 알바하는 젊은여자가 말 하길레 우리도 사은품 뭔지 보고 시키자... 이러고 있었거든요.

근데 자꾸 실랑이가 벌어져 옆자리를 보니 40대후반으로 보이는 배나오고 머리 반 벗겨지고 얼굴 칙칙하고 개기름 좔좔흐르는 사무직 남자들이 "사주면 뭐해줄건데?" "한병 시킬테니까 선물은 세개 줘~"
이러고 실랑이를... 그러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발언을 듣고 마는데...

"아가씨 쟤 싱글인데 옆에 앉아봐~ 술 한잔 따라주면 세개 팔아줄게~" 라고 하는겁니다.

여자분 표정 굳어지고 우리 테이블로 돌리자마자...
웃으면서 바로 "한병주세요~수고 많으시네요.감사합니다" 하며 개저씨들 들으라고 크게 말했네요.

남친도 어이없어하고 너무 화가나고 그냥 듣고만 있어도 화가 나더군요.

저런 놈들 일부겠죠? 정말 그랬으면 좋겠는데..
겪은 여자들이 참 많네요.

IP : 110.70.xxx.1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한거
    '16.5.19 10:36 PM (49.175.xxx.96)

    저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아요

    조금이라도 좀 웃음보이며 잘해주면 지들좋아하는
    착각도 하는게 개저씨들이죠

  • 2. ...
    '16.5.19 10:44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그러다가도 조폭이 옆에 있으면 갑자기 조용해지는게 바로 개저씨들이죠.

  • 3. 솔직히
    '16.5.19 10:50 PM (110.70.xxx.23)

    진짜 솔직히

    남혐조장하게 남자들이 모든일을만들죠

    대쳊 애미들이 애새끼들을 낳아서 우쭈쭈만 한건지...

  • 4.
    '16.5.19 10:58 PM (125.180.xxx.190)

    여혐도 여자들이 자초하고 조장한거죠.
    안그래요? ㅉㅉ
    노출하고 다니니까 성범죄당하고...
    애미들도 여자고 딸들을 공주처럼 우쭈쭈 떠받늘기만 하니...

  • 5. ..
    '16.5.19 10:59 PM (125.180.xxx.190)

    개줌마 개처녀들도 엄청 많답니다

  • 6. 조위에
    '16.5.19 11:01 PM (119.194.xxx.182)

    노출해서 성범죄 당한다는 125.180.xxx.190님~
    정신차리세요!

  • 7. ..
    '16.5.20 12:13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노출해서 성범죄 당하는 거면 무슬림은 성범죄가 없겠네? ㅋ
    부르카를 뒤집어 쓰고 다니는 나라도 성범죄 많거든?
    왜냐하면 성범죄자들 때문이지! 강간하고는 여자 탓을 하는 성범죄자들~

  • 8. ...
    '16.5.20 12:16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노출해서 성범죄 당하는 거면 무슬림은 성범죄가 없겠네? ㅋ
    부르카를 뒤집어 쓰고 다니는 나라도 성범죄 많거든?
    왜냐하면 성범죄자들이 있기 때문이지! 강간하고는 여자 탓을 하는 성범죄자들~
    여자도 강간하고 미성년자도 강간하고 어린 남자아이도 강간하는 성범죄자들이 있기 때문에 성범죄가 일어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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