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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는 입시결과가 그닥일까요?ㅠ

ㅇㅇㅇ 조회수 : 1,626
작성일 : 2016-05-13 11:27:25

중2 남자애인데요.

저희아이는 그렇게 잘하는 아이는 아니예요.

초등까지는 내신을 제가 끼고 가르쳐서 전교1등도 해봤어요(엄마성적)


중학교에 올라와 남편이 혼자하게 둬야한다고 해서

혼자 뒀더니 내신이 개판이예요ㅠㅠ.

공부를 하기는 하는데 멍때리고, 외우질 않고 눈으로만 멍하니 하더니ㅠ.

보다 못해 조금 같이 봐준 과목만 100,97점 이렇고요.


영어도 수능도 몇개 안틀릴정도고,(문법은 못해요-안해봤어요)

수학도 엄청 잘하지는 않지만, 고등수학 들어간후 자기 스타일이라며

신나게 즐기며 하고 있어요(수1 정석연습문제 잘하고, 센수학c단계도 잘해요)


그런데 암기가 안되고 이번 중간고사 평균이 87점 ㅠㅠ.

서울 상위권 바라보는거 절대 아니고,

중위권도 아닌것 같고, 아무튼 저희 아이같은 경우는 입시결과가 좀 그럴까요?


학원에서 그래요. 영수는 좀 하는데 내신안나오는 애들은 입시결과가 안좋다고요.ㅠㅠ

많이 내려놓았지만, 정말.

이번 기말고사는 초딩처럼 잡고 가르쳐볼까요?ㅠㅠㅠㅠㅠ


IP : 211.54.xxx.1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6.5.13 11:30 AM (175.223.xxx.164)

    동기부여가 답입니다.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를 깨우치게 하는게 최선입니다.

  • 2. 음..
    '16.5.13 11:33 AM (175.209.xxx.57)

    제 아들의 경우도 암기과목이 잘 안나왔는데요, 이번에 자사고 들어갔는데 과목수가 부담이 줄어서 그런지, (국영수과 암기2과목) 점수 잘 나오네요. 솔직히 암기과목은 얼마나 성의있게 꼼꼼히 보냐에 달린 거 같아요.

  • 3. ㅁㅁ
    '16.5.13 11:39 AM (125.177.xxx.193)

    아 제가 저런 스타일이었어요..
    공부머리가 안되는건 아닌데 스스로는 안하고, 스파르타식으로 시키면 좀 낫긴 한데 기본적으로 야무진게 없어서 내신이나 안기과목에서 퍼펙트하지는 못하는. 게다가 전 제가 머리가 좋다는 자만심까지 있었어요.

    저는 숙대 일반 문과랑 인하대사범대 붙고 인하대 갔어요 주요과목 사범대..
    그런데 야물딱지게 임용 공부 할 스타일이 안되니 결국 교편은 못잡고 관련된 다른 일 해요.

  • 4. 6769
    '16.5.13 11:41 AM (223.62.xxx.24)

    국영수 잘하면
    공부습관만 잡아주며·
    고등엔 많이 오릅니다
    중학 내신은 공부 습관 잡는 차원에서
    중요 할 뿐 고등성적 과는 상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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