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교정하면 충치치료도 같이 해 주나요?

..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16-05-17 15:40:24
20년전에는 교정하면 기존에 있던 충치 치료도 따로 비용내지 않고 해 줬었는데 요즘도 그런가요?
나이 39인데 재교정이에요 유지 장치 왜 안 꼈을까요? ㅜㅜ
성인 교정 하신 분들 만족도 어떠세요?
IP : 121.163.xxx.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6.5.17 3:44 PM (211.211.xxx.196)

    하고있는데요. 충치치료 해주는데 돈은 따로내야됩니다.

  • 2. ...
    '16.5.17 3:45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제 아이는 교정따로 보철 치주 따로인 병원이라서
    충치치료는 다른 선생님이 보셨어요
    집에서 거리가 있어서 충치치료는 자기 병원 꼭 안가도 된다고 하셨구요

  • 3. ...
    '16.5.17 3:49 PM (220.75.xxx.29)

    제 딸아이 경우는 다니는 동안 일체의 치료 다 포함이에요. 교정시작하기 두주 전 쯤 치료받은 것도 다 환불해주셨는데...

  • 4. ㅇㅇ
    '16.5.17 4:23 PM (223.62.xxx.67)

    울딸 교정비에 치료비는 백정도 들었네요
    그냥 해줄리가 없죠

  • 5. dlfjs
    '16.5.17 4:30 PM (114.204.xxx.212)

    부분 스케일링 정도만 해줘요

  • 6. ...........
    '16.5.18 1:11 AM (39.121.xxx.97)

    우리아들은 초등 4학년때부터 했기 때문에
    교정기간중 영구치 다 갈았는데,
    돈 10원도 안냈어요. 다행히 충치는 없었구요.
    심지어 유지장치 깔고앉아 깨졌는데도 무료로 새로 만들어주셨음.
    고2까지 유지기간 중에는 방학때마다 가도 무료.


    근데 이넘이 고3부터 유지장치 안끼었어요...
    기숙사에 있어서 체크 못했더니 지 맘대로. ㅠㅠㅠ
    틀어져도 상관없다고 해서 알아서 하라고 했어요.
    생각하니 또 열받네요...

  • 7. 아드님
    '16.5.18 11:16 PM (121.163.xxx.97)

    그쵸 요즘 추센가봐요 그 와중에 점 세개님 그 병원 어딘가요? 그런 병원 찾고 있어요
    윗님 아드님에게 저를 본보기로 보여주심이.. 지금도 엄마가 부아가 치미시는지 뭐라하세요.. 저 찍소리도 못 합니다 후회스럽고 죄송스러워서요 ㅜㅜ 지금이라도 끼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868 오늘은 돈 좀 썼어요 5 빚이있지만 2016/06/04 3,520
563867 디어 마이프렌즈 보고 마지막에 울었어요 7 매번 울리네.. 2016/06/04 4,300
563866 화장 어떻게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4 ㅇㅇ 2016/06/04 1,694
563865 혹시 시집이나 친정 형제 자매중에 3 궁금맘 2016/06/04 1,890
563864 19금 아님. (성추행,성폭행,강간에 관하여) 00 2016/06/04 2,003
563863 햄버거 빵만 많아요.. 6 2016/06/04 1,296
563862 고현정씨 피부끝내주네요 17 ... 2016/06/04 8,418
563861 정신과에서 우는 경우 흔하나요? 3 .. 2016/06/04 2,199
563860 견주 입장에서 강아지를 만지려하는 행인은 어떤 느낌인가요? 16 .. 2016/06/04 3,052
563859 지방에서 주말에 서울가면 승용차 안가져가야되나요? 8 카레라이스 2016/06/04 907
563858 헤어스프레이 매일 사용하시는분 있나요? 2 딸기체리망고.. 2016/06/04 2,423
563857 갑자기 고양이가 넘 귀여워요^^ 7 동네고양이 2016/06/04 1,514
563856 아들은 원래 이런건지, 이 인간이 이상한건지 6 .. 2016/06/04 2,264
563855 외국은 평상시 옷.화장 다 갖추고 다니나요? 19 ㄱㄴ 2016/06/04 5,469
563854 중딩 딸 친구집에서 자고 오게 하세요? 4 ... 2016/06/04 1,512
563853 엄마들 중에 자식한테 오래된 반찬이나 남은음식 먹게하는 분 계신.. 11 ..... 2016/06/04 3,450
563852 이번주 파파이스 보신분? 13 ㅇㅇ 2016/06/04 1,498
563851 마흔노처녀 친구없이 혼자다녀요 28 밍키 2016/06/04 15,714
563850 디마프 - 변호사 할배의 진심은 뭔가요... 4 궁금 2016/06/04 4,142
563849 집나와서 레지던스에요 4 ** 2016/06/04 3,499
563848 전자 의료기록도 나중에 고칠수 있나요? 의료조작때문에.. 1 ... 2016/06/04 762
563847 정말 생긴데로 논다 1 ^^ 2016/06/04 1,085
563846 딸보다 며느리를 더 이뻐하세요 저희엄마는 33 ㄷㅈㄴㅈㄷ 2016/06/04 7,364
563845 백화점 비누 잘라 파는 곳 상점이름 좀 부탁 드릴께요 4 비누 2016/06/04 2,101
563844 노는 애들의 기준이 옛날과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2 세대차 2016/06/04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