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초등학교에서 9시 30분 부터 지금까지 가족행사를 하는지 엔터테이너 진행자 초대하고 크게 아이돌들 댄스곡 틀어 놓고 한시도 쉬지않고 마이크 쩌렁 쩌렁 아침 9시 부터 지금까지...귀가 너무 괴롭네요.
교무실로 항의전화 하면 안되겠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경우 컴플레인하면 이상한 사람???
.... 조회수 : 1,254
작성일 : 2016-05-13 13:58:42
IP : 121.125.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매일이 아니고
'16.5.13 2:00 PM (58.237.xxx.237) - 삭제된댓글오늘만 아닌가요?
그리고 초등 행사면 그래도 오후엔 끝날듯한데
조금만 참아주면 어떨련지요?
그리고 한시도 쉬지 않고 마이크 쩌렁쩌렁하게 진행하는 진행자..그 분도 직업이긴한데
힘들겠군요2. ㅁㅁ
'16.5.13 2:03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아뇨
항의 합니다
운동장넓으니 교회니 온갖 행사장으로 빌려주나보더라구요
주변에서 항의 해서 많이 줄었어요3. ..
'16.5.13 2:04 PM (121.182.xxx.74)그냥 오늘만 그럼 참아요. 아니면 걍 집 밖을 나갔다가 오후에 들어오세요. 전 집근처 공사하면 걍 외출해요. 외출할것 없어도 운동 이라도 나가요.
4. ...
'16.5.13 2:17 PM (121.157.xxx.195)평일인데 초등학교에서 가족행사요?
학교행사겠지요. 보통 운동회하는날 종일 시끄럽긴한데 1년에 하루이틀정도라 참아요5. ..
'16.5.13 2:20 PM (121.140.xxx.199)스승의 날 행사 아닌가요?
오늘 하루니 이해하겠어요6. ....
'16.5.13 2:28 PM (112.220.xxx.102)네...이상한 사람 -_-
7. 저 같으면
'16.5.13 2:50 PM (125.131.xxx.246)학교에 가서 같이 즐기겠어요.
학교주변에 살면 가끔 학교 소음을 참아야 되잖아요.8. ..
'16.5.13 3:59 PM (198.27.xxx.138)네 . 제가 학교 담당자라면 왕예민 싸이코패스 환자처럼 보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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