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olinews.co.kr/m/m_article.html?no=272905
보도에 따르면 우 신임 원내대표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정원과 검찰을 개혁하지 않고는 민주주의의 후퇴를 막을 수 없다”고 경고한 뒤 이 같이 경고했다.
그러면서 “조응천 전 비서관과 김병기 전 인사처장 등 권력 내부의 속성과 잘못된 국정운영 방식을 낱낱이 아는 분들이 당선돼 우리 당에 왔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긴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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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도 알권리가 있고, 청와대 권력이 사적으로 남용되는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야당이 또 조중동 재벌 언론들 눈치보며
스리슬쩍 덮을 생각말고, 끝까지 밀어부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