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교수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표창원(50·경기 용인정·사진) 당선자가 20대 국회 개원(開院)을 앞두고 전·현직 경찰들로 국회 보좌진을 꾸렸다.
이를 두고 12일 정가(政街)에선 "표창원 의원실은 '미니 경찰서'"라는 농담도 오갔다.
표 당선자는 경찰대 5기 졸업생이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513030647092
넘 든든하네요~~~
경찰대 교수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표창원(50·경기 용인정·사진) 당선자가 20대 국회 개원(開院)을 앞두고 전·현직 경찰들로 국회 보좌진을 꾸렸다.
이를 두고 12일 정가(政街)에선 "표창원 의원실은 '미니 경찰서'"라는 농담도 오갔다.
표 당선자는 경찰대 5기 졸업생이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513030647092
넘 든든하네요~~~
그쪽 분야에 전문적인 국회의원으로 일 열심히 해주세요~
조롱받던 견찰들 바로세워주세요..
그러게요
경찰들에게도 큰 희망일거에요
기소권 검찰독점 문제도 논의되겠네요
보기 좋네요
초심 잃지마시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열심하시기 바랍니다
경찰의 처우개선과 권익향상, 검경 수사권 조정.....
촛점이 여기 맞춰지면 되나요?
앞뒤 선후의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계시기를.
경찰이 힘이 없이 이 지경으로 조롱받고, 검찰이 권력이 없어 침을 뱉는 것이 아닙니다.
세금 지원되는 국회내 연구 모임은 좋은데, 방향이 어그러짐은 없어야겠어요.
든든합니다. 권력에 부합해서 열심히 일하는 일선경찰들 얼굴에 똥칠하는 몇몇 수뇌부들 아작내 주세요!!!!
응원합니다^^
같은 분들이 포진해 있으면 좋겠네요!