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마음 있는 상대가 생기면 하는 실수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16-05-15 01:38:10
제 쪽에서 상대방에게 말을 많이 걸었다던지, sns에 댓글이라도 많이 달면
상대가 알아챌까봐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하려고 노력해요.
너 도끼병 걸리지마! 김칫국 마시지마라? 하는 심보로요.
머리로는 상대가 내 호감 알아차리는게 뭐 잘못된 일이냐는 생각하는데
진심은 철벽이라도 쳐질까봐 두려운 마음 가득이예요.

예전엔 좋아하는 남자에게 고백도 하고 호감표현도 적극적으로 하고 그랬는데, 나이가 좀 더 드니까 확실히 더 몸을 사리네요.
상대방에 대한 마음도 딱 호감이지 너무나 사귀고 싶다는 수준이 아니면서도... 그러면서 다른 이성에게 사근사근한 모습을 보면 질투가 난답니다 ㅠㅠ 아니 나도 마음 없이 다른 이성한테 말 잘 걸면서 상대가 그러는건 속상하다니... 웃기죠?

어디에 티 못내고 끙끙 앓다가 올만에 82에 글을 썼어요.
아무리 시행착오를 여러번 경험해도 막상 닥치면 어려운게 연애네요.
IP : 175.223.xxx.1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5 1:41 A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마음에도 없다?

    이것도 애써 마음을 감추고자 하는 무의식적인 방어가 아닐지...

  • 2. jipol
    '16.5.15 1:41 AM (216.40.xxx.149)

    문제는 상대는 다 알아채요..
    남들도 알구요.

  • 3. ..
    '16.5.15 2:26 AM (210.57.xxx.236)

    어떠케 알아차려요?ㅠ

  • 4. 반동형성
    '16.5.15 6:41 AM (115.41.xxx.181)

    좋다고 정면돌파하세요.
    아닌척 괜찮은척
    나스스로를 왜곡시킨답니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상대가 아무리 잘나도 사람이고
    싫다면 관두면 되는겁니다.

  • 5. 지나고보니
    '16.5.15 8:51 AM (211.238.xxx.42)

    솔직한게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제일 나은 방법인듯요
    그렇게해서 잘 안되는건 꿍꿍이 갖고 해도 안될거였고요
    시간이 흐르고 보면 솔직했던게 아쉬움이 덜 남더라고요
    쓸데없는 감정낭비도 적고요

    좋으면 좋다 하시고 싫으면 싫다 하세요
    끌려다니시지 마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123 19개월 아이가 남의 가방 뒤지는건 어떻게? 5 ㅡㅡㅡㅡ 2016/05/15 2,208
558122 중국손님 계절밥상VS갈비집 19 2016/05/15 3,156
558121 고수가 홍도야울지마라 불렀던 장면 기억나세요? 2 .... 2016/05/15 1,096
558120 제가 마음 있는 상대가 생기면 하는 실수 4 2016/05/15 1,677
558119 DJ떄 시작, 본격판매 노무현, 판매 중단은 MB, 욕은 박근혜.. 10 옥시살균제 2016/05/15 1,393
558118 마 남방은 정사이즈입으면되나요? 1 모모 2016/05/15 1,057
558117 미인이시네요. 4 ㅇㅇ 2016/05/15 2,649
558116 밑에 인테리어 글 보고 고민입니다. 망고나무 2016/05/15 923
558115 자식이 친구들앞에서 엄마를 부끄러워한다면.. 5 ... 2016/05/15 2,733
558114 사소한 일에 쉽게 우울해집니다. 4 . . . .. 2016/05/15 2,199
558113 광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광주 밖의 사람들 4 경북 영주 .. 2016/05/15 808
558112 눈찜질에관한 게시물좀찾아주세요 1 은서맘 2016/05/15 1,120
558111 템퍼 ,가누다,김무열,자생추나베개 등등 베개추천 부탁드려요~~ 4 ........ 2016/05/15 6,159
558110 나무벤치에서 한번 잠좀자보고 싶어요 8 또라이인증?.. 2016/05/15 1,921
558109 니콜밀러 핸드백 보고 사려는데 4 사십중반 2016/05/15 1,932
558108 제동생이 이상해요...(내용 무) 74 고민... 2016/05/15 18,870
558107 브라질 대통령 탄핵한 테메르는 미국 정보원이었다 7 위키리크스폭.. 2016/05/15 1,388
558106 노무현대통령서거7주기토크콘서트현장에서 4 하오더 2016/05/14 1,514
558105 비오틴 먹고 머리가 빨리 자라는게 기분탓 일까요? 1 딸기체리망고.. 2016/05/14 2,249
558104 예쁜 운동화를 봤는데 어디껀지를 모르겠어요 ㅠㅠ 15 운동화 2016/05/14 4,455
558103 설현 사태에 대한 김광진 의원 페북 5 공감 2016/05/14 4,562
558102 비염때문에 코속이 너무 가려워요 이거 어떡 해야 하나요 ㅠㅠ 4 ... 2016/05/14 2,434
558101 쓰레기분리땜에 열받네요 2016/05/14 921
558100 칸영화제 포토콜...김민희 예쁘네요. 2 .. 2016/05/14 5,162
558099 하루전은 기상청이 정확히 예측? 내일 비 오나요? ㅠㅠ 4 비오지마 2016/05/14 2,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